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back for nostalgia........... i was so edgy 💀

2024.10.29

미국사람이 많을것 같은데 없다

2024년에 보시는분?

8년 만에 처음 본 개쩌는 샌즈

아직도 내 최애곡

예전엔 샌즈 디자인이 멋져서 좋아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소설도 그렇고 괴물과 인간의 사랑이야기, 죽을때마다 몸에 꽃이 핀다는 신박한 설정까지 진짜 au 통틀어 가장 잘만든거같다

12살 때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 18살 돼서 잼민이 졸업하고 샌즈같은 것들도 별 관심 없는데 이건 주기적으로 들으러 옴ㅋㅋㅋ명곡잉야

요즘 언텔 시작해서 오랫만에 들어보는데 노래 진짜 좋다

지금 듣는사람은 한명도 없나

이분 스토리 쉬프트 차라 부르신 분 아닌가?

오랜만이다..😢

2024에 듣는 사람 나야 나..

진짜 간만에 듣는데도 듣기 너무 좋구만

0:20 개학날 우리의 모습(프리스크가 개학)

푸파님 근황 아시는 분??

젠장 또 하나땅이야

초5때 환장했던 언더테일...오랜만에 뽕차서 들으러옴 추억이다ㅠ 그 시절이 진짜 좋았었는데 지금은 대학 걱정만 주구장창 하고있네

0:13 전화가 아니라 부름이라 해야한다는걸 인지하고있지만 이미 8년이나 지난 영상에 이사람이 답할리가 없다는것을 안 나

조회수 미쳤네

잘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To people who wonder how this was even remotely good for peoples ears. Anyone from the start of the UT fandom likely heard this when they were a kid and this was debatably one of the better songs. So while I don't think it's as good people can argue otherwise

It’s so very very interasting

언제적이여

1:49

Me

7년전 영상인데 아직도 보게되는

이거 병맛인가요?

"BEEN FIGHTING FOR DAYS" When you realize sans only dodges 20 times and without karma he can do jack shit:

4:00

진짜 ㅈ나게 오랜만이다 내 과거의 추억들

1:49 나만 눈물나니..?

ㅠ

이 영상보고 이제 따른걸볼려고헸는데 유튜브가 나가지고 안들어가져서 다시시작했어요

2024

나만 이상하게 3:00 랑 3:10 파트에 설레나..?

샌즈 싸울때 맨날 듣는 거다 ㅋㅋ

존나 좋다 추억이네

I'm glad it got reuploaded.

소리만 들어보니 일단 확실하개 드럼 이랑 기타중에서는 일렉기타 쪽이 사용돼었고 약간 피아노 특유의 소리도 나는걸 보니 피아노도 약간은 사용했을듯 합니다

Lever Of Violence 『LOVE』

프레디 입문을 하게된 계기

프레디 10주년 됬다고 해서 성지순례겸 왔습니다

프레디 10주년 됬다고 해서 성지순례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