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결론은 네! 담가 둡니다. 아직까지도 담가 둔다와 그러면 안된다로 논쟁이 끊이지 않고있죠^^ 기능적, 명칭적으로 호흡기의 1단계 마개는 먼지 마개가 맞습니다만 다이빙후 장비를 세척하는 세척통의 수압 정도는 견딜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유투브에서도 많은 다이버 분들이 이를 두고 실험하는 영상들도 있죠^^ 먼지 마개의 정확한 사용방법과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이 성립된다면 물의 유입까지 막을 수 있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1. 망가지지 않은 먼지 마개 2. 정확한 마개의 위치와 조임 예를 들면 스쿠버프로사의 호흡기 먼지 마개는 플라스틱구조의 2중으로 된 먼지 마개를 사용하는데 장기간 사용하면서 또는 너무 과도한 힘으로 조임으로 2중구조의 안쪽 면 또는 바깥 면의 균열이 발생하였을 경우 아무리 잘 닫아도 1단계로 물이 들어갑니다. 또한 아페스사의 호흡기의 경우 볼형태의 둥근 먼지 마개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는 제일 처음으로 먼지 마개를 사용했을때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호흡기와 맞물렸던 자국의 어긋남 또는 과도한 힘에 의해 한계점까지 눌려버리는 경우 물이 들어갑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상황에따른 물의 유입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장작과 소모품인 먼지 마개의 관리등과 같이 작은 관심으로 위에서 언급드린 대부분의 사항을 피해갈 수 있다가 저의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금더 깨끗히 세척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물 호스를 잡고 헹구는 행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장시간 바다라는 소금물에 노출시켰는데 잠깐의 물 호스의 헹굼은... 녹아든 염분을 중화시켜 닦아내기에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민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궁금증에 대한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논쟁을 피하려 장비업체에서도 먼지 마개를 닫지 않아도 물의 유입을 막아주는 호흡기를 판매 중인거겠죠^^ㅎㅎㅎ
@@용가리-b3i 님께서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기에 시답잖은 내용이라 평할 수도 있겠지만 몇몇 분들은 이 영상에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도 있겠지요! 특정 한 사람을 위해 만든 영상은 아니니까요!! 몇 초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영상 중에 이렇게 무안한 관심과 노고를 발휘해 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새로운 관심법이 재미있네요^^
@@용가리-b3i 말씀한 몇몇 분들은 이러한 슈트를 가지고 있겠죠?! 영상에서와 비슷한 슈트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 이러한 방법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고요 이미 이러한 슈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이건 불편하니 다른 걸 추천드려요라고 이야기하는 영상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잘못된 것이 아닌 다른 것입니다. 각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른 선택은 잘못되었다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건 지적이 아닌 님의 경험이든 뭐든 간에 스스로의 정답을 가지고 이에 반하는 것에 괜한 고집과 심술을 내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러한 이야기 싫지 않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구나 하는 참고 정도로... 그리고 댓글을 닫고 말고는 본 채널 주인만의 권한입니다. 이점 양지 부탁드립니다.
