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영원하라~~ 지금도 변함없는 바람이요~ 기대지요~~♡

가야 ㅡ 가야 라는 의미는 정말 추론하기 어려운 국호입니다 허황옥이 인도 부다가야에서 시집오고 佛母山에 절을 세운 등 史實을 연역하면 인도의 가야를 국명으로 하였으리라 추론하ㅂ니다 가락국기에 가락이라하였고 가라라고도 하였으니 어떤 원둥치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어떠하던 가야 라는 소리로 발음되는 우리말 국명이 먼저 있고 그 소리 가야 를 문자인 한자로 표기한 것이 가야 국호입니다 그리고 이미 일찌기 불교가 전해졌건만 역사가 침묵한 이상한 현상은 연구과제라 생각합니다. 2024,10,24,08시35분 西鄕

어찌 국호를 더럽다 는 글자로 하리요 한자실력이 짧았군요 엠한 되놈만 미워할 번 했네

주몽이 전처 소생 유리를 태자로 삼자 소서녀는 씨다른 아들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주몽을 떠나 바다를 건너서 미추흘에 상륙하여 비류는 미추흘에 ,온조는 하남 위례에 각각 나라를 세웠다 재야사학자 김성호의 비류백제와 일본국기원은 실증사학의 효시였다 삼모자간의 갈등으로 비류가 자결하고 소서녀도 암살되는 변란을 치르며 비류세력도 온조에 합류하여 국호가 십제에서 백제로 바뀌었다 그러나 우리말 고유국명은 무었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건너왔다고 濟를 국호로 한 것은 수긍하기 어렵다 비류도 소서녀도 없어진 통합된 온조의 나라 百(온)濟(조+이=죄 > 제) 가 역사 사실과 부합하는 국호이다 西鄕

❤❤❤. 책보고, 유튜브. 그분이 네이버에서 가짜,조작? 무슨일인지 걱정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없다. 단재 선생말씀이 미안해요. 사실과 진실의 차이는? 그것으로 사형.21세기. 우리대한민국에서. 분서갱유가

향가에 대한 열정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그게 아니고요...고구려는 옛고자입니다..즉 옛날 구려라는 뜻인 데. 부여가 구리에서 나왔죠..그래서 옛날 구리라는 뜻이죠...고조선도 옛 조선이라는 뜻이죠....백제를 일본에서 구다라라고 합니다. 일본인도 몰라요. 왜 그런지..구는 옛 구입니다. 그래서 옛날 다라라는 것이죠..다라는 아주 옛날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역의 여라 나라를 다라라고 했죠..이 다라가 나중에 '나라'라는 말이 되었어요....라주, 탐라, 다라, 가라, 수많은 라가 있었죠..이 지역을 다라라고 했어요...

조선의 의궤에서 왕을 직접 그리지 않고 가마나 말로 그리고 있죠

고리. 고리 고리 ㅡ아닌가요잉 ㅡ

부여는 부리야트의 한자표기로 알았어요.

아리랑해설 맞다면 이와 유사한 것이 분명히 있을터 알려진 알신화도 3개 중요한 것은 알이 가사에서 님이라했고 고개는 고비일테고 십리는 알아볼수없는거리 남이 된거고 발병은 자책감에 쓰러진다. 그러니 한번 먼났으면 님이되어 잘 살다가세 고개는 선택의길 이별도 참흔했구나

나라안에 양반 상놈이 쓰는 말이 달라 소통이 안되는 것을 표현한 것이지 중국 즉 지나중공을 표현한 것은 아니다. 지나중공과 소통하려고 훈민정음을 만들었나 어불성설이다. 지나중공과 일상적으로 대화할려고 훈민정음을 창제 웃기는 일이로다. 국문학자나 역사학자나 여전히 쓰레기가 판치는 나라.

16:37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선생의 낙자에 대한 해석에 의하면 낙동강은 동쪽에 길게 뻗은 강의 뜻이 되겠는데 동쪽의 강으로 지칭한 나라는 어느 나라가 되겠는지요.

바이칼이 발해로 부리야트가 부여, 거기에 '높다'가 붙은. 높음은 위쪽을 말하고 북극성을 가리킴. 이 높음은 두 가지로 뜻이 나뉜다. 높을 고와 북쪽 높. 그래서 북부여와 고구려가 됨. 신라의 신이 새 신과 동쪽 새. 듣다보니 효시란 말이 있는데 이 효시는 전쟁을 시작하는 신호를 뜻합니다. 화살에 공명통을 붙여 날카로운 소리가 나게 하는 방법으로 이 화살을 효시라고 합니다.

