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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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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어린이 대상 역사유적지 탐방, 가족 여행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옮겨보고자 합니다.

www.haekkyo.com 으로 오시면 현장에서 만나는 체험, On&Off 체험, 온라인 체험 등이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바람난공자
@바람난공자 День назад
설명을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설명을 마칠때마다 마지막으로 ~~~했습니다라고 하시는데 '다'를 짧게 마쳐야 하는데 ~~~했습니다~~~~아로 끝나네요. 듣기가 거북한 표현이군요. 이것만 수정하면 좋을듯.....
@동진김-c8k
@동진김-c8k 15 часов назад
내용은 좋은데, 말끝에 어미를 낮은음으로 질질 끄는듯한어투가 거북해서 설명을 끝까지 듣지못했어요.
@rlarjsgmldbstjrdufelwufk
@rlarjsgmldbstjrdufelwufk 15 дней назад
다~~~~
@user-yoonchanghan
@user-yoonchanghan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석사의 밤 노래입니다..→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IQprxbTAa0.html
@user-lIlIlllllIIll
@user-lIlIlllllIIll 2 месяца назад
리시마코스가 셀레우코스에게 패해 살해당할때 프톨레마이오스의 큰아들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가 리시마코스의 부하로 있었는데 셀레우코스에게 항복하더니 갑자기 셀레우코스를 암살하고 트라키아의 새로운 왕이 되었다죠
@DOOM_HWANG_CHA
@DOOM_HWANG_CHA 3 месяца назад
헬레니즘을 보려 독일을 가야하는 아이러니네요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3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공사중이고 버스배차시간길어요 가지마세요 가실러면렌트카 자차이용하세요
@북두칠성-c4l
@북두칠성-c4l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양대군은 왕이될수없는 인물인데 왕의권좌가 욕심나 어린단종을 폐위시키고 스스로 왕의 자리에올랐으니 유교사회에서 얼마나 비난과 복위운동 또다른 역모 이성계부터 고려왕족씨를 말리고 역사서까지 불태운 초기부터 대학살의 조선왕조 고려사도 조선왕조에서 쓰여졌다
@우주율지는보물
@우주율지는보물 3 месяца назад
3500년전에 저런 기술과 예술이라니...놀랍다 진짜 이집트
@sju6004
@sju6004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리족아니었을 까요
@남박광훈-d1z
@남박광훈-d1z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주 피끝마을(핏끈마을)은 정축지변의 변고로 인해 당시 수많은 백성들이 참수 당하매 그 피가 마을 앞 죽계천을 따라 십 여리 떨어진 동촌 1리에서 끝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역사적인 한이 서린 우리 마을에서는 지금도 마을 뒷 산 궐봉(미궐봉) 정상에 세워진 성황당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 자시에 제례를 올리고 있는 풍습이 있는데, 과거 성황당이 천재지변이나 전쟁시 소실되거나 우환이 생기면 마을 주변 마을에 흉년이 들거나 전염병이 만연거나 재앙이 발생되어 지금까지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답니다
@유빈김-b4v
@유빈김-b4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다름다운우리
@다름다운우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Lee_Kwang-suck
@Lee_Kwang-suc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르곤 2세가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의 5분의 1을 동양으로 쫓아냈어도 일유동조론은 유전자로 부정되었다.
@leejaejin5552
@leejaejin555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성대군18대 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미희-f4i
@안미희-f4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흥 안씨입니다 후손이 계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김수종-x5e
@김수종-x5e 12 дней назад
금성대군 후손의 마을이 진천에 있더군요
@1330m
@1330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디아도코이 와 무함마드 사후 칼리프는 계승자 후계자라는 의미로 같다 디아도코이는 분립 전쟁했지만 칼리프는 화평하게 순서대로 교체되었다 알렉산더 제국영토를 무함마드제국이 접수하는 이유다
@TV-pp9it
@TV-pp9i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수서원에 관한 상세한 소개 잘 보았습니다. 발음이 분명해서 해설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금성대군 신단도 한번 둘러보고 싶네요.
