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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교사 정승회목사의 사역과 관계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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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 Christian Mission USA
เพลงพิเศษ
3:54
4 час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kimchonpromrat6319
@kimchonpromrat6319 23 дня назад
ติดตามฟังครับ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들이 노년에 힘쓸 일은 무엇인가? - 천국 갈 준비, 죽을 준비, 성화-거룩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다 1. 우선 식사를 맛있게 잘 드세요 (육체 건강 관리) 식사를 잘 하시는 분은 우선 건강합니다. 잘 드시는 것이 건강 유지의 기본적이다. 2. 믿음을 잘 관리 하십시요. 2.1 예수를 쉽게 믿은 사람도 있고 2.2 예수를 어렵게 믿은 사람도 있다. 이 믿음을 잘 간수하여 천국까지 연결되게 해야 합니다. 옛 날 믿음보다도 현재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3. 욕심을 초개처럼 버리십시오. 사람이 욕심이 없으면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어요. 그러나 노년에 욕심이 많으면 보기가 싫어요. 자녀들도 않 좋아하고, 이웃들도 싫어해요.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넓어지고, 없는 돈도 써주게 되어요.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이웃들에게 열심히 나누어 주어요. 나누어 갖지 않으면 썩어요. 4. 더욱 겸손하고 감사하세요. 4.1, 겸손 무드 사람들이 망하는 것은 교만해서 망해요.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과 싸우시고 망하게 하신다고 했어요. 또한 사람들에게 겸손하지 않으면 그가 나를 멀리해요. 겸손하면 감사가 저절로 와요. 노년에 폼만 잡으면 애들도 고달퍼 해요. 남도 욕하구요 부모님의 겸손함과 감사 생활을 보면서 자녀들이 칭찬 듣게 해 주세요. 4.2 무 자랑 무드 자기 자랑은 겸손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와요. 자랑은 이웃이 아닌 하나님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1) 자기 자랑- 왕년에 나만큼 잘난 사람은 수두룩해요. / 이 일로 남과의 사이가 나빠져요 (2) 자녀 자랑을 삼가세요-자녀 자랑해 보아야 나에게 달라질 건 없어요. 자녀가 대통령 되면 감옥 갈 확률이 높아져요 5. 찬송과 기도의 삶을 사세요. 5.1 찬송의 삶과 감사의 삶은 같이 가요-불평 자로 살다가 가시겠는가? 5.2 기도의 삶 (1) 나를 위한 기도는 “건강 이대로 주셔서 건강 문제없이 살다가 하나님 나라 가게 해 주세요.” (2) 자녀들을 위한 기도-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노년에 해 줄 수 있는 일은 기도 뿐이다. 자녀들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일이다. 우리가 천국가면 이 기도도 못한다. 6. 나의 구원 문제에 온 신경을 써요 지금까지 신앙생활 잘해 왔는데 인생 말 년에 이 신앙 잃으면 천국 길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곳은 이 문제를 중시하고 있는 재활 양로 병원이어서 고마워해야 한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사람의 육체와 영혼 이야기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지금 우리들의 삶이 이 말씀과 같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겉 사람"과 "속 사람"이라는 표현은 사람의 외모와 영적 상태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 땅의 흙과 하나님의 생기로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였다고 창세가가 알려 주고 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육과 영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동물들은 신에게 예배하는 동작을 취하지 않으나 사람들은 타락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하나님을 찾고 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참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였기에 신을 찾았다 해도 거짓 신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애를 잃어버리면 애가 부모를 찾기 보다는 부모가 애를 찾는 길이 쉽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는 일이 어렵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타락한 사람들을 찾아오셨다. 그가 비로 예수님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만났다. 우리 모두는 성씨가 있다. 金,李,朴,崔,鄭 그러나 예수 믿은 후 우리의 성씨는 하나님 하씨로 변했다. 미국에 오신 여성들은 남편 성씨를 따라 성씨가 변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하씨로, 하나님의 자녀들로 이 세상을 살고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 문제가 현재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요 긴급한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의 겉 사람(육체) 과 속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자 1. 겉 사람 = 육체 겉 사람은 몸, 육체, 신체를 말한다. 그래서 겉 사람은 나이를 먹을 수록 노화하고 쇠퇴하는 모습을 몸의 외관, 건강 상태, 외모 등에 나타난다. (고린도후서 4:16) 2. 속 사람 =영혼 속 사람은 영혼, 마음, 내면을 말한다. 성경적에서 속 사람은 예수님과의 새로운 관계에서 영적으로 갱신되고 성장하는 측면을 가지며, 마음의 생각, 신앙, 영적 성장 등 내면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가르친다. (고린도후서 4:16) 고후 5:17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영혼을 함께 관리하며, 내면의 변화와 외부적인 측면을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제반 고려를 해야 합니다 알콧재활양로병원의 장점이 영,육간에 관리를 해 준다는 것이다.
