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말리는 방향까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그렇게 말리고 있는데요. 미용실에서 머리말리면 머리가 차분하고 머릿결 좋아보이고 그러는데 제가 말리면 오직 부시시한 느낌만 들거든요ㅠㅠ 바람 온도나 세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계속 뜨거운 바람 가장 강한세기로 머리를 다 말린 후에야 스타일링할때 바람세기를 낮춥니다.
앞머리만 너무 길어서 그럴 수 있구요 정확한건 봐야 알겠지만 이마 넓이나 모량에 따라서 커트 방법이 차이가 있어요 앞머리만 길고 다른 부분이 짧다면 층이 많다는건데 그럴땐 앞머리가 볼륨이 적어 보여서 눌린 느낌이 들 수 있어여 드라이를 해도 자연스러운 느낌이 덜 생기니까 그럴 수있고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영상속 머리는 윗머리가 길고 끝을 질감처리해서 드라이한 느낌이라 참고하시고 커트 할 때 디자이너와 상담하면서 찾아보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