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 설명서 찾아 봤는데 제가 시도해봤던 먼저 리어 하부 커브를 벋기고 그냥 후미등 렌즈만 분리해 전구를 갈아 끼우는 방법을 말하는 것 이군요. 제가 시도한 바로는 후미등 윗쪽에 커버들이 덮여 렌즈 커브 고정 핀들이 숨겨져있어 그것들을 탈거하지 않는 이상 렌즈 커브가 분리 되지 않게 되어 있다고 느껴 정비중 불만을 느꼈었는데, 글 쓰신것 보니깐 그냥 후미등 렌즈를 분리하고 전구 교체에 성공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0:05 Main Title 2:28 서로 다른 연인 (혜린의 테마) 5:50 특별한 타인 (태수의 테마) 8:59 지킬 수 없는 사랑 12:02 이별을 위한 만남 16:25 도시의 그늘에서 19:49 어제의 내일(우석의 테마) 23:38 그림자 없는 추억 27:39 연서 29:42 그 푸르른 오월은 34:25 화려한 고독 37:41 이연 42:25 어둠 그 끝에서 45:27 End Title
@@녀마-m6z 18V이상 추천드리고요 회사는 제가 어디껄 사라 지정해드리긴 좀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이름난 공구 회사 공구면 어디꺼던 괜찮습니다..참고로 전 마**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꼭 제품명을 아시고 싶으시면 영상에서 딱보면 어디 제품인지 알수 있습니다.
내가 이 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온 것이 내 선택이 아닌 것 처럼, 가는 것도 그러지 않을까요? 내 존재 이유가, 절대자, 자연의 이법, 범신론 등 여러 형태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지요. 우리는 잘 모르지만..... 생명이란 너무 고귀 한 것 같아여. 그 발달 된 현대 과학기술도 조그만 생명 만듦도 불가하잖아요. 주제 넘게 몇자 적어 봤습니다. 7학년을 앞두고 있는, 남은 시간이 너무나 아깝고 소중한 일인입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완벽한 시대 상 해석, 배우들의 뛰어난 감정이입 연기, 슬프게 매치되는 눈부신 OST...... 그대를 동 시대 최고의 작품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라이언의 처녀, 닥터 지바고, 물망초, 미스터 선샤인, 마리솔의 리틀 엔젤, 살인의 추억, 여로 등도 최고의 작품군에 넣고 싶네여. 모래시계! 가신 분들도 있고, 나도 가겠지요. 그러나 예술은 영원하다지요. 나도 영속하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네여. 하늘은 허락하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