@김미애-i3j
@김미애-i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X.or.X
@윤대식-l3y
@윤대식-l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은 놀라운 생명체임. 아름답고 현명하게 진화한 생명체임. 700만년 전후 침팬지와 분리되어 땅으로 내려온 한 무리의 집단은 비가역성으로 인해 근친 공동섹스로 진화함. 이후 침팬지는 700만년동안 100cc의 대뇌피질을 키웠지만, 인간은 1000cc의 대뇌피질을 키움. 인간은 500만년 전후 발정기를 없애고 현존 생명체중 생리량이 가장 많아짐. 300만년전 짐승의 가죽을 걸치기 시작하고, 250만년전 불을 사용함. 호모에렉투스 시절. 약 200만년전 인간은 불과 의복의 사용으로 아프리카를 벗어날 수 있었음. 인간의 원시 공동체 생활은 약 백명정도가 최적효율 사냥무리로서 먹이가 풍부한 지역을 찾아 다니는 이주생활이였기에 자연스럽게 확산함. 마지막으로 아프리카를 벗어나기 시작한 호모 사피엔스가 기존에 확산했던 무리(네안데르탈인, 하이델베르크, 북경, 자바원인 등등 호모 6속을 흡수함)보다 한계상황을 더 많이 겪으면서 문화적 우위를 가졌기에 흡수통합함. 인간이 호모 6속을 흡수했어도 침팬지의 유전자 풀(pool)보다 1/4 수준이고, 침팬지 한무리의 유전자 풀이 인류 80억의 유전자 풀보다 더 다양성을 갖는 것은 인간은 근친 공동섹스로 진화했기 때문. 침팬지는 사춘기에 무리를 떠나지만 인간은 땅에 내려온 최초의 무리부터 대대로 사춘기 소녀는 집단을 떠나지 않았기에 무리끼리는 놀라운 단합력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됨. 인간은 침팬지보다 성기가 50% 더 크고, 몸매, 유방, 생리량, 연년생등은 근친 진화의 살아있는 증거자료. 인간의 발달하는 공동체 의식은 협업과 분업을 갖춘 진사회적 시스템을 구석기 원시 공동체에서부터 발생시킴.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진사회적 시스템을 갖춘 생명체는 인간과 개미와 꿀벌뿐이고 포유동물에서는 인간이 유일함. '아담의 달력'이라는 약 십만년전의 남아프리카 유적지는 십만년전 농사의 시작과 천문관측을 보여주고 있음. 인간은 사회적 제약(법과 종교등)을 갖기 전까지 잠자리와 파트너등 모든 것을 공유하면서 아름다운 s라인으로 진화했고, 진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한 놀라운 생명체임. 21c. 현명하고 똑똑해진 인간들이 성욕과 재생산 문화를 거스르고 있음. 저출산은 기하급수적으로 팽창(100년에 20%정도 자연적 인구증가였지만, 산업혁명 이후 따따블로 증가했죠. 1700 10억, 1800 12억, 1900 20억, 2000 60억, 2050 100억 예상)했던 인구를 자연증가율에 맞출 수 있는 순기능도 있음. 엄창나게 증가한 인구로 인해 지표면의 1/2은 농경지와 도시등 인간활동에 쓰이고 있으며, 이것 자체가 환경파괴죠. 즉 공장은 말할 것도 없고, 80억의 먹거리를 위해 소, 돼지, 닭등 가축이 배출하는 메탄이 지구 온실가스배출의 1/2 수준이죠. 엄청나게 많아진 인구로 인한 세탁폐수가 바다로 흘러가는 미세플라스틱 총량의 1/2수준이죠. 결국 저출산은 빈부격차와 환경문제등 현명해진 구성원들이 미래의 불안을 조정하는 순기능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임. 미래의 인간은 ai와 핵융합과 양자컴을 얻고 생산은 로봇이 담당하고 인간은 기본소득을 받으며 소비와 행복추구의 주체가 될테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의 자연증가율에 근접할만큼 인간은 감소해야 야생동물과 환경문제와 인간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지금 인류는 산업혁명이 없었다면 자연증가율을 생각하면 20억 수준이 적당한 거죠. 60억의 인간을 위해 그만큼의 자연파괴가 있었음. 따라서 저출산은 인간의 집단지성이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순기능적 역할이 있는 것이고, 인간의 섹스는 재생산과 분리되어 더욱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프리섹스하며 즐기는 삶을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임. 인간사회는 자본주의, 공산주의, 스웨덴식 복지주의로 대별할때, 개인적으로 독일, 스웨덴, 핀란드등 북유럽식 복지주의를 가장 선호함. 북유럽은 가장 복지국가이고, 성평등이 높으며, 포르노 합법과 성매매 합법등 성적 규제가 가장 없고 (스웨덴, 핀란드등 북유럽국가와 미국 조지아주는 원한다면 유전자 검사로 1촌도 결혼가능. 독일은 3촌.) 구성원들은 섹스를 즐기고, 직업간 낮은 임금격차로 이직이 자유롭고, 정당한 임금을 받기에 행복지수가 높은 것이죠. 결론 : 복지국가(부의 재분배, 수능 취업에서의 탈경쟁과 직종간 임금격차 해소 등)를 만들고, 성개방으로 가야함.
