엘레베이터편 더 무서운 점. 철수가 타고 내려온 엘레베이터 위치를 잘 볼 것. 다른 에피소드나 처음 철수 엘레베이터 구조를 보거나 철수엄마가 나와서 향하는 방향을 보면 철수 집쪽에는 엘레베이터가 없는 구조인 것을 알 수 있음. 특히나 일본 아파트나 빌라는 우리나라처럼 양쪽 끝에 지진이나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오픈된 계단을 설치하는 것이 기본 구조인데 그곳에 엘레베이터..? 그리고 짱구는 버스를 타고 간 상태이며, 아무리 옷을 빨리입고 온다고 쳐도 시간 상 너무 빨리왔다는 것이 문제, 만약 저정도 시간이면 짱구랑 철수집은 최소 몇 분 거리 이내여야 가능함. 그 다음으로는 초인종도 안눌렀는데 갑자기 나오는 철수엄마 그리고 철수가 내린 엘레베이터에 대해 이상함을 감지하지 못하는 철수 엄마... 정황상 이미 알고있었다는 해석을 할 수 있음. 그말은 즉, 저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진짜 철수는 다른세계에 갇힌 상태이며, 이후에 나오는 철수는 다른 존재임을 의미.
왜 꼭 다들 일본돈을 100엔 500엔이라 하면 그대로 그돈일거라 생각 하지 ㅋㅋ 100원 500원 아닙니다 그리고 저 나이때부터 짱구 나쁜 버릇 들여질까봐 엄하게 나간거임 물론 저건 홧김에 한거 같고 자꾸 초딩들이 이해도 못하고 봉미선 쓰레기다 뭐다 하는데 아무리 초딩이라도 댓글 같이 생각없을수가 있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