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뢰정권의 창건일이 오늘이네요... 76년간 1000만의 동포(외국인 포함) 죽었고, 최근에 홍수로 만명가량 죽었습니다. 대한민국 교회의 신사참배 죄악으로 시작하여, WCC, WEA, 로잔의 배도까지 왔습니다.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헛된 사회적 참여라는 거짓말을 전할게 아닙니다. 죄.사망에 눌린 북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구출하시기 원하십니다.
신이 있다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응당 그를 축복해야 했으리라 그 지옥같은 곳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온갖 고된 일을 자처하시다 그것도 모자라 스스로 지옥같은 전쟁터에 군인으로 자원을 하셨다니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까요 그나마 선행에 대한 보답인지 장수를 누리며 편안히 임종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모든 생명은 때가되면 임종을 맞이하죠 누구도 예외일순없죠 그순간을 맞이할때 아프고 힘든 고통속의 마지막길이 아닌 평화롭고 온화하게 눈을 감았다는건 신이 보셨을때 한인간이 얼마나 의로운 일을 하셨는지 알고계셨음이 분명합니다. 세상에 한번 와서 가장 값진일을 하고 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