@yokolee5243
@yokolee5243 Год назад
Hungyemun was rebuilt incorrectly in 2003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Год назад
경복궁을 가장 사랑한 임금은 바로 세종대왕이십니다. 세종대왕께선 바로 저 근정전 앞에서 즉위식을 올리고 임금이 되셨으며 평생을 경복궁에서만 사시면서 한글을 발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경복궁을 세종대왕의 궁궐이라고 합니다.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Год назад
고려는 말기에 원나라를 통해 들어온 중국식 환관 정치의 폐혜와 지금으로치면 친일파와 같은 친원파와 또 지금의 검찰-언론 카르텔에 해당되는 권문세족의 발호로 엉망이 됬습니다. 조선은 바로 이 고려를 반면교사로 삼아 어떤 경우에도 권력이 사유화하는 일이 없어야 되고 그 누구라도 법의 통제 바깥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정신으로 건국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에선 왕은 절대로 신하와 독대를 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도승지와 사관이 배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임금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는 사간원이 생겼고 또 사관이 왕을 하루종일 따라다니면 일거수 일투족을 몽땅 기록했는데 오늘날 CCTV 감시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정도전은 비록 왕이라도 포악하고 백성을 보살피지 않으면 능히 쫓아낼 수 있다는 맹자의 역성혁명 정신을 조선의 근간으로 삼았습니다.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Год назад
경복궁의 전각들 이름은 참 특이하게도 임금에 대한 잔소리로 가득합니다. 근정전이란 임금은 부지런히 백성을 살펴야 한다는 뜻으로 '임금님,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세요'라는 신하들의 잔소리를 아예 전각이름으로 정한 것입니다. 중국에서 근정이란 단어를 쓴 황제는 강희제와 옹정제 뿐인데 자기 방에 근정이란 단어를 써서 붙여놓고는 내 비록 황제이나 누구보다도 더 부지런히 일해서 백성을 보살필 것이다 라는 다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임금의 집무실인 '사정전'도 임금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하며 임금이 생각을 안 하면 백성이 도탄에 빠진다는 뜻에서 따왔습니다. 그리고 '임금님, 제발 생각 좀 많이 하고 결정해 주세요'라는 또 다른 신하의 잔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경복궁이란 말 자체가 왕이 아니라 이 나라에 큰 복이 있으라는 뜻으로 이런 이름들은 정도전이 지었는데 조선은 왕의 소유물이 아니라 임금이 백성을 위해 일하는 나라 라는 건국 정신을 나타냅니다. 실제 정도전은 임금은 반드시 위민 즉 백성을 위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쫓아내야 한다는 맹자의 사상을 담아 조선 경국전을 쎴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태조 이성계가 이 정도전의 사상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성계와 정도전은 단순한 임금-신하관계가 아니라 소울 메이트 같은 관계였다고 합니다.