우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이슈트 플라스틱 지퍼의 관리 매뉴얼 상으로는 알고 계신 봐와 같이 지퍼가 닫히는 마지막 홀 부분에만 주기적으로 구리스를 발라줘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주변 분들의 말씀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다만 제가 관리하고 사용해 본봐 마지막 단의 홀 부분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소량을 도포해 주는 것이 좀 더 여닫거나(어깨쪽에서 가슴까지 넘어올때) 할 때 조금 더 수월하고 지퍼의 컨디션이 좀 더 오래 유지 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개인적인 사용 관리 요령임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 홈페이지 접속은 익스플로러에서는 간혹 멈추더라고요 크롬으로 저뵤ㅗㄱ하시면 되고요! 아마 홈페이지에는 D9제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사용하시면 페이지 검색해서 채팅으로 주문넣으면 담담자가 처리해드릴꺼에요! 결제는 페이팔로 한다고 하시면 결제메일 보내줍니다. 구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순우리말로 ’미‘라고 한다. 극피동물 해삼강에 속하는 해삼류의 총칭. 흔히 ’바다의 산삼‘ 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대접받았다. 이번 영상의 오각해삼은 식용이 불가능하며, 설상 먹을 수 있다 해도 먹고 싶은 종은 아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어느 문헌에서 읽은 적이 있다. 잘렸을 때의 단면이 오각형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그리고 꼬꼬마일 때 신기하여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본 비슷한 사진의 해외 사이트에서 알래스카해삼이라고 하는 것을 읽고 몇 해 전까지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다. 베짱이다이브에서 여러 해 동안 관찰한 바로는 겨울철 수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엄청난 개체 수를 자랑하며, 갑자기 나타났다가 수온이 올라가면서 사라진다. 낮은 수심에서는 관찰하기 어려우며, 최소 15m~30m 전후의 암반 지형에서 다소 징그러울 정도도 군집을 이루며 서식하다가 없어진다. 특히 군집 형태로 암반을 뒤덮고 있으면 그 주위에는 생물체를 대체로 찾아볼 수 없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아래와 같이 오각해삼을 설명한다.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m 전후의 다양한 저서환경에서 발견되지만 주로 암반 조하대의 구석진 틈에서 간혹 발견되는 몸통길이 2.5cm 전후의 소형 해삼류이다. 같은 장소에 서식하는 오각광삼과 매우 유사하여 흔히 오각광삼으로 잘못 동정되기도 하지만 체벽의 골편 형태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몸통 길이의 2/3 정도 되는 수지상의 촉수를 이용하여 물 속의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부유물 여과섭식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각해삼 🤗 scuba diving 체험 & 교육 & 투어 🤭 scuba diving 노하우 공유 유튜버 🥰 scuba diving 원데이클래스[ 1day A/S ] 🔘 내용에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 🔘 언제든 다시 꺼내 보고 싶다면 “저장“ 💾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공유“ 📮 🔘 나도 멋진 다이버가 되고 싶다면🤔🥰👇 🔘 인스타그램 @2mongpapa 를 “팔로우” ✅ ✔️ 유튜브 베짱이다이브 채널 무료 구독하기(클릭) Follow 👉 youtube.com/@bejjangidive #교암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 #체험다이빙 #교육다이빙 #비치다이빙 #보트다이빙 #수중가이드는 #박실장이 #스쿠버다이빙 #혼자어때 #둘이어때 #내맘대로 #요즘취미 #원데이클래스 #스쿠버에프터서비스 #원데이AS클래스