@blueslee70
@blueslee70 Месяц назад
도움이 많이 댓습니다 선교사님.ssa을 한국서 신청하려면 미대사관에 가야하는지요?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도덕적, 종교적 법 (22:18-31) กฎบัญญัติเกี่ยวกับจริยธรรมและศาสนา 18 “สำหรับแม่มด เจ้าอย่าให้มีชีวิตอยู่เลย 19 “ผู้ใดร่วมประเวณีกับสัตว์ ผู้นั้นจะต้องถูกประหาร 20 “ผู้ใดถวายบูชาแด่พระต่างๆ นอกจากพระยาห์เวห์องค์เดียว ผู้นั้นต้องถูกทำลายสิ้น 21 “ห้ามกดขี่ข่มเหงคนต่างด้าว เพราะพวกเจ้าเคยเป็นคนต่างด้าวในแผ่นดินอียิปต์ 22 ห้ามรังแกหญิงม่ายหรือลูกกำพร้า 23 ถ้าเจ้ารังแกเขา และเขาร้องทุกข์ต่อเรา เราจะฟังคำร้องทุกข์ของเขาแน่นอน 24 ความโกรธของเราจะพลุ่งขึ้น และเราจะประหารพวกเจ้าด้วยดาบ ภรรยาของพวกเจ้าจะเป็นม่าย และบุตรของพวกเจ้าจะกำพร้า 25 “ถ้าเจ้าให้ประชากรของเราคนใดที่เป็นคนจนและอยู่กับเจ้ายืมเงินไป ห้ามถือว่าตนเป็นเจ้าหนี้ และห้ามคิดดอกเบี้ยจากเขา 26 ถ้าเจ้าได้รับเสื้อคลุม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ไว้เป็นของประกัน จงคืนของนั้นให้เขาก่อนดวงอาทิตย์ตกดิน 27 เพราะเขามีเสื้อคลุมตัวนั้นตัวเดียวเป็นเครื่องปกคลุมร่างกาย มิฉะนั้นเวลานอนเขาจะเอาอะไรห่มเล่า? เมื่อเขาร้องทุกข์ต่อเรา เราจะฟังเพราะเรามีใจเมตตากรุณา 28 “ห้ามด่าพระเจ้า หรือสาปแช่งผู้นำประชาชนของเจ้า 29 “ห้าม ชักช้าที่จะถวายพืชผลอันอุดม และน้ำผลไม้ของจ้า“จงถวายบุตรหัวปีของเจ้าแก่เรา 30 จงถวายลูกหัวปีของโค และของแพะแกะของเจ้าเช่นเดียวกัน ให้ลูกมันอยู่กับแม่เจ็ดวัน พอถึงวันที่แปดจงเอามาถวายเรา 31 “เจ้าทั้งหลายเป็นคนบริสุทธิ์ของเรา ฉะนั้นห้ามกินเนื้อสัตว์ที่ถูกกัดตายในทุ่งนา จงทิ้งให้สุนัขกิน เสีย 일상 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각종 규례들을 첨부하고 있다. 1. 무당을 죽이라 (18) 무당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일을 사람들 사이에서 행해 왔다. 따라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다. 따라서 사형감으로 친다. 여기 무당은 여성명사이다. 무당의 죄는 가증한 죄로 나타난다. (레 19:26, 왕하 9:22, 단 2:2, 나 3:4, 말 3:5) 2. 짐승과의 행음 자는 죽이라 (19) 짐승과의 성교는 가나안 주민이 행한 악습이었다. (레 18:23-24, 20:15-16, 신 27:21) 이런 죄악은 사형으로 다스렸다. 히브리인의 강한 윤리성이 보인다. 3. 우상 숭배 자를 죽이라 (20) 이는 제 1계명의 보충으로 이 죄는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이기에 엄벌에 처한다. (수 6:17, 삼상 15:3, 신 2:34, 3:6, 7) 4. 