@에버그린-s5o
@에버그린-s5o Год назад
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junseo9997
@minjunseo9997 Год назад
가치 있는 지식을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작자님의 노력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역덕고양이의역사극장
영상 잘보고 구독박고 갑니다. 저도 같은 주제로 영상만들어 봤는데 부끄럽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영상 봐주시고 격려와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뿅쓰-z7d
@뿅쓰-z7d Год назад
중국 스타일이라고 할때 그 중국이란게 어떤 나라, 어떤 민족을 말씀하시나요, 한족이라는 개념은 진나라 당시 장안 등지의 민족을 말하고, 지금은 중국인은 전부가 한족이라고 스스로가 말합니다, 사실은 중국은 100여개의 이질적인 민족들의 집합체이며 수만은 나라들이 흥망성쇠했던 지역입니디 위지 동이전에 왜(가락국, 가라쿠니) 위에 진나라 유민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들이 바로 다른 중국인들과 구분되는 중화인이고 아마 강원 경북의 조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진국의 진(하타)씨가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지금의 교토 아리시야마에 가서 교토를 건설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려는 신라를 계승한 불교국가이고 신라의 왕족은 당나라의 왕족(투르크계, 서역)과 혈연적으로 가까워서 나당연합군을 이루었으며, 한반도 통일후 모든 것을 당나라식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이름의 성도 당나라를따라 한족식으로 창씨개명했던 거죠 신라 이외에는 한반도는 일본어와 통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신 아마테라스의 남동생 스사노오는 소시모리, 솥(가마 釜)의 머리(뫼 山)에서 이즈모로 오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언어학적으로 한국어는 고구려(고리국 키르키스탄 => 위구르 => 고구려) 등의 영향으로 일본어와 멀어졌다는게 밝혀졌구요 부산 가덕도 장항의 7000년전 신석기 유골도 현대 일본인에 가까운 것으로, DNA도 고구려에 의해 변화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기원전 1800년경 인도 드라비다족은 아리안의 침입으로 베트남, 중국 해남성, 장시성(전주, 완주), 호남성(마오족, 마오족의 마와 삼한의 한을 따서 마한), 둥따오, 이어도, 마라도, 제주도, 전라도 도서, 전라도 마한으로 이어지는 루트에서 청동기, 고인돌, 개고기 문화, vel cavadi 등 수많은 증거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뿅쓰-z7d
@뿅쓰-z7d Год назад
시장 중앙에 있는 것은 고려도경에서 말하는 누각으로 생각되는데요 고려도경에서는 5, 7일장을 사신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만든 허시라고 폄훼하여 적고 있는 부분 등은 감안하셔서 읽어셔야 합니다 고려도경에 고려인들이 중국들인을 더러운 사람들이라고 한다고 적고 있기에 보복성 기사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뿅쓰-z7d
@뿅쓰-z7d Год назад
누가 한마디하면 모두 똑같이 앵무새처럼 말씀하시는 역사전공자들이 한심하네요 당신들도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이십니다 자신의 연구성과를 보여주세요
@뿅쓰-z7d
@뿅쓰-z7d Год назад
머리에 양쪽으로 뿔저럼 땋은 것은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고려시대 그림에서 보던 어린 노비아이의 모습과 흡사하고 고려도경에 써여진 내용도 이와 같습니다 터벅머리 노비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뿅쓰-z7d
@뿅쓰-z7d Год назад