성게 어디까지 알고있어? 보라성게,말똥성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성게는 대한민국의 전 해상에서 살며, 대체로 봄부터 여름까지가 제철이다.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성게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나열 할 수 있다. 보라성게, 둥근성게, 말똥성게, 북쪽말똥성게로 베짱이다이브가있는 강원도 고성에서는 흔히 말하는 보라성게(둥근성게)와 말똥성게이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율구합(栗毬蛤)이라 하였다. 풀이하면 ‘밤송이처럼 둥근 조개’ 정도 된다. 대체로 흔히 보고 접할수있는 성게는 보라성게인데 사실은 둥근 성게를 보라성게라 부르는 것으로 생김새와 색이 비슷하기 때문이지 않을까한다. 유심히 그리고 자세히 보면 보라성게의 가시가 더 길며, 주로 남해에 서식하고 동해에는 둥근성게가 자란다. 하지만 하지만 이 둘 맛의 차이를 정확히 알 수없으니 그게 상관 없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동해에는 말똥성게와 북쪽말똥성게도 있다. 주로 말똥 성게는 얕은 바다에 살고 북쪽말똥성게는 다소 깊은 바다에 살며 이 역시 껍데기와 가시에 미묘한 색 차이가 있을 뿐 이다. 성게알, 우니(운단),은단이라 말하는 부분은 정확히 알이 아니며, 성게에서 우리가 먹는 부분은 성게의 생식소로 암수가 다른 몸이며 암수의 생식소에 따라 색깔의 차이가 있을 뿐 맛은 같다. 따라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게 알, 우니는 사실 바른말이 아닌 것으로 우니는 일본어, 한자로는 운단이라 쓰며, 간혹 어르신들은 은단이라 말하기도 한다. 즉 성게의 생식소를 식품으로 이르는 우리말이 사실상 없는 것이 조금은 씁쓸하다. 성게의 제철은 각 산란기에 따라 정해지는데 생식소가 다 자라 산란 직전에 이른 것이 가장 맛있다 할 수 있다. 동해에서는 그 제철이 평균 5월에서 7월 사이이며, 강원도 고성군 교암리는 6월에서 7월 중순 까지 나잠 부터 어민, 마을 어르신등의 공동 수입원으로 성게 잡이를 한다. 작년까지 1Kg 1통에 10만원으로 1통이면 거의 1년동안 미역국, 비빔밥등 다양하게 먹을 수있다. 하지만 미리 주문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수집된 생식소는 상인을 거처 일본으로 수출된다. 한국에서의 소비가 조금씩 증가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물량은 일본으로 넘어가며, 일본 여행 시 접 할 수 있는 우니 초밥이 자국산보다는 대한민국산을 흔히 보게된다. 🤗 scuba diving 체험 & 교육 & 투어 🤭 scuba diving 노하우 공유 유튜버 🥰 scuba diving 원데이클래스[ 1day A/S ] 🔘 내용에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 🔘 언제든 다시 꺼내 보고 싶다면 “저장“ 💾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공유“ 📮 🔘 나도 멋진 다이버가 되고 싶다면🤔🥰👇 🔘 인스타그램 @2mongpapa 를 “팔로우” ✅ ✔️ 유튜브 베짱이다이브 채널 무료 구독하기(클릭) Follow 👉 youtube.com/@bejjangidive #교암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 #체험다이빙 #교육다이빙 #비치다이빙 #보트다이빙 #수중가이드는 #박실장이 #스쿠버다이빙 #혼자어때 #둘이어때 #내맘대로 #요즘취미 #원데이클래스 #스쿠버에프터서비스 #원데이AS클래스
오리발 스트랩 손잡이 베짱이다이브 박 실장의 오리발 스트랩 손잡이 만들기 파라코드 매듭으로 만드는 오리발 스트랩 손잡이는 비슷비슷한 오리발 가운데 내 것을 표시하거나 스쿠버다이빙 입수 준비 시 편안하게 오리발을 착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다만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매듭법으로 자신만의 오리발 스트랩 손잡이를 만들어 그 개성을 뽐내지만 한 가지 오점이 숨어있다. 이는 오리발 스트랩 중앙 한 지점만 사용하여 매듭으로 1자 손잡이로 만드는 경우를 제외하고 루프 형태(반원)로 만드는 손잡이의 경우 2군데의 매듭으로 끝난다면 오리발을 착용하거나 벗을때 무조건 2군데 중 약한 쪽의 매듭이 한쪽으로 밀리는 경우가 생긴다. 처음 한두 번은 다이빙 시마다 원래의 자리로 위치시켜 주려 노력하지만 그 횟수가 잦아들면 조금 불편해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대부분 그냥 포기하고 사용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러한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아주 조금만 더 생각해서 오리발 스트랩 손잡이를 만든다면 평생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본 영상을 꼭 참고하길 바란다. ✅ 준비사항 및 주의점 요약! 1. 