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 토스는 16cm 정도는 넘는걸로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회 때 애매하게 가리고 서브 하는 분들도 꽤 계셔서 프리핸드로 가리니 확실하게 치워달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안고쳐지는 분들도 있었는데, 5,6부 정도면 서브가 그렇게 위력적이지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있네요.
@@rpbpower In the case of Wang Hao, it is said that the rubber was sanded. I wipe it off whenever I sweat, and if I hold the racket lightly rather than holding it tightly, it becomes less slippery. If you hold your thumb too tightly when holding the racket, the racket will become slippery.
@@kidgyu I tried sanding the tenergy 64 but didn't notice much effect. Then I found a video from the Japanese - they suggested scratching the back side with scissors - so I did it. It got even worse.)
@@rpbpower Damaging the rubber is against regulations. Therefore, this is not a recommended method. Like the method mentioned above, the only way is to apply less force to your fingers and wipe the sweat from your fingers every time.
Hello, I am not good at it. There won't be a better video on RU-vid. The blade is DHS n656, the rubber is Joola Tronix ZGR on the front, and Nittaku Fastarc s1 on the back. thank you
@@kidgyu Thank you for answer 1. Hurrincane Hao II and N656 - do you think its a big difference? 2. Why dont u use carbon series of DHS N301? 3. What rubber do u think better for RPB?
@@rpbpower 1. I used both Hurrincane Hao II and N656,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2. Carbon is so popular that I can't control it well, so I'm using n656. For RPB, I think a rubber with a hardness of 45 that is soft and spins well is good for the general public.
@@rpbpower This is a friendly Korean coach, and he is the coach who explains RPB best in Korea. This channel will help you. www.youtube.com/@user-pl8ei7px9b
@@트레이딩일지 저는 2014년도에 시작해서 2017년도에 배드민턴으로 옮기고, 가끔씩 지인들이랑 치는 정도였다가 작년부터 레슨 다시 시작해서 구력만 따지면 10년 정도인데 제대로 한 걸로는 4~5년 정도 되었고, 상대방 분도 구력만 따졌을 때 7~8년 정도 쳤는데, 중간에 쉬었다고 합니다.
지금 면은 나쁘지 않으세요 애초에 민볼드라이브기도 하고.. 본인 각이나 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셔서 너무 여러가지를 신경쓰셔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게 보입니다. 현재 스윙에서 손이나 팔의 주도를 막고 팔꿈치를 앞으로 뻗듯 가져가는 부분은 그대로 살리고, 스윙 속도와 채는 임팩트를 더욱 강화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똑같은 스윙이여도 스윙속도에 가속이 안 붙고 그냥 모양대로 등속으로 움직이면 공은 네트에 걸릴 수도 있는 법입니다. 또 하나, 면을 두껍게 하는 부분은 손목에 힘을 빼고 열어주는 방법으로 시도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예. 그리고 쉬신에 영감을 받으신 듯 하여 첨언하면 쉬신이 백스윙을 많이 빼는 가장 큰 이유는 .. 손목을 여는 부분이나 메커니즘의 부족함을 백스윙 양으로 보완한 사례입니다. 왕하오와 쉬신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죠. 왕하오와 쉬신의 포핸드 메커니즘은 매우 다릅니다. 왕하오는 손목을 아주 적극적으로 아용하죠. 전형적인 펜홀더의 채찍스윙입니다. 하지만 쉬신은 쉐이크와 같은 투박한 느낌이 다소 있습니다. 그리고 임팩트 연습을 하시거나 하시려면 기계 템포를 지금보다 올리셔서 실제 사람과의 연습처럼 세팅하시면 좋습니다. 또 위치도 미들, 포어 사이드 왕복으로 하여 포핸드 스텝과 드라이브를 동시에 연습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다리탄력도 길러지구요. 지금처럼 원하는 선수의 느낌을 취사선택하여 참고하시는 것은 아주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즐탁하시길 바랍니다.
짧은 구력에 제 생각입니다만 민볼드라이브인데 자세가 높고 팔로 치려는경향이 강해 허리축이 흔들리는거 같아요. 쉬신영상에서 보듯이 쉬신은 다리가 더 긴데도 다리를 충분히 벌려 자세를 낮추고 있고 흔들리지 않는 축을 바탕으로 허리의 힘까지 이용해 스윙하고 있자나요. 면이 얇은건 민볼 드라이브시 회전을 더 줄수있어서 오히려 더 권장되는부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면을 두껍게 가져가려하시지 마시고 자세를 더 낮춰보시길...
@@jameshong818 키가 181이라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극단적으로 낮추고 무릎까지 구부렸는데도 높아보이나 보네요. 오른 허벅지도 무게 중심 오도록 체중 이동해서 오늘 오른 허벅지에 알도 베길 정도였는데, 문제로 보일 정도면 제대로 안했나보네요. 다음번엔 좀 더 확실히 낮을 정도로 자세를 취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드라이브 자세나 스윙이 전반적으로 포핸드는 쉬신을 롤모델로 하시는거 같은데 181이시면 쉬신하고 비슷하시거나 쉬신보다 오히려 더 크실수도 있겠네요. 쉬신의 멋진 드라이브 랠리 같은거 보시면 연속된 스윙 이후에도 다리를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자나요. 본인은 충분히 벌리셨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한번 이 정도까지 다릴 벌려도 되나 싶을정도로 자세를 낮추고 한번 연습해보세요. 저도 레슨받을때 이 정도나 다리를 벌려도 되나 앞스윙 백스윙을 이 정도나 가져가도 되나 라켓각을 이 정도나 가져가도 되나 싶은데 그제서야 코치님의 원하는 자세가 나오더러구요. 녹화된 제 자세를 보면 결국 그 자세가 무리한 자세가 아니었구 결국 맞았구요. 코치도 아니고 한참 레슨받는 수강생인데 얘기가 길었네요. 동의하시는부분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하나의 의견으로 봐주세요. 그럼 이만
@@트레이딩일지 중펜 뿐만 아니라 쉐이크, 일펜도 민볼 드라이브를 걸 때 두껍게(보통 45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보이는데, 백스윙 했을 때 손목이 내려가서 라켓이 덮힌 상태로 드라이브를 걸어서 얇게 걸고 있어요... 얇게 걸 경우 임펙트를 아무리 주려고 해도 파워가 세지 않고 루프드라이브 처럼 가는 문제가 있어요.
지금까지 신었던 탁구화가 웨이브 드라이브 7, 9, 아디다스 코트블라스트 프로, 리닝 APPP003-3C, 그리고 지금 신고 있는 미즈노 메달 SP5 보아입니다. SP5가 발 볼이 지금까지 신었던 것 중에 가장 넓어서 풋워크 할 때 앞부분이 조금 노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심하진 않아요. 밑창은 웨이브 드라이브보다 넓고 단단해서 좌우 움직였을 때 잘 잡아줬습니다. 보아 시스템이 잠그면 발등보다 발목 쪽이 많은 비중으로 잠겨서 그 부분이 좀 답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