관경서분변상도에서 볼 수 있는 옷이랑 태평성시도의 그네 타는 장면의 귀족들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옷이 흡사합니다
@two9791
@two9791 Год назад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
@윤대식-l3y
@윤대식-l3y Год назад
벌거벗은 채 다니고 운동하며 시도때도 없이 자신있고 당당하게 섹스하던 에트루리아의 여인들......성평등 모계사회. 인류종의 원시 공동체(공동생산, 공동소비, 공동육아)는 난혼, 다부다처의 친족무리였음. 보노보, 침팬지등 인류종과 유사한 11개 집단이 난혼이나 다부다처라는 점. 인류종도 사냥의 효율성을 위해서 30~200정도의 무리 규모로 수렵 채취생활을 수백만년 거쳤음. ============== 인류종의 역사 ================ 불의 사용(약 50만년전)으로~~~만 년전까지 전 지구적으로 확산하며 수렵채취하던 구석기인들이 보던 세상은 두려움과 함께 신비롭고 경이로움이였다. 점차 먹이 사슬의 정점에 서서 맘모스와 고래까지 잡아 먹었다. 그들의 순수한 감수성은 현대인 못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친족관계의 무리들의 친밀성과 단결력은 현대의 인류가 따라갈 수 없다. ((90분에 한번씩 성교하는 보노보(모계사회, 오럴, 정상위 30%, 후배위 70%, 양성애:암컷끼리 GG가 많음. 배란은폐. 인간 거시기 12센치 고환 40g, 보노보 8센치 150g, 침팬지 8센치 120g, 고릴라 2.5센치 20g. 난교가 많아지면 보노보처럼 성기가 길어지고 난교가 적어지면 고릴라처럼 갈수록 성기가 짧아진다고 과학계에서 설명.)) 인간이 성기가 영장류중 제일 길고 크다는 것은 인간이 보노보 보다도 오랫동안 집단 난교를 해왔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인류종도 (무리 규모상 어쩔수 없는)근친끼리 막낑구면서 공감능력과 오르가즘, 친밀감과 단결력을 강화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 그들에겐 현대의 정조관념과 법적 개념도 없었으며, 다들 친척이기에 내 자식이여야 하는 소유욕도 없었다. 임신과 출산은 신비롭고 무리를 강화해주는 자연의 축복이였기에 다산과 풍요를 빌었다. 그들에게 섹스는 놀이이자 정적결합의 강화였다. 동굴에서 모두 함께 거주하며 밤마다 서로를 위로해주는 그들의 자유로움을 천박하다고 욕하는 것은 현대인의 색안경이다. 그렇게 자유롭게 놀이하고 단합하면서 남여 모두 즐거운 놀이에 적합한 몸으로 진화해왔다. 하루에도 수 십번 그 생각이 들며, 잦은 성행위로 커다랗게 진화한 거시기에 여성은 발정&배란 은폐로 화답하며 (무리별로 금기와 힘의 논리는 있었겠지만) 막낑구었다.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수렵행위를 통한 전우애와 친밀감은 거시기의 즐거움을 공유케 했을 것이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보노보와 침팬지의 연구는 그래서 소중하다. 오늘날 근친 야설과 뽀르노가 조회수 10배이상인 것은 과거의 향수를 반영한다. 그렇게 잦은 섹스와 정자경쟁으로 인류종은 다른 동물보다 출산과 육아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종족번식에 성공해왔다. 심지어 네안데르탈인등 같은 호모 6족과도 거시기하며 먹이 사슬에 정점에 섰다. (인류종의 2%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대략 10만년전 언어의 발달로 추상명사중 실존하지 않는 추상명사(사후세계, 영혼)까지 말하게 되었다. '아담의 달력'등 놀라운 천문학적 지식을 보여주는 고대 석기 유적들이 있다. 비옥한 곳에서 점차 농업과 목축업이 발전. 농업혁명(7천년전)으로 정착하면서 부족, 부족연합으로 규모가 커졌고(농지확보=서식지 침탈. 환경파괴 시작) 역진화의 고통(중노동으로 키와 뇌와 신체발육 저하, 질병 등)을 겪으면서도 인류종은 도시화되어 자발적 복종을 하게 된다. 이는 분명 규모의 이익과 혹한과 기아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에 인류종은 도시화 되었다. 농업지식과 관계시설이 발전하면서 잉여생산물이 많아지고 유한계급(족장, 제사장)이 등장하면서 드디어 제사장에 의해 초기 종교가 등장. 주거의 형태변화, 가족단위 움집의 등장(공동체 성생활 약화) 이후 2천년간 유한 계급의 점진적인 착취의 고도화(일부일처제 권유등 성적통제와 여성 불평등 시작)와 정당화 시작 ~ 결혼을 통한 혼맥도는 유한계급에게 정권안정과 성상납의 기회로 이어짐. 