원하는 파라코드 줄 준비( 한 쪽 당 3m 2줄) 2. 가위 또는 칼과 라이터 3. 힘 받는 점이 1개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힘 받는 점과 점 사이는 반드시 매듭으로 채워준다. 4. 유트브 배짱이다이브 채널 접속! 오리발 스트랩 손잡이 만들기 영상 시청 5. 3분 영상 시청 중 구독과 좋아요 클릭! 6. 제일 자신있는 매듭법으로 이쁘게 만들어 뽑내기 🤗 scuba diving 체험 & 교육 & 투어 🤭 scuba diving 노하우 공유 유튜버 🥰 scuba diving 원데이클래스[ 1day A/S ] 🔘 내용에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 🔘 언제든 다시 꺼내 보고 싶다면 “저장“ 💾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공유“ 📮 🔘 나도 멋진 다이버가 되고 싶다면🤔🥰👇 🔘 인스타그램 @2mongpapa 를 “팔로우” ✅ ✔️ 유튜브 베짱이다이브 채널 무료 구독하기(클릭) Follow 👉 youtube.com/@bejjangidive
MBN알토란 477회 얼마 전 MBN 알토란 PD님의 문의! MBN알토란 477회-기운찬 겨울 바다의 맛 활력 충전 한 상 얼마 전 MBN 알토란 PD님의 문의! PD - 유튜브에서 모자반 영상을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2월 18일 방송 예정인 내용 중 해조류 참조 영상으로 모자반 영상을 사용해도 될까요?라는 내용! 아직 많이 모자란 구독자의 유튜브 베짱이다이브 채널의 내 영상을 주의 깊게 봐준다는 신기함과 뿌듯함을 느끼며 흔쾌히 촬영 원본을 제공해 드렸다. 물론 요청자의 간절함에 따라 소정의 영상 제공 비용을 요구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요청 자료를 보내드리면서 출처에 베짱이다이브 박 실장을 삽입해 달라 요청드렸다. 나의 아주 짧은 영상 클립과 방영 영상 속 한 줄의 자막으로 어찌 보면 거래를 한 것일 수도 있겠다. P.s 그 맛이 일품인 해조류 모자반 ( 몸 : 제주방언 ) 모든 여행에서 빠지면 서운한 아니 빠지면 여행이라 말할 수 없는 것은 단연히 음식이죠! 특히 제주 여행에서는 이음식을 꼭 먹어봐야 여행 왔네라고 느끼는 그 음식은 바로 몸국(모자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돔베고기에 몸국 여기에 노지 하얀 것(상온 상태의 도수 높은 한라산 소주) 꺄~~~~생각만해도 군침이 주루루 흐르네요^^ 아래 링크로 TV명장면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알토란 477회 -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송훈 셰프의 우럭몸국 레시피 공개!(feat. 우럭국에 반해 결혼했다? 김도향과 아내의 러브스토리) 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34465 🤗 scuba diving 체험 & 교육 & 투어 🤭 scuba diving 노하우 공유 유튜버 🥰 scuba diving 원데이클래스[ 1day A/S ] 🔘 내용에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 🔘 언제든 다시 꺼내 보고 싶다면 “저장“ 💾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공유“ 📮 🔘 나도 멋진 다이버가 되고 싶다면🤔🥰👇 🔘 인스타그램 @2mongpapa 를 “팔로우” ✅ ✔️ 유튜브 베짱이다이브 채널 무료 구독하기(클릭) Follow 👉 youtube.com/@bejjangidive #mbn #mbn알토란 #모자반 #설명영상참조 #내가찍음 #교암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 #고성 #교암 #금강산 #교암리조트 #베짱이리조트 #교암베짱이 #교암스킨스쿠버 #고성스킨스쿠버 #체험다이빙 #교육다이빙 #비치다이빙 #보트다이빙 #수중가이드는 #박실장이 #스쿠버다이빙 #혼자어때 #둘이어때 #내맘대로 #요즘취미 #원데이클래스 #스쿠버에프러서비스 #원데이AS클래스
횟대, 횟대기를 아시나요? 동해안의 명물이기도 하며 진정한 미식가들만 찾는다는 횟대 쏨뱅이목,독충개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수많은 횟대 중 단연 1등은 대구횟대다. 전국 연안에서 관찰되는 횟대의 종류는 약 10여 종이며 이중 약 6종이 동해 북부, 고성(베짱이 앞바다)에 있다. 가장 흔히 볼수 있는 횟대의 명칭은 1. 대구횟대 2. 빨간횟대 3. 동갈횟대 4. 근가시횟대 등이있으며, 각가의 생김새는 그 차이가 다소 미묘하여 헷갈리기 쉽다. 횟대 중 단연 1등 대구횟대는 상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좋아 회, 탕, 밥식해 재료료 고급어종이다. 