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통곡으로 조그만 개척교회 다닌지가 벌써 3년째를 향해 갑니다. 장로님께 영접기도 받은 다음날 차운전하며 왜그리 통곡했는지? 그주부터 2년반이 지나갑니다. 새신자교육받고 간증때 아프리카에 교회 천개짓겠다고 서원기도했는데 여전히 아버지 못만났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제가 비록 주께 무익할지라도 주께서 부르셨으니 부족할지라도 강권하시여 친히 다듬고 어루만져주소서. 아프리카의 그들이 긴 가뭄 으로 굶어죽어갑니다. 아버지의 말씀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이 무익한 종을 사용하시어 그들에게 복음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소서. 그들중 1억5천만명의 어린아이들이 아버지도 모르고 예수님의 구원하심도 못듣고 매일 수천명씩 굶어 죽어갑니다 저의 영, 혼, 육 모두 주님께 드리며 그 모든 것이 주님것이므로 주님께서 바라보시는 곳에 사용하소서. 그들 모두가 아버지의 나라와 백성이 되는 그날까지 주님의 십자가를 같이 들고자 합니다. 참좋으신하나님 아버지시여. 그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