국가(5천년전)의 등장과 함께 이후 문자로 기록된 피튀기는 전쟁사(~20c 세계 1, 2차 대전 현재 우크라전까지). 피라미드등 국가적 규모의 건축과 수학, 특히 천문학, 기하학등이 발전. 일부일처제의 법제화를 통한 착취의 고도화. 또한 구성원들간의 분쟁조정, 이익다툼등을 위해서 법과 제도와 학문의 발달. 착취의 정당화와 자발적 복종의 심화. 유한계급을 정당화 하기 위한 종교의 재정립 필요.(2천년전.유교, 불교, 이슬람, 기독. 왜 2천년쯤일까? 인간 이성의 약진.) 상상(실존하지 않는 추상명사들)에 의한 신들의 양산(그리스 로마의 수천 마리의 신 ㅋ. 성경과 마호멧 중세 마녀사냥이야기 등등) 이후 제국주의와 현대에까지 국가와 종교(~일부일처제 완성)는 결탁하여 부국강병과 체제유지를 위한 착취와 고문과 전쟁의 역사. 유태인, 이슬람, 기독교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음. 아들이냐 예언자냐 선민이냐의 차이. 방대한 성경의 기독은 면죄부, 십의 일조, 계명과 천국으로 구성원의 삶과 영혼까지 구속. 신은 인류종이 빚어낸 최고의 정신적 다단계이자 인지망상. 산업혁명 이후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저지른 악행들은 끔찍하다. 자국의 엘프들을 마녀사냥(로마 교황청 공식인정 30만 ~ 최대 900만)하던 개독들이라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은 사람 취급을 안함. (인디언을 인간으로 봐야 하는가 논쟁까지 있었음. 라스 카사스) 유럽의 과학, 철학의 발달과 산업혁명의 원동력은 약탈과 고문과 학살을 기반. (영국의 경우 프랜시스 드레이크부터 아편전쟁까지 해적질. 대영제국시절 영국 왕실에는 청혼이 넘침.) 지금 유럽의 교회는 1/3정도 파산상태, 교회는 전통으로서 존중하는 수준. 니체, 하이데거, 조지 칼린, 데리다, 리처드 도킨스같은 인물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가 부러운 개독민국 ㅋ. 십의 일조(정신적 다단계)의 개독은 자국의 엘프를 마녀사냥하면서 단련되어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학살포교하여 개독화 하였다. 개독 미국에 항복한 일본의 개독 인구수는 1%이나, 전통을 버린 개독민국의 개독인구수가 20%인 것은 '종교가 없으면 도덕이 없다.'라던 개독 장로 이승만과 이후 친미 반공정책의 산물. 개독과 애견으로 개판이 된 인류종에게 탈권위화와 기독교적 초감수성을 뛰어 넘어 본연적 자유권과 보편적 인류애의 실현은 불가능한 수준. 서양은 암흑천년을 스스로 극복했지만 (코페르니쿠스, 갈렐레이, 데카르트, 다윈, 니체, 하이데거, 데리다등을 배출) 우리는 공맹과 서문표, 안향등 무당을 배격하던 전통을 잃어 가며 전통아닌 서양 무당이 활개를 치며 삥뜯는 중...... ~ 21c 인류종의 그릇된 인간중심의 이성체계(국가, 종교, 학문 등등)와 집단적 탐욕을 극복하는 것은 인문학적 과제. 개인적 탐욕은 사회가 포용할만큼 이미 경제력이 발달하였음. (무위와 무욕이든 먹방과 여행이든 ㅋ) 국내적으로는 탈권위화한 최소한의 정부, 구성원의 본원적 자유권과 평등권의 증진. 국외적으로 협력을 통해 임박한 환경 재앙을 막기에도 바쁜 시대이지만, 육체적, 종교적, 지역적 장벽을 넘지 못하는 우매한 다수는 여전함. 공자의 합리적인 점은 초자연적이거나 영적인 질문엔 대답하지 아니 하였음. 그는 사람이 살아가야 될 도리, 규범,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가졌음. 전통과 인식에 대한 에피스테메의 재정립은 시대적 과제. 막스의 역사 발전 단계에서 혁명론과 분배독재의 2가지는 비판의 대상. 경멸해 마지않는 이분법적 색깔논쟁(가치와 이념) 역시 극복할 과제. 아무튼 개개인은 자본의 거대한 수레바퀴속에서 수동적 일상과 행복을 추구할 뿐이지만, 이미 일상 자체가 환경파괴. 구성원들이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겠지만, 상기 2가지(그릇된 이성체계, 집단적 탐욕)를 극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우매한 다수가 국가와 종교 자체를 철학적으로 재해체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 과학(특히 의학과 피임)과 철학의 발달로 섹스는 종족보전이 아니라 즐거움의 대상이기에 일부일처제는 실패한 결혼제도. 99%의 역사로 진화해온 공동섹스 공동육아의 사회적 시스템이 재조명. 로마이전의 에트루리아는 귀감.
