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니켈수소를 니켈망간으로 읽긴했네요 그래서 요점이 무엇인가요? 제 분해조립 영상보시고 도움이 되신분들도 있으시다고 감사멘트 달아주신분들께는 도움이 되었으니 뿌듯은 합니다만 전자기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거 같으니 인터넷 무당짓좀 그만하시고 사람들에게 도움이될만한 영상 좀 올려보시죠?? 무당이시면 칼은 타실줄 아나요??

어 내가 틀렸다 싶어서 다시 확인해봐도 모터 2.4V 맞는데??? ㅄ 새끼가 나이쳐먹고 심심하니까 다른사람들 영상에 테클이나 다는 꼬라지가 그러니까 나이먹은사람들이 꼰대 소리듣는거야 너 같은 ㅄ 때문에

coreano vive en peru라고 어느 나라 사는지 명시 했자나 글씨 못읽으세요 ?? 연식을 보아하니 눈이 침침해 지셨나?? 그럼 이해해 드리고 별... 시답잖은 꼰대새끼가 할 짓 없으면 가서 니 잦이나 까 잡수셔요

@@coreanoviveenperu8793 음? 다시보니 님이 실수한게 없네요. 아이고.. 제가 단 댓글이 잘못됐네요. 제가 댓글을 잘못달아 님 기분을 상하게 했으니 달게 욕먹겠습니다. 지송.

@@jinsoha 잘못을 인정 하시는 멋진 분이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압력을 따로 조정 하지는 않구요 용기에 중량으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략 180~220그램 정도에 맞춰서 사용합니다 참고로 용기가 완전이 비워지지 않으면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실물을 뜯어서 확인하지 않고는 답변 드리기가 어렵네요

왓츠앱으로 국가번호 51 934 580 148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어익후야... 좀만 일찍 알려주시지 요즘은 하늘나라에서도 wifi가 빵빵 해서 살만 하네요 기다릴게요 빨리 건너오셈

생산설비를 수입한다면 모를까 빈 부탄가스통은 남미까지 수입해 오기가 물류비용 감당이 안될듯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coreanoviveenperu8793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과찬 이십니다 ㅎㅎ

3~5분 정도 걸립니다

배고픔이냐 위험함 이냐를 택해야 한다면 경험에 의한 통제 범위내의 위험함을 택하겠습니다 어차피 둘다 생존의 문제입니다 압력조절밸브 조절하면 사용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오!!! 대단하십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렇진 않습니다 휴대용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인구 자체도 굉장히 적은 시장이구오

@@coreanoviveenperu8793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음식할때 사용연료는 cng 인가요?

@@kmik100p 도시 일부지역은 cng가 연결이 되어있고 점차 확대되는 중입니다 아직은 lpg가 우세이긴 하나 몇년안에 cng로 전부 대체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스안전공사 답변 꼭 인증하세요 기대되네요

네 저도 그냥 돈주고 사서 쓰고 싶어요 ㅠ.ㅠ 한번은 수입선박 결항되어서 페루 전체 한인마트에 부탄가스 수급이 1년동안 안된적이 있어요 심지어 가격도 개당 4천원정도하는데...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굳이 필요 없을 방법일겁니다

Gracias 🙂

거주하시는 지역에 따라 부품이 달라질수 있어요 부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서 만들었습니다

액화가스라서 큰통이던 작은통이던 압력 자체는 동일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1회용휴대 용기이다보니 용기의 두깨가 많이 얇습니다 주의 하실점은 용기를 충전하더라도 가지고계신 휴대용렌지가 과압력 차단밸브가 달려있다면 안전장치를 제거해야 충전가스용기를 사용하실수 있어요

네 걱정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죠?? 주변사람들이 안전 불감증이라고 하는데도 안 고쳐지네요 가스 안전 처리사 자격증이 있다는게... 더 환장할 노릇입니다

한국이면 사시는게 더 저렴 할테지만 외국에선 유용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