나그네, 과부, 고아, 가난한 자 등 약자 보호를 가르치는 율례들 (21-27)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할 것을 명하고 있다. 4.1 이방 나그네를 압제, 학대하지 말라 (21) 이스라엘 백성들과 살고 있는 체류자들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기에 인권이 유린되어서는 안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유로 너희들도 이집트에서 이런 생활을 했다고 상기시킨다. 4.2 과부와 고아를 해롭게 말라 (22-24) 이들은 후견인이 없기에 누가 방어해 줄 사람이 없는 약자들이다. 자기 권리를 제대로 누릴 수 없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직접 보호자가 되시는 것이다. 통상 이들은 전쟁의 희생물로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남편이 전쟁에서 죽으면 과부가 되고 고아가 되기 때문이다. 4.3 가난한 이웃에게 빌려준 돈의 이자를 받지 말라 (25) 고대 사회는 은행이 없었기에 돈을 빌리려면 이웃에게서 빌려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자선행위가 되었다. 그래서 같은 히브리인들에게 돈을 빌려준 경우 이자를 받지 말라고 하였다. (레 25:35, 신 5:7-8, 렘15:10, 겔 18: 8) 그러나 외국인에게는 이자를 받을 수 있었다. 동족끼리 돈을 빌려주었을 경우 이웃과 형제처럼 자비를 베풀라는 것이다. 4.4 이웃의 옷을 저당 잡았을 때 해지기 전에 돌려주라 (26-27) 이웃에게서 옷을 저당 잡았으면 저녁이 되기 전에 돌려주라는 것이다. 통상 이 옷은 저녁에는 이불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추워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게 되겠기 때문이다. 5.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 백성의 유사들을 저주하지 말라 (28) 재판장은 하나님으로도 번역되는 용어로 하나님이 세운 재판장을 손대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손대는 것으로 간주됨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불경건과 통치자에 대한 반항으로 금지하는 것이다. 재판장이나 백성의 대표자들인 유사들은 하나님의 대리인이기에 그들에게 순종 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사회 안정의 기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6. 농산물의 첫 열매, 가축의 첫 새끼, 사람의 장자를 하나님께 바치라 (29-30) 6.1 곡물과 포도주나 감람유 등 첫 열매를 감사의 표시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다. (29) 6.2 사람의 장자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쳤다 장자를 바치는 것은 깨끗한 가축으로 대속하여 바쳤다 (13:13, 34:20, 민 3장) 6.3 가축의 첫 새끼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이 새끼들은 8일만에 드리도록 했다. (레 22:27) 7. 짐승에게 찌긴 짐승의 고기는 먹지 말라 (31)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의 나라, 성별한 백성으로 (19:8) 그들의 식물도 구별되고 깨끗해야 할 것을 보인다. 그리하여 맹수에게 찢긴 것이나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개에게 주었다. 개는 부정한 동물을 대표하고 무엇이든 먹는 동물이기 때문이었다.