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1 나왔을때부터 2,3,4,5 재밌어보인다..근데 너무 탱크인데? 접었을때 실용성도 떨어지고 별로다 라고 생각하다 이번 폴드6 보자마자, 갖고 있던 태블릿 당근해버리고 갈아탔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재밌어요 기계만지는거 자체가 물론 화면은 태블릿때보다 작아졌지만, 잘쓰지도 않고 무거운 태블릿 들고 다니고, 핫스팟연결하고...그 귀찮은짓을 왜 했는지.. 얄쌍한 폴드를 보면 흐뭇하네요
저도 나오자 마자 질럿습니다.. 폴드를 쓰면서 불편했던것들이 보안이 되어있더라구요.. 너무 좋은 내용이였고.. 저도 5일차인데.. 오늘 영상보고 그대로 설정해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폴드 ai 쪽 자세하게 사부작사부작 에서 봤으면 하는 맘이 있습니다.. 통역이라던지 어느정도 해보았는데.. 그래도 .. 궁금한게 꽤 있네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