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gfns.org/services/certification/visascreen-visa-credentials-assessment/ Secondary School Information Applicants must submit a photocopy of their secondary school diploma or external exam certificate for the highest level of secondary education they attained. Secondary school (high school) is the school attended between elementary school (primary school) and university, usually offering general, technical, vocational, or college-preparatory courses. * This requirement is waived only if the applicant completed secondary education more than 10 years ago.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신지 10년이 넘으면 필요없다고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bsn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한국 대학에 다니는 타전공생인데, absn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프로그램의 경쟁률이 많이 세다고 들어서, 보통 absn 프로그램의 acceptance rate 가 낮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60세 되니 저 아내에게 저 아이비리그 졸업장들 다 버리라고 했음. 일도 안하는 사람인데 뭐 때문에 필요하냐고. 그리고 저 아들은 top 3 대학 졸업했지만 이사 갔을때 졸업장도 안 가지고 갔음. 아들 말로는 요즈음은 능력이 중요하지 어느 학교 졸업한 것은 자랑할 것이 아니라고 함. 전 개인적으로 대학 안 가고도 성공한 사람이 가장 존경스럽더라고요. 전 솔직히 아이비리그 대학 간 것 보다 학교에서 별로 공부 안하고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3.0 gpa 만 받았음; F 도 받아보고, D, C, B, A 도 골고루 받아보고) 자수성가 (뭐 크게 성공한 것이 아니고 50세에 평생 먹고 놀수 있는 돈은 벌었음)한 것이 더 자랑스러움.
안녕하세요. 학비를 저렴한 쪽으로 생각한다면 한국에서 간호대를 가고 경력을 쌓은 다음 미국 간호사 에이전시나 병원 디렉트 하이어를 통해서 미국에 영주권을 받고 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비보다 영어와 미국 문화를 더 빨리 부딪히고 배워야겠다 한다면 CC에 가셔서 RN이 된다음 OPT를 통해 1년동안 일을 하면서 영주권 스폰서를 받는 방법이 있을텐데 1년 미만 경력과 BSN이 없는 RN을 고용하는 곳을 찾아야할 것이에요. 글쓴이 님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시고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moonjungmincindy8110 제 아들이 서른 살이고 음악을 전공했는데 졸업후 바로 유학을 오는 것이 아니고 몇년의 공백이 있었죠. 그리고 부모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이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거에요. 유학을 마치고 미국에 눌러살려고 간다는 거죠.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유학을 오면서 미국에 있는 좋은 대학의 I 20를 받는 것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니면 직장이 분명한 배우자가 남아 있고 유학을 오는 경우도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인정해서 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들 하네요. 유학원에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련한 짓이야. 미국에서 취업 비자를 받으려면 이공계 전공자로 실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하지만 실력 검증이 안 되면 이공계 출신이라도 미국에서는 쓸모 없다고 판단 한다. 영어의 원어민이 아닌 이상 인문, 사회 과학에서 실력을 검증 받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도올 같은 천재적 인문 학자도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한국으로 귀국 할 수밖에 없었다. 간혹, 영어 강의로 돈을 버는 강사들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배양 시켜 준다고 헛소리를 하지만 한국인이 영어의 원어민 실력을 갖기는 불가능 한 것이다. 착각은 금물이다.
10만불 벌어도 세금내고, 이것 저것 쓰고 1년에 2만불이나 모을까 말까인데 10년 모아야 겨우 20만불. 투자수익을 얻는다 해도 30만불, 한 15-20년은 벌어야 7억을 모으지 싶은데… 참 쉽지 않은 결정이네요. 교육은 투자가 아니라 서비스를 구매하는 거라고도 누구는 말하더라고요. 7억을 10%수익율을 얻으면(sp500등에 투자했을 때) 가만히 있어도 1년에 7천만원이 늘어나고 대략 7-8년이면 원금이 두배가 되는데 20년이면 7억은 대략 20억이 될테지요. 하지만 모든 게 돈으로 설명되는 건 아니니 아이들 유학을 보내야할지 말아야 할지 참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처음 선생님 채널 접하고부터 관심이 많아지게 됐어요, 저는 아주 평범한 간호사이고, 남들 다들 투잡뛸때, 저는 체력이 안되서 한잡만 하고 있는 가난한? 간호사입니다. 사실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싶어도, 지금 주머니에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하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사실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그저 살다가 내 집하나 장만할수 있을까.. 그런 고민으로 어떻게 보면 힘없고 나약하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처음으로 NP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었는데, 돈이며, 시간이며, 공부며… 어느것 하나 챌린지가 안되는게 없더군요 ㅠㅠ , 추천해 주신 책 읽으보면 뭔가 용기가 생길까요? 저는 뭔가 정말로 주머니 돈 없는 사람이라도 시작할수 있는지, 뭐부터 해야되는지, 그런 실질적?인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