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 아이보다 내가 훨씬 모자라다는 건 알고 있었다고 그러니까 그만해 줘 비교하지 마 이제 나를 내버려 둬 내 마음이 너무 아파오니까 곤란하다고 나는 매일 차이를 느끼고 매일 이런 삶을 계속 살아가면서 가나다라마바사 어떤 선택지를 고를지 몰라도 최악의 경우가 너무 많아서 나는 또 실수했어 아픈 건 모두 다 싫다고 저항해도 다 의미 없는 행동들 뿐이란 걸 추락하고 현실을 보니 또 눈물이 났어 그냥 버려 주면은 좋겠어 그게 편할 것 같아 버려 주길 바라 난 늘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 아이보다 내가 훨씬 모자라다는 건 알고 있었다고 그러니까 그만해 줘 비교하지 마 이제 나를 내버려 둬 내 마음이 너무 아파오니까 곤란하다고 사람은 저마다 특징과 모든 게 다 다른데 자기들은 잘난 듯이 맞았다 말을 해 솔직히 비교가 진짜로 심한 모순인 게 내 단점과 쟤 장점만 비교하잖아 진짜로 뭔소리야? 이런 거 왜 하는거야? 남을 비교할 바엔 그냥 발 닦고 잠이나 자 그냥 나를 놔버리기를 바라 그냥 나를 버려주기를 바라 내 많은 시기 질투도, 열등감들도 네가 만든 거야 원인 나 자체를 안아줘 내 장점들을 보아줘 내 간절함들을 알아줘 내 절망감들을 감싸줘 이 정도 말했는데 아직도 너는 딱 그 모양이네? 이젠 미련 없으니 나를 버려주겠니 버려주길 바라 난 늘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 아이보다 내가 훨씬 모자라다는 건 알고 있었다고 그러니까 그만해 줘 비교하지 마 이제 나를 내버려 둬 내 마음이 너무 아파오니까 곤란하다고 평행 선상을 뒤집어서 모두 원하는 저 아이가 되어 볼까 그건 무리겠지? 난 늘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 있었다고 난 마지막 날까지도 비교당할 걸 알고 있었다고 그러니까 내버려 둬 신경쓰지 마 다가오지 말아 줘 처음부터 이런 세상이란 걸 알았으면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 아이란 건 남이 했던 비교가 만든 내 모습이라는 걸 비교들이 무서워서 감춰두었던 나를 이제 찾으려 해 숨소리조차도 죽였던 나를 찾으려 해 두 사람은 두 손을 맞잡아
[ 아이레 ] 난 늘 비교 당하는 걸 비교 당하는 걸 알고있었다고 , 그 아이보다 내가 훨씬 모자라다는 걸 알고있었다고 그러니까 그만해줘 비교 하지마 이제 나를 내버려 둬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오니까 곤란하다고 나는 매일 차이를 느끼고 매일 이런 삶을 계속 살아가면서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어떤 선택지를 고를지 몰라도 최악의 경우가 너무 많아서 나는 또 실수 했어 아픈 건 모두 다 싫다고 저항해도 다 의미 없는 행동들 뿐이란 걸 추락하고 현실을 보니 또 눈물이 났어 그냥 버려주면은 좋겠어 그게 편할 것 같아 버려주길 바래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있었다고 그 아이보다 내가 훨씬 모자라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러니까 그만해줘 비교 하지 마 이제 나를 내버려 둬 내 마음이 너우 아파오니까 곤란하다고 [ 류현준 ] 사람은 저마다 특징과 모든 게 다 다른데 지들은 잘난듯이 맞았다 말을 해 솔직히 비교가 진짜로 심한 모순인게 내 단점과 쟤 장점을 비교하잖아 진짜는 뭔 소리야 ? 이런 거 왜 하는거야 ? 남은 비교할 바엔 그냥 발 닦고 잠이나 자 그냥 나를 놔버리기를 바래 그냥 나를 버려주기를 바래 내 많은 시기 질투도 열등감들도 네가 만든거야 원인 나 자신을 안아 줘 내 장점들을 보아줘 내 간절함들을 알아줘 내 절망감들을 감싸줘 이 정도 말했는데 아직도 너는 딱 그 모양이네 이제 미련 없으니 나를 버려주겠니 ? 버려주길 바래 [ 아이레 ]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있었다고 그 아이보다 내가 훨씬 모자라다는 걸 알고있었다고 그러니까 그만해 줘 비교하지 마 이제 나를 내버려 둬 내 마음이 너무 아파오니까 곤란하다고 평행 선상을 뒤집어서 모두가 원하는 저 아이가 되어 볼까 그건 ... 무리겠지 난 늘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있었다고 그 마지막 날까지도 비교당할 걸 알고있었다고 그러니까 내버려 둬 신경쓰지 마 다가오지 말아줘 처음부터 이런 세상 이란 걸 알았으면 비교당하는 걸 비교당하는 걸 알고 있었다고 그 아이란 건 남이 했던 비교가 만든 내 모습이라는 걸 비교들이 무서워서 감춰두었던 나를 이제 찾으려 해 숨소리조차도 죽였던 나를 찾으려 해 두 사람은 두 손을 맞잡아
어쩐 이유인지는 몰라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제 자신과 남들을 비교하면서 저를 깎아내리는 성향이 커서 항상 자존감이 많이 부족한채로 살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발견해서 들어봤는데 가사가 아주 위로되고 공감돼서 울었어요...댓글보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비교당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슬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