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맨드릴 영화 속에 나오는 사자랑 비슷한 걸 달라 사자랑 다른데 뭐가 좀 달라 봐 사자는 갈기가 있는데 저 녀석은 머리가 있잖아 저 녀석이 아니야 멘델렐리야 세계에서 제일 큰 원숭이래 그래도 머리가 완전 크네 약간 우리를 쳐다보는 것 같지 않아 그래도 개코원숭이랑 다른 우와 방금 이빨 봤어 코가 빨간데 왜 손으로 해 머리카락을 왜 만지지 지금 머리카락을 손질하려고 하나 봐 그렇구나 우와 역시 원숭이들 머리가 완전 좋은데 손을 그대로 내버려 뒀어 그리고 고개를 돌리는데 그리고 사람을 쳐다봐 또 다시 앞을 쳐다보네 뭐야 저 이빨 봤어 방금 되게 무서운데 이빨이
The most Adorable baby monkey in town. Love to tell everyone how happy is with soft, clean blankets. This baby will be so exciting to see this adorable happy monkey who likes to talke. Everyone.
The Western world doesn't even realize this child is a normal child, born to connect with a parent. Even though it keeps going back to what it thinks is where the parents are to seek permission to move forward and explore. Just an example of how the west has fallen so hard that they don't understand biological impulses before anthropomorphizing animals, even those that are 97% our own same DNA.
얼마전 14살이 된 펜자는 저때나 지금이나 미모가 한결같습니다. 대단한 여왕님입니다. ^^ 정말 세월은 왜 이리 빠른지... 저래 아가였던 한라가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남매가 넘 예쁘더라구요), 이젠 우리 곁을 떠난 아이들도 있는걸 보니... 그저 모두 건강히 아프지말길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