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에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술, 담배, 마약 등 이 사회가 경계하는 음식 섭취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결론 일상 생활에 필요한 규율이고 이것이 오늘날에도 사회 생활에 활용되고 있음을 본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위탁물, 차용물, 처녀 유괴에 대한 배상법 (22:7-17) 7 “ถ้าผู้ใดฝาก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ไว้กับเพื่อนบ้าน แล้วของนั้นถูกขโมยไปจากบ้านผู้นั้น ถ้าจับขโมยได้ ขโมย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เป็นสองเท่า 8 ถ้าจับขโมยไม่ได้ ก็ให้เจ้าของบ้านมาเข้าเฝ้าพระเจ้า เพื่อจะดูว่ามือของตนเองได้ลักสิ่งของ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นั้น หรือไม่ 9 “ในคดีฟ้องร้องทุกอย่าง จะเป็นเรื่องโค ลา แกะ หรือเสื้อผ้า หรือเรื่องสิ่งของใดๆ ที่หายไป ถ้ามีคนมาอ้างว่า สิ่งนี้สิ่งนั้นเป็นของตน จงนำคดีของคู่ความนั้นไปเข้าเฝ้าพระเจ้า พระเจ้าทรงตัดสินว่าผู้ใดผิด ผู้นั้นจะต้องใช้ค่าชดใช้เป็นสองเท่าแก่เพื่อนบ้านของเขา 10 “ถ้าผู้ใดฝากลาหรือโคหรือแกะหรือสัตว์ใดๆ ไว้กับเพื่อนบ้าน และต่อมาสัตว์นั้นตาย หรือบาดเจ็บ หรือถูกต้อนไปโดยไม่มีใครเห็น 11 ต้องให้ผู้รับฝากนั้นสาบานต่อพระยาห์เวห์ ต่อหน้าเพื่อนบ้านว่าเขาไม่ได้ลักของ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ไป แล้วเจ้าของนั้นจะต้องยอมรับ ส่วนผู้รับฝากนั้นไม่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 12 แต่ถ้าสัตว์นั้นถูกลักไป ขณะที่ผู้รับฝากอยู่ด้วย ผู้รับฝาก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แก่เจ้าของ 13 ถ้ามีสัตว์ร้ายมากัดฉีกสัตว์นั้นตาย จงเอาซากมาให้ตรวจดูเป็นหลักฐาน แล้วผู้รับฝากไม่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สำหรับสัตว์ที่ถูกกัดฉีกนั้น 14 “ถ้าผู้ใดยืมสัตว์จากเพื่อนบ้าน แล้วมันเกิดบาดเจ็บ หรือตายระหว่างเวลาที่เจ้าของไม่อยู่ ผู้ยืมต้อง จ่ายค่าชดใช้เต็มตามจำนวน 15 ถ้าเจ้าของอยู่ด้วย ผู้ยืมไม่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 ถ้าเป็นของเช่าให้คิดแต่ ค่าเช่าเท่านั้น16 “ถ้าผู้ใดล่อลวงหญิงพรหมจารีที่ยังไม่มีคู่หมั้นและหลับนอนกับหญิงนั้น ผู้นั้นจะต้องเสียเงิน สินสอด และต้องรับหญิงนั้นมาเป็นภรรยาของตน 17ถ้าบิดาของนางไม่ยอมยกนางให้เป็นภรรยาเขาอย่างเด็ดขาด เขาก็ต้องเสียเงินเท่าสินสอดตามธรรมเนียมสู่ขอหญิงพรหมจารีนั้นเช่นกัน 본문은 위탁물(씽컹티확와이, 7-13), 차용물(씽컹티이음마,14-15), 처녀 유괴(깐락파또아싸우,16-17)에 대한 배상법을 언급하고 있다. 1. 돈, 물품 위탁물의 분실에 대한 배상 (7-9) 은행제도가 있기 전에 사람들은 여행 등의 이유로 이웃에게 자신의 돈, 귀중품을 맡겨 보관하였다. 이런 풍속은 아랍인들에게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들은 이웃의 것을 보관해 주는 것이 신성한 의무로 여겼다. 