@smilegap2763
@smilegap2763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번 시험범위에 포함 되는데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핵교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뿅쓰-z7d
@뿅쓰-z7d Год назад
중국인의 건물도 옷도 아닙니다 고려시대 모습입니다 아마 조선시대에 필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핵교입니다. 남겨주신 내용 저희도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모-y9c
@강사모-y9c Год назад
이런 류튜브가 정말 성공해야하는데 말이죠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핵교입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강사모-y9c
@강사모-y9c Год назад
@@핵교체험 인더스 문자 관련 올려주세요 선생님
@강사모-y9c
@강사모-y9c Год назад
유익해요 정말 최고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핵교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c256
@jac256 Год назад
우르는 고대 배달국 시대의 한국인들 이민자가 만든것이 수메르 고
@남오늘도행복
@남오늘도행복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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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den6289
@kamden6289 Год назад
Promo sm 😑
@kimyounha9207
@kimyounha9207 Год назад
궁금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 흥미롭네요. 이 미이라 옆에 꽃병이 있었는데 운반중 깨졌대요. 그안에 3300년된 완두콩이 몇개 있었대요. 쭈글쭈글하고 돌처럼 딱딱했는데 복원되어 열매까지 맺었대요. 현재는 발아기능은 죽어도 살아있는 세포만 있다면 가능하대요. 신기하네요.
@zozakook20
@zozakook20 Год назад
바빌론은 나의 고향 🇮🇶❤🫡
@minilove.111
@minilove.111 Год назад
이라크를 위한거야 💗💗
@ks-oj4qv
@ks-oj4qv Год назад
메소포타미아 찬란했던 영광이여
@طقعةخارقة
@طقعةخارقة Год назад
모두 이라크에 속한다. 🇮🇶🇮🇶😭😭
@zozakook20
@zozakook20 Год назад
🥲예, 그들은 도난당했습니다
@طقعةخارقة
@طقعةخارقة Год назад
@@zozakook20 اعرف
@은정심-c5z
@은정심-c5z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혹시 활동지는 출력가능한가요?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핵교입니다. 활동지는 도서와 함께 판매되는 부분이어서 별도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관련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은 c11.kr/1bepq 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중한-s2t
@김중한-s2t Год назад
호우를 열개를 만든 것중, 네번째 호우인것.
@핵교체험
@핵교체험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내용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미숙황
@황미숙황 Год назад
임세티에는 간.두아무테프에는 위를 하피는 폐. 케베세누프는 장을 보관했던 카노푸스입니다. 오류가 있네요~^^
@letme409
@letme409 Год назад
지난 2월 9일 유물을 관람 다녀와서, 영상을 다시 잘 봤습니다. 관람전 본 영상과 도록으로 사전 공부해서 인지 더욱 잼있는 관람였습니다. 뱀 미라 경우 영상이나 도록에는 뼈의 모습이 있는데 전시장에서는 사진이나 CT영상을 보지 못햇습니다.
@jw_p4887
@jw_p4887 Год назад
유익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감사해요
@jw_p4887
@jw_p4887 Год назад
귀한 영상이네요. 그림을 대충 본 적은 있었는데, 이해를 더하니 흥미진진합니다. 컨텐츠 의도가 참 좋았는데, 구독자가 아쉽네요.
@jw_p4887
@jw_p4887 Год назад
유익했네요. 우르나무법전에 감동...그 오래 전에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