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MS 교회에 다니고 있는 회원입니다 저는 10여년 정도 JMS 교회를 다녔구요 이전에도 JMS 이외의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저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성격이 아니에요 ㅎㅎ 계속 세뇌 되어서 JMS 교회를 다니는 거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딱히 세뇌 될 정도로 누군가의 말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 ㅎㅎ 하나님이 보낸 자이면 하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이 보낸 자이면 예수님을 증거하는 법이에요 정명석 목사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셨지, 본인이 재림 예수다, 본인이 신이다라고 얘기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세요 ㅎㅎ 그런 말을 하는 건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거라고 오히려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셨어요 ㅎㅎ 탈퇴를 못하게 막는다... 탈퇴하면 지옥에 간다고 세뇌한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연락 안 받으면 탈퇴예요 ㅎㅎㅎ 연락을 안 받는데 찾아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JMS 탈퇴하면 그냥 다른 교회 가는 거죠 ㅎㅎ 아니면 성당을 가든가요~! 전도하라고 말씀하실 때도 JMS에 편견이 있어 안 온다고 하면 일반 성당이나 교회에라도 꼭 전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믿는 곳만 종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희는 하나님, 예수님을 믿지 정명석 목사님을 신으로 믿지 않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저희에게 선생님이세요 하나님을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게 해주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예수님을 신부로서 영사랑하며 사시기에 저희도 하나님, 예수님을 영사랑하며 신부로 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절대 정명석 목사님과의 육적 사랑은 없습니다. 김시온 기자님 저희한테도 되게 유명하세요 ㅎㅎ 무슨 행사나 집회가 있으면 와서 회원들 취재하고 내용을 부풀리거나 아니면 본인 생각대로 오해하고 적으시는 걸루요... 그리고 정조은은 2인자가 아니에요... JMS는 오직 하나님, 예수님이 주인이신 곳이십니다... 돈을 많이 거두네, 돈 장사를 하네 하는 것도 거짓입니다 십일조를 안 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ㅎㅎㅎ 저 10년 동안 십일조 설교 1~2번 들었고 그것도 십일조의 의미에 대해서 짚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오히려 저희한테 먹을 거 더 줄 것 없는지 보시고 또 자신의 재산 모두를 하나님의 자연 성전에 투자하시고 하나님의 길, 성령 폭포 등 하나님의 궁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와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누군가는 월명동을 아방궁이라고 하던데... 누가 자기의 궁전에서 일을 합니까? 저희 월명동에 가면 항상 보는 게 정명석 목사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이었어요. 아니면 청소하시든가요 하루 이틀 그렇게 하신 것도 아니시고 몇십년을요. 제가 본 것만도 몇년 됩니다 다들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넘 감사드리는데요 저희가 바보도 아니고 ㅎㅎㅎ 저희도 보고 듣고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누가 거짓말을 말하는지도 판단 가능하구요 ㅎㅎ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그 단체는 자연스레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신이다'에서 나온 녹음본에 대해 사기관 감정소에 감정을 맡겼고 50군데 조작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정명석 목사님, 그리고 메00 씨 단 둘이 있는 장소에서 녹음을 했다는 것과 달리 제 3자의 음성이 등장하고, 또한 정명석 목사님과 메00씨의 주파수조차 다르대요... 같은 장소라면 주파수가 동일한데도 불구하구요.. 그 감정관이 혹은 판사가 JMS 여서 그런거 아니냐고 의심하실텐데 그건 법적으로 불가합니다 ㅎㅎ 아예 판사 배정할 때도 어떤 연관도 없는 사람을 세워요 ㅎㅎ 그렇게 허술하게 하지 않습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수도 없이 이런 시비에 휘말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중 실제 증거가 나온 건은 없습니다 카더라~ 하는 건 전 믿지 않습니다. 