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시간 땡 하고 맞추고 쓰윽 했습니다. 사실 깜짝 놀랬어요^^ 제가있는 곳은 시골인데...ㅋ 금방 받았어요. 그리고 후딱 씻고 써보고 싶은데 궂이 할께 없어 고민 끝에 막내아들놈이 방학 하고 오자마자 옥수수 버터구이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따라 아들이 왜이리 이쁜지..ㅋ 버터구이를 하고 꼭 소스를 만들어 버터두른 면에 소스 듬쁙 바릅니다. 이때다 싶어 ㅋㅋ 찐옥수수 버터 바른후 소스는 알턴바흐밧드 통 안에 소스 만들기 고고 그리고 다른 접시에 담지 않고 소스만든 통에 바로 담아 아이에게 주었더니 옥수수가 통에 딱 맞는다고 옥수수도시락 같다고 하네요~ 중사이즈에 버쏘듬북 옥수수구이 5개 딱이였어요~~~ 또 쓰고 싶어서 고민 이에요 뭘더 해볼까 하구요~~ (대 싸이즈 내일 비온다니 부추부침~^^)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