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많이 들어 온 한 사람으로써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목사님 지금은 마지막 요한계시록 시대라고 생각하는데요 목사님 교회 안에서 마지막대에 하나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충성된 성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외롭지만 구별된 삶 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게서 이 마지막대에 많은 사람들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게서 양육하는 작은 무리의 충성된 성도들이 나타 나기를 기대 하면서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 시간이 즐겁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당.ㅎ 얼굴에 대해 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렸을 때 나이어린 옆집 동생하고 싸울 때 "야, 내가 니 형 얼굴을 봐서 참는다. 그냥 가라." 이런 말을 했었고 또, 제가 어르신들한테 잘못을 저지를때도 "네 부모님 얼굴 봐서 봐준다."는 말도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면 용서하지 못 할 사람이 있을까요?
아멘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보게하시고 회개케 하옵소서 하루를 돌아보며 말로 범한 죄가 없는지 속으로 판단하고 정죄한게 없는지 내 죄가 아닌 남의 티를 보며 묵상하고 있진 않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주여 예수님의 보혈로 나를 씻기시고 나의 죄를 찔러주세요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