메00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간이 정명석 목사님께서 옥에 계실 때이기도 했고 또 메00씨의 일기장에서 정명석 목사님과 더 가까이 지내며 육적 사랑을 하고 싶은데 전혀 받아주지 않아서 서운하다는 식의 일기도 나왔습니다 아직 재판 중이라서 더 자세히는 말씀을 못 드려요... 끝도 없는 이단 시비, 종교 재판 등 마녀사냥을 당하면서 느낀 점은요 이단인지 참단인지 분별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저희도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있거든요? 모두 열심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하나님께 예수님께 여쭤보면 답이 나오니 저희가 정말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게도 좀 기도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ㅎ 단 한번도 공정한 재판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이단 오해를 받는 곳이면 공정하게 재판 안 해도 되나요...? ㅠㅠ 정말 서럽네요 ... 예수님께서는 원수라도 욕 한번 안 하셨는데, 저희는 같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정말 욕을 많이 먹었네요 배부릅니다.. 그만 욕하세요..ㅎㅎㅎ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하나 빼먹었는데요 사람은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는 거잖아요 정명석 목사님께 배운 저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신랑으로 정말 영사랑하며 늘 기도하고 말씀 듣고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ㅎㅎ 저희의 열매를 보고, 또 정명석 목사님께서 하시는 설교 말씀을 듣고 판단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처음 오프닝 멘트에 꽃길을 이야기하는데 한연경목사님 정말 꽃길을 걷고 계시네요. 원래 꽃은 비포장도로에 피잖아요. 목사님 삶의 간증을 통해 예수 닮아가는 것이 얼마나 좁은 길인지 알게 됩니다.그리고 순종과 인내의 시간을 통해 꽃을 피우시는 하나님도요. 목사님 삶의 길은 정말 아름다운 꽃길입니다. 앞으로도 그 길에 예수님 사랑의 향기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결핍의 은혜는 하나님의 성품과는 다른 거같같아요.. 때론 고난도 광야의 시간도 허락하시지만 결핍을 느껴야 은혜를 알게 된다라는 말은 우리 윗세대들의 언어같습니다. 목사님 실제 간증에서 이미 증거 된 아버지의 사랑의 성품이 다 스며들어 있더라구요.. 모든것이 합력하여 좋은 집도, 선한 영향력과 말씀을 전할 예배처소도 주시고 아이들도 얼마나 쟐 컸는지 모두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어떻게서든 채워주시고 내편이 되서 대신 싸워주시는 아버지신데 권위적이고 이성적인 아버지가 연상되는게 좀 아쉬웠었습니다ㅜ 오히려 자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나의 딸과 아들을 위해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함께 느끼는 어머니 목사님의 그 심정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과 같은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평가하고 판단하는 말이 아니라 목사님이 직접 겪으신 자녀를 향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것을 깨닫게 해주신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평생 이 아버지 사랑을 전하시는 목사님 되시길 축복하며 부족하지만 적어봅니다..
어우.... 저도 영훈님과 또옥~!!!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듣기가 힘들어서 끌 뻔~!! 마취가 되지 않은 아이 위에 엎드려있으면서 아이의 신음과 숨소리를 온전히 다 듣고 계셨던 아부지는 얼마나 또 힘드셨을까요...ㅜㅜ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믿음이 다르겠지요...그치만 마음이 너무 어렵습니다. 산책이나 하고 와야겠습니다. 🥲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약자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선교사님 아버님은 좀 더 기도하고 답 받았어야 됩니다. 무식하게 기독교인들이 소내 보는것은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 양처럼 마음이 깨끗하고 머리는 뱀처럼 지혜로운 것이 크리스천이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 나쁜 일들이 매날 생기면 가정의 잘 못된 저주 아니면 귀신 역사.
