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에 자기 만에 감정 선이 풍부 하네요 절대 적인 것도 상대 적인 것도 업는 선 자체가 처절 하고 울부 짖는 상훈씨 만에 완벽한 색깔 이예요 누가 과연 이 처절 함에 돌을 던질 까요 그냥 연주 속에 희노애락이 느껴 지네요 구 누가 연주에 대해서 물으 신다면 내 삶에 처절한 희노애락 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세요 내 연주 속에는 기교 테크닉이 아닌 내삶에 처절 함이 라고 전 그렇게 들리 네요 음 하나 하나가 그냥 울부 짓는 느낌 인데요 모든 연주 다 들어 봐도 연주 속에 뜨거움과 울부 짖음이 있어요 전 눈감고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전 이런 색깔에 연주는 처음 들어 봅니다 감동 그 자체 예요 겸손 하게 살아야 겠어요
@@backer47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기타 손만 빠르고 솔로만 잘한 다고 다가 아닙 니다 밴드 만에 색깔을 잘 표현 하는 그걸 평가 해야지 상훈씨 만에 연주 스킬이 있습니다 그게 최고에 기타리스트 예요 충분히 색깔이 있어요 대단 하세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국대급 프로 선수가 와 저 이런 경우 처음 봐서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상훈씨 처럼 홧팅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