고구려의고는 고려와 구별하기위해 후대에 인위적으로 붙인 옛고가 남아서 여지껏 그렇게 부르고 있는거로압니다만 그리고 지방에는 국궁장 아직도 많아요 문화가 사라진게 아닙니다 쩝

고구려ㅡ없었는데 왜 소설 가지고ㅡ현실을 만들라고ㅡ하지

首兢 ~ 수긍이 갑니다 매우 세명한 연구에 감탄합니다 高句麗 그냥 우리말 속에 이어 전하여 온 말로 쉽게 풀어 봅니다. 원님 덕에 나발 분다 에서 원님은 고을원 즉 고을의 통치자 우두머리 군장 왕입니다 고구려 는 고을+이(호격조사)=고으리 >고그리>고구리 를 당시 유일한 문자인 한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한자 즉 문자로 표기하면서 글자의 선택에서 아무자나 하지않고 김선생의 연구대로 향언(願求의 염원어)으로 한자 낱자를 선택하였다고 봅니다 이 고을 이라는 말은 일본어 에는 郡(고을 군 자) 을 고오리 라 가나문자로 표기하고 있으며 우리는 한자로 高句麗 라 표기하였습니다 한글이 1400년대에 반포되었지만 가나문자는 휠신 이전인 700년대에 만들어져서 순수 우리말이 일본어에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고유의 일본어는 거의 모두가 우리말 즉 가야(韓 =가라)어 입니다 김선생의 향언개념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고대어 규명의 마스트 키를 찾아 낸 김영회선생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百濟 백제는 온조가 세운 나라입니다 온은 순수 우리말 100을 의미하고 조는 움라우트 化 하여 죄>제 가 되며 百濟 가 되었습니다 백제 또한 그 한자의 선택 즉 표기가 향언에 의하였음을 김영회의 연구로 명료합니다 新羅 신라는 향언이 아닙니다 나날이 일신하자 라는 혁명적인 국호입니다 염원정도가 아니라 현실정치의 강력한 개신을 밀고 가려는 혁명국가 의 국호입니다 삼국통일의 추진력은 이 혁명적인 국호로 부터 비롯하였습니다 고을 國 , 한 國 들 고을 은 고구려로 표기되었고 먼고을 은 몽골 이 되었고 들고을 은 돌궐 트르크 터키가 되었고 골안 은 거란 이 되었고 웃고을 은 우크라이나가 되었고 안고을 은 앙코르 가되었고 한고을 은 항가리가 되었습니다 그전에 형성된 韓 이란 나라 이름은 삼한 대한으로 전승되었으며 파키스트 韓국, 카자스트 韓국, 키르키스트 韓국 등 등 중앙아시아에 수 많은 ㅇㅇ스트한 > ㅇㅇ스탄 의 국명이 오늘까지 嚴存하고 있습니다 고대우리말의 票記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향가제작법이라는 명명은 맞지 않으며 한글이 없었던 시대의 고대우리말은 그 당시 존재문자로 표기 되었으며 우리말이 시작되던 고고대에는 산스크리트 문자로 표기 되었고 향가가 유행하던 근고대 우리말은 한자로 표기되어 오늘까지 전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향가든 시가든 국호든 고대어를 문자 즉 한자로 표기할 때는 사회일반이 아는 방법으로 하였을 것이라는 추론은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향가제작법이 아니라 향가한자표기법이라 하여야만 凡用이 가능합니다 고대국호까지 연구해 나가는 김영회선생님을 성원합니다 2024,10,21,22시56분 西鄕 金判浩 올림

고리 구리 아니었나 ? 아홉 동이 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동쪽의 강한 아홉부족

귀중한 풀이 고맙습니다

또~ 배웠습니다~^^ 늘~ 감사응원 드립니다~♡

구리 고리 쿠리 코리 고려에 고씨왕 고가 붙은거겠죠

알은 천손. 하늘 (새)로 부터 태어남을 의미. 천신 샤먼이자 통치자. 슬은 전능한 지혜자. 랑은 함께.

누군가가 적어습니다만.. 아메리카원주민언어로.. 전승가로 전해지고 있다네요. 알이랑 슬이랑 알아리가 났네 알과 슬이 싸워 알이 이겼다. 하는 뜻의 접근도 연구해 보세요.

*정말 새롭고, 아찔 합니다! 망국의 유랑, 절망의 분노, 분한의 체념을 넘어, 동양의 모든 문화의 뿌리라는 사실이 충격입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응원 합니다!

*아직 깊이 생각해 본건 아니라도, 충격을 받을 만큼 우리말 뜻을 되살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동안 궁금 했던 "아리랑" 근원이 혹시 향가에서 나온 만가? (이별, 망국, 애한, 타국, 타향 살이, 설움, 죽음, 공포, 애증,,), 운주사 천불 천탑, 중국내 운남, 묘족, 장족, 고구려, 신라, 연결 고리, 너무 무리한 추정인가요?

十十 口口口는 여러 사람, 者는 놈 자. 따라서 署童은 여러 사내놈으로 푸는 것이 어떨런지요?

