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ak1945 상황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먼저 다 친 후에 악장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이번 턴에 반드시 킬각을 내야하는 상황만 아니라면(이건 그냥 기도할 수 밖에 없죠) 1. 하수인을 먼저 다 때렸을 시 1-1)전체 6대미지 : 킬각 1-2)단일 6대미지 : 킬각 1-3)+6/+6버프 : 필드를 유지하면서 주도권 이어갈 수 있음 + 버프 선택이 여의치 않다면 도발환생 악마로 틀어도 됨 2. 하수인을 먼저 안때렸을 시 2-1)전체 6대미지 : 살림살이 다 날아감 2-2)단일 6대미지 : 킬각 2-3)+6/+6버프 : 킬각 안 때렸을 때 쪽이 리스크가 더 크기 때문에 먼저 때리는 게 맞습니다

​@@하스소령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09/25(수) 오전 8시 ~ 오후 1시까지이고 09/27(금)은 저녁 방송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오전 말고 저녁에 한 번 켜볼 생각입니다

정동석 죽음의 메아리로 질리악스를 뽑아서 개체수가 하나 줄었습니다

​@@하스소령감금된공포, 마귀3마리, 나무정령1마리 총5마리라 남은2코로 되지않나여 공포4코로 헷갈리신건가 2코줄어드는뎅

아 나갈 수 있네요 제가 계산 실수한 것 같습니다

혹시 18:10 에서 파티마귀 안내고 감금된 공포로 고르곤조르무 정리해주면 영능 실가닥 맞아도 룩 두마리 1체,2체로 살아서 정리각이 더 까다롭지 않았을까여

@@정지민-d5o 거의 그럴 확률이 없긴 했지만 "상대가 실가닥이 없다" 쪽에 걸어봤습니다. 냉기와 화염 속성 주문은 확실하게 1장씩 들어가서 똑딱이를 낼 시에 충분히 예상 가능하지만 암흑속성은 어둠의 룬, 절망의 실가닥, 시체 폭발 총 3종류의 주문이 있기 때문에 안 잡힐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어서 만약에 실가닥으로 정리하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실가닥이 없는데 블러핑 친거면 게임이 그대로 끝나기 때문에 나온 판단입니다.

@@하스소령 하긴 확실히 킬각 보려면 그 판단이 맞긴 하겠네요. 룩 두개 살려서 다음턴에 명치 쳐도 킬각은 안 나오니까..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하스소령 실가닥 한방에 풀필드 지운다고 신나서 명치 때리고 용거각 주는거 보면 심리전 요소도 있군요!

ㅋㅋㅋㅋ전 영원히 소령일 것 같네요

용암 거인 빨리 꺼내기 + 질리악스 코스트 부족할 때 코스트 채우기 용도로 반드시 채용해야합니다

성능 자체가 나쁘지 않긴 한데 지금 덱에서 딱히 뺄 카드가 없는 느낌입니다 마법사 너프먹고 교단 수련사가 빠지게 된다면 빈 자리에 들어갈 수도 있겠내요

하랜이잖아요 한장밖에 못넣어요

@@Hakshaka 아 제대로 안 봤네요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녁 방송도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수레쓰면 그때부턴 당장 닥친 턴을 바로바로 막아야하는거라 한턴 쳐맞고 다음턴을 대비하는 카드는 쓰기 어렵죠

@@bracksis5259 그럼 산악거인 같은 필드잡는 카드 빼고 넣으면 괜찮을 거같네요

다다음턴 본다는게 욕심이 과하긴한데 어차피 악장만 있어도 버틸순 있어서

@@judejude1114 바로 다음턴아닌가요? 그리고 급하면 영능써서 인신디우스 낸 턴에 광역 5딜 넣을 수도 있음

이미 버티고 덱 채우는 카드가 충분히 많아서 굳이 인신디우스까지 넣을 이유가 없는것 같네요. 수레바퀴 안 쓰고 냈을 때는 그냥 덱에 집어넣고 기도하는 럭키 역병이고 수레바퀴 쓰고 내면 확실히 의미가 있기는 한데 8턴에 칼수레 했다는 가정 하에 그 다음턴 플레이로 6마나 인신디우스 내고 음료 한잔 쓰거나 영능 누르는 거랑 질리악스나 살게라스로 바로 필드 박살내는거랑 비교가 되기는 하죠 다다음턴 필드 통제가 되는건 좋긴한데, 보통 수레 쓰는 순간 상대방 눈 새빨개져서 명치 박살내려고 작정을 할텐데 한턴 6마나를 날리고 나면 다른 플레이가 너무 아쉬워져요. 새로운경지 같은거 생성해서 쓸 수 있으면 진지하게 고려해 볼 만하겠네요

독사도 하랜덱의 영원한 친구긴 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