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시라고 하신말씀이 "이자리"를 애기 하신거네요.ㅎㅎㅎ 알겠습니다 그나마 법문을 들을 때만큼은 여기에, 지금 곧 이자이에 있습니다. 어쨌든요 제 질문에 계속 밥문을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법문 감사합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내년에 한국에 가면 꼭 뵙고 싶습니다. 😊❤
금강경 마지막 4구게 이 말씀이 금강경의 핵심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금강경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일체유의법 여기 이것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일체유의법이 허망하다는 이런 말이 아니고 일체유의법 꿈같고 안개같고 그림자같고 이런 번개불같은 이런것이 허망한 것이라고 하는 이런 말입니까 다시한번 보세요 일체유의법 여기 이말이 금강경을 마무리 하는 한말씀의 할 !!! 입니다 일체유의법이 이렇게 허망하다는 이런 말이 아니고 꿈같은 번갯불 같은 이것을 어떻게 보라고 했습니까 이것을 응작여시관 하라 고 했습니다 꿈같은 ㅡ 이런 허망하다는 이것을 응당히 (깨어 있는 눈으로ㅡ) 是이와 같이 볼 지니라 이렇게 했습니다 是名 번갯불 是名 꿈 인것입니다 꿈같은 허망한 이런것을 本旨본지자리에서 분명하게 바로 보라고 하는 부처님의 할 !!! 입니다 일체유의법 ㅡ함이 있는 ㅡ 꿈같은 이런 허망한것을 저렇게 허망한 눈으로 보고ㅡ하니 허망하고 번갯불 같고 하지요 是이렇게 如是여시 이렇게 보고 하라고 응작여시관 이렇게 했습니다
마음의 기복이 없냐는 뜻으로 질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말 뜻을 이해 못 하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이라는 개념을 정리하라는 뜻은 아니것 같습니다. 마음이 라는개념이 사람따라 달리 쓰이는 언어는 아니지 않습니까. 무아,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있지만 있다고 할 수 없는 그것, 그것의 저변에 있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밖의 일상 생활이 각성 이후에는, 변덕이 없느냐 ? 입니다.
지금에 제 상태를 다 말로는 할 수가 없지만 제가 가끔 말씀 들지요 습관대로, 버릇대로. 탐진치만 하면서 살아가는 속에서 역경계가 오면 백퍼센트 끄달림이 없다고는 말 못하고 흔들하다가 일없는 이 자리로 금방돌아 오지요 그래서 늘하는 말 집접 체험을 통해서 격어봐야 한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물어보고싶은데. 그럼 선생님은 계속 잠자는 시간만 빼놓고 항상 여여하세요 ? 어떤 책에서는 잠을 잘때도 자각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닌까요 잠을 자지만 (몸은요) 마음은 깨어 있다고요. 잠자는 것은 그렇다고 하지만요 잠을 자지 않는 낮에는 항상 여여하시는지요 ? 그러닌까요 항상 있으면서 없다는것요. 하나가 되어 있는 ("이것") 요... 답변 꼭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