감사합니다

첨성대를 옆으로 뉘여서 보면 전방 후원분 무덤과 같은 모습이네요

손자이름지어달라고해도....옥편찿아가면서 손주들의삶이 찬란하게 복있게되기를 기원하는마음이죠....두글자에 많은염원이 축복이 그득....^^

우리 코리안 특유의 나라이름 작명 법칙이군요.

김선생님 방송 기다렸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마한, 가락 등 참 이상한 한자를 쓴다고 생각했는데, 참으로 일관성 있고 합리적으로 국호를 지으셨네요. 이런 김선생님의 발상의 전환이 근 2천년이 지나서 이루지다니, 노벨문학상 수상과 함께 국운이 융성하는 후천개벽이 완성되려나 봅니다.

한반도 삼한 삼국 허설에 젖어있는 한 그 해례본에 담긴 뜻을 어찌 알리!! 훈민정음은 한반도 사투리음가를 정립한 것 아닌가?

나라말싸미 뒹국에 달아에서 "異-다를 이"-요놈의 해석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밭전+함께공 인데 함께 밭을 일구는 정전법(井田法)을 의미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우물정의 가운데 부분을 8가구에서 함께 농사를 지어 가운데 부분으로 세금을 내는 제도이죠 그말씀인즉 다르다는 뜻으로 쓰인것이 아닌 닿아(다아있다-같다)의 뜻으로 해석함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은 강남이며 황제계신 우리나라이며 중국과 말은 같으나 與文字 不相流通(여문자 불상류통)-이런 저런 문자로 인해 서로 통하지 안는다라고 적혀 있네요

지금도 북극해를 Kara Sea 카라바다라 부릅니다. 가야가 경남의 한 귀퉁이에 처박혀있었다면 있을수 없는일이쥬!

1

이야 재미있네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당시중국은 황제 임금이 있는곳으로나라는12분야의지방국을. 12처로 나눕니다 중이란 일월 음양이결합한 태극자리로. 수도 임금이계신곳이고. 그변방을. 나라라고지칭하고 세종대왕이계신 곳과 지방을 나라라. 지칭. 했습니다.

윤명희가 만든 조선왕조실록 빠는 역사네

이런 변이 있나 ? 이게 황제가 포로로 잡혀가면 쓰는 말이네요. 정강의 변, 토목의 변 ㅋㅋ

朝 선의 조는 해와 달 그리고 별 입니다. 고조선 사람들의 세계관이 반영된

아 그래서 명나라가 망하니 조선이 명나라다 했구나

남경에서 세워진 주원장의 멍나라가 북경을 오기전까지 한족은 북경 땅을 밟아본적이 없다. 그런데 그들이 만리장성을 쌓았단다. 그것도 통일 후 14년만에 망했다는 진나라 통일시대에..북경은 고려의 서경이고 만리장성은 고려성이다.

일본서기 환타지 소설 조선왕보 실록조 소설 세계사가 다 소설인데

朝자는 明자의 日자의 위아래에 十를 쓴 글자인데….

일찍이 세종대왕은 돼지 주둥이 네모에 쇠말둑을 박아버렸다. 일 식민지때 백두대간에 쇠말둑을 박았듯.그러나 대한민국은 미 원폭도움으로 주술은 풀렷고 뽑아버렷다.졍주피리는 이런주제엔 숫가락 절대로 숫가락 못올릴것이다.

결국은 세종의 바램대로 명은 청한테 멸망당했네요 지금의 중공도 또다시 여섯토막으로 쪼개질것이란 많은 예언을 믿습니다.

학교때 배운바로는 중국과 서로 글과 말이 달라서로 해석한후.. 그 중국이 나라 가운데로 해석했지요. 그러면 나라가 코딱지 조선반도에서 뭐가 그리 다랄서 그런문장을 넣은진모르지만 중국을 국중으로 읽는게 맞는표현이고. 죽 중국은 나라 지명이 아니라 국중으,로 읽으면 나라 가운데.... 이렇게 읽으면 문맥이 맞는데 유튜버님은 그것을 향언으로 접근하여 베어버리다로 해석하니 신박하긴하지만 좀 아닌듯 하네요. 여러번 시청하긴했지만 대부분 고대국가 고구리와 백제 신라를 한반도에서 찾는것도 너무 무지한 것이고 다시 역사공부를 하시고 우리 고대사 강역이 어딘지 아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참고로 고구려 즉 고구리의 초기 졸본지역은 추모대제께서 세운 강역이 산동성 덕주시 편원현입니다. 즉 황하강 북단에 위치에 있습니다. 심청전이 고려때만든작품인건 아실겁니다 중국 동정호에서 출발한것도 아실거 같구요 그러면 우리 민족 고대사가 산동성과 하북성에 주 무대라는걸아시면 향가 공부에 도움되실겁니다. 양주동선생 이후 더 날카로운 학자가 되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