양식이 없고 자연산이며, 수온이 차가운 겨울이 먹거리로는 제철이다. 횟집, 수산시장에서 대구횟대 보다 더 만히 보는 횟대는 근가시 횟대로 간혹 상인들이 끼워 팔거나 속여 팔기도 한다 대구횟대와는 다르게 살에 수분기가 많고 물컹하여 실망 하는 경우도 있으니 구입 또는 회를 뜨기전 체크 하는것도 중요하다. 본 영상에 나온 횟대는 가시횟대로 근가시횟대와 유사하며 눈 위에 1쌍의 뿔 처럼 생긴 피판이 있으면 가시횟대 없으면 근가시횟대로 구분한다. 대구횟대와 근가시횟대의 구별은 위에서 대가리를 바라보면 그 생깁의 차이를 좀더 쉽게 구별할 수있다. 대가리의 모양이 좀더 둥그스름하고 아가미 양쪽 뾰족한 가시가 도드라지지 않으며, 지느러미의 줄무니가 두껍고 검은 것이 대구횟대다. 참고로 동갈횟대는 대가리를 정면에서 봤을때 마치 영화 속 에일리언 처럼 코쪽에 돌출된 피판이 있으며, 등 지느러미 쪽 비늘 모양이 동글동글하다. 빨간횟대는 흔히 홍치라 부르는데 사실 물속에서는 활갈색 이며, 물 밖에 꺼내지면 특유의 붉은색이 선명히 보인다. 이제 우리는 횟감으로써는 대구횟대만 먹는 것으로… 🤗 scuba diving 체험 & 교육 & 투어 🤭 scuba diving 노하우 공유 유튜버 🥰 scuba diving 원데이클래스[ 1day A/S ] 🔘 내용에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 🔘 언제든 다시 꺼내 보고 싶다면 “저장“ 💾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공유“ 📮 🔘 나도 멋진 다이버가 되고 싶다면🤔🥰👇 🔘 인스타그램 @2mongpapa 를 “팔로우” ✅ ✔️ 유튜브 베짱이다이브 채널 무료 구독하기(클릭) Follow 👉 youtube.com/@bejjangidive #교암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리조트 #베짱이카페 #베짱이다이브 #고성 #교암 #금강산 #교암리조트 #베짱이리조트 #교암베짱이 #교암스킨스쿠버 #고성스킨스쿠버 #체험다이빙 #교육다이빙 #비치다이빙 #보트다이빙 #수중가이드는 #박실장이 #스쿠버다이빙 #혼자어때 #둘이어때 #내맘대로 #요즘취미 #원데이클래스 #스쿠버에프러서비스 #원데이AS클래스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문의주신 피-밸브 호스 정리? 사용? 트리밍?은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저의 경우는 기존 피-밸브 호스를 약 한뼘 정도 컷팅하여(카테터연결용) 퀵디스커넥터를 이용하여 슈트를 착용하면서 연결 사용하고있습니다. 슈트쪽 피-밸브 호스는 사타구니 위쪽으로 수직이 아닌 허벅지 바깥쪽으로 살짝 틀어 셋팅합니다. 카테터 -> 컷팅호스 결합 -> 슈트착용(하체) -> 컷팅호스와 슈트쪽호스 결합(퀵디스커넥더이용) -> 슈트 전체 작용 -> 피-밸브호스 라인 정리( 허벅지 바깥쪽으로 반 원 형태) -> 슈트지퍼 잠금. 글로만 설명 드리려니 어렵네요^^;; 더 자세한 문의는 검색창에 교암다이브리조트 또는 베짱이다이브리조트로 검색하셔셔 메시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파이어-g3h ㅎㅎ 가랑이 사이(허벅지 안쪽)가 아닌 허벅지 바깥쪽(차렷했을때 왼쪽 또는 오른쪽 손바닥 방향) 입니다. 물론 킥을 할때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입니다. 다이버님의 피-밸브 장착 위치를 모르기에 설명이 어려워 지내요^^;; 죄송합니다. 일반적으로 왼쪽 가랑이(사타구니쪽)에 장착을 하는데요... 지금과 같이 피-밸브가 장착되었다면 장착된 피-밸브의 호스가 왼쪽 허벅지 바깥쪽(일반 의류 바지 주머니방향) 라운드가 될수있게 저는 셋팅합니다. 이유는 내피와 슈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물속이던 육상이던 신체적 구조상 항상 카테터의 방향이 정확히 아래쪽으로 고정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o^;; 또한 피-밸브호스를 약 한뼘 정도 컷팅해서 퀵디스커넥터를 연결 사용하는 이유는 수면 휴식시간 또는 화장실 이용으로 드라이슈트를 벗고 입을때 좀더 편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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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텍스 씰과 실리콘 씰은 동일한 관리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실 보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사용하는(달콤 파우더) 분말 형태가 아닌 오일 형태로 다이빙 용품점에서 판매되고있으며, 실 보호제(오일)는 라텍스, 실리콘 겸용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