우리가 어찌 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선하시고 완전하시며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것은 순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결국 하나님만 사랑하여 그분께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 우리 신앙의 길인데, 저희는 다른 것을 구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의 진로나 앞으로의 방향이나 심지어 사역의 방향과 부흥과 성장과 같은 것이요.. 그러나 저도 과정들을 통과하며 배운 것은 결국 주권자되시며 처음과 나중이시며 변하지 않으시는 왕들의 왕이요 주인들의 주인이시며, 교회의 머리시요 나의 신랑이 되시는 주님께 순종함으로 그분께 더 깊이 나아가는 것이고 주님도 그것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삶의 여러가지 여정을 통해서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모든 것되신 주님께 순종하며 그분을 사랑할 때,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과 가정을 통해 드러나실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시요 주님만 영광되시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매년 성경학교때 파이디온 교재를 사용하는 유치부 교사입니다.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파이디온의 마음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인터뷰에서 파이디온의 장점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파이디온의 교재나 찬양은 특히 성경학교를 준비할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성경학교가 단순히 아이들의 활동이 아닌 부모들에게 성경학교로 다루는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 강습회를 통해 교사들을 훈련시키는 모습 특히 세상의 문제들을 녹여내는 주제. 너무 좋아요~♡ 파이디온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한연경 목사입니다. 열심히 시청해주시고, 해주신 우려와 조언들에 감사를드립니다. 방송이어서 제가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한것 같네요. 방송에 자주 등장해서 조언해주시는 친정아버지는 올해 87세된 장로님이십니다. 아버님 시대는 이런 이분법적인 신앙이 일반적이었기때문에 아버지와의 논쟁보다는 사랑이 담긴 충고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떤 변명이 있더라도 아이가 다친것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준엄하게 꾸짖으셨고, 제게는 첫아이라 아이를 양육하는데 서틀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소송에 관하여... 저나 남편이 격었다면 당연히 끝까지 책임을 물었을겁니다. 다만 개주인의 말이 계속 바뀌고 착임을 회피하는 상황가운데 저희가 고소를 해야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충분히 아픔을겪은 아이에게 또다시 반복해서 그때의 끔찍한 상황을 재차 떠올리며 증언하기엔 아이도 저도 너무 지쳐있었고 아이에게 고통스런 과정을 겪게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이십여년 전이라 안타깝게도 지금과같은 개주인에 대한 에티켓이 없던 시절이었네요. 지금은 매너를 지키며 산책하는 견주님들의 의식이 많이 개선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2~3차피해에 관해서... 후에 알고보니 그개가 사고를 낸게 두번째였다고 하네요. 다음날 광견접종여부를 물으러 남편이 찾아갔을때 이미 개를 개장수에게 팔아버려서 없었던 상황이고, 벌써 두번째 사고여서 얼마후 주인은 카페를 자진폐업했다고합니다. 업계에 소문은 빠르고 두번이나 사람을 문 개가있는 카페어 찾아갈 사람은 없으니까요. 하나님과 사람앞에 지극히 작은 저의 부족함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진실된 마음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구차한 변명이지만 읽어주시고 이해하려 노력해주시는 여러분게 감사를 드리며, 한연경이라는 불완전한 존재보다 파이디온을 통해 다음세대에 역사하시는 영광스런 하나님만 보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이해합니다. 저희 엄마도 산책하시다가 목줄도 안한 커다란 세파트가 엄마를 덮쳐 쓰러지셨었고 입원과 치료를 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개주인은 뻔뻔하게 대응했고 소송하면 충분히 이길 싸움이었지만 하나님 믿는 분들로써 본이 될 수 없다고 여기신 부모님은 소송하지 않고 그 시간을 통과하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옳고 그름으로 따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 세상적인 방법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방법보다 더 좋은게 오디 있겠습니까? 그때 개주인을 너그럽게 용서하셨던 그마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셔서 자녀분들 앞날에 더큰 축복이 있을겁니다. 글구 여기는 세상적인 방법을 의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목사님 방법에 충분히 동의합니다.
개가 문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확인된 사실이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가 자리를 비우고 아이에게 다가갔다면 그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개가 몇 번을 물었는지의 결과만 말씀하신 것 같네요. 막내의 방치도 그렇고 다 남의 탓으로 아이들에게 시련이 있고 그것이 섭리로 연결되는 맥락이 다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는 개주인에게는 정당한 손해배상을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니까요. 크리스찬들이 착한병'이라는 함정에 종종 빠져 의미없이 희생과 손해를 당하는 것 같아요. 파렴치한 그 개 주인이 고귀한 크리스찬 가족들이구나 라고 느꼈을까요? 더 이상 친정 아버지에게는 심각한 질문은 안 하시는 걸로....'중증 착한병 신드롬'
정작 개에 물린 피해자는 아이인데, 부모가 신앙심을 명목으로 가해자를 선처해주는게 올바른건지 의문이 드네요...진심으로 사과한거도 아닌데 말이죠. 또 의료 사고가 명백하다면 무상으로 후속치료를 해준다고 해도 저 같으면 당장 병원을 옮기고 의료소송을 했을 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세속적인 걸까요...아무튼 지금은 극복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