따라서 위탁물은 돌려받지 못한 일이 거의 없었다. 이를 돌려주지 않으면 중죄가 되기 때문이었다. 1.1 위탁물을 도적질하다 도적이 잡히면 집안의 물건은 갑절을 배상하고, 들의 가축이면 4배로 갚았다. 1.2 도적이 잡히지 않으면 보관자에게 혐의를 두어 그를 재판장에게 가서 조사를 받았다. 이는 자신이 손대지 않았다는 서약을 하였다. (11절, 왕상 8:31-32) 1.3 장물에 대한 배상법 (9) 도적 맞은 금, 은, 의복, 가축 등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면 그는 재판장에게 가서 심사를 받는다. 이때 도적 물건으로 장물임이 확증되면 그는 도적질한 것이 되어 갑절로 배상해야 한다. 그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또 배를 주어야 한다. 이것이 사실이 안인 경우에는 고발자가 갑절로 그에게 배상해 주어야 한다. 2. 가축 위탁물의 손상에 대한 배상 (10-13) 이웃이 나귀, 소, 양, 다른 짐승을 맡긴 경우 2.1 가축을 맡은 자가 불가항력적인 재난을 당하였을 경우에는 배상하지 않는다. (10) 이런 재난은 자연사하였거나, 목자가 손을 쓸 수 없을 사정이 있었거나, 맹수의 습격으로 물려간 경우를 말한다. 이럴 경우 배상책임이 없어진다. 2.2 가축이 상하는 것을 본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맡은 자가 가축을 해치지 않았다는 맹세를 하고 임자는 그 맹세를 믿고 그 사건을 종결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 맹세하는 행위를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본다 이 경우에는 배상하지 않는다. 이 사고가 불가항력적이고 맡은 자의 실수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오늘 날에는 예수를 잘 믿는다는 사람의 말도 믿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심판만 남은 시대를 살고 있다 하겠다. 2.3 맡은 것을 도적 맞은 경우에는 맡은 자가 배상하여야 한다. (12) 맡은 자의 부주의로 인하여 도적 맞았기 때문이다. 2.4 가축이 야수에게 찢긴 경우에는 찢긴 일부를 가져다 주인에게 보여 찢긴 것을 증명하고 배상하지 않는다. (13) 맡은 자의 충성심과 용기를 보여 준 것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3. 차용물에 대한 상해, 치사 시 배상 (14-15) 가축을 빌려온 경우의 배상법이다. 농사일을 위하여 가축을 빌려다 사용하고 있는데 그 가축이 상하거나, 죽었을 경우 주인과 함께하지 않았으면 밀려온 자가 전적으로 배상해야 한다. 주인이 함께한 경우에는 빌려온 자가 상황에 대한 방지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 세를 주고 빌려온 경우에도 배상 책임이 없음을 보인다. 4. 처녀 유괴(깐락파또아), 동침(넌두에이깐)한 경우 배상 (16-17) 처녀를 유혹한 경우의 배상법이다. 4.1 처녀를 꾀어 동침한 경우에 선물과 몸값(50세켈, 신 22:29)을 지불하고 아내를 삼아라 (16) 만약에 그 처녀가 약혼녀였으면 유부녀로 간주하여 처녀와 동침한 자를 극형에 처한다. 4.2 처녀 아비가 결혼을 원치 않으면 몸값을 지불하고 사건을 종결한다 (17) 모든 상황이 아비에게 걸려 있는 고대 사회을 모습을 본다. 한국의 경우에도 이를 따라 부모가 좋아하지 않을 경우 자녀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거나 주저하는 상황이다. 결론 위탁물, 차용물 관리에 관한 법과 처녀와의 성적 관계의 법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런 원리가 오늘날 전 세계를 지배하는 기본 법이 되고 있음을 본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도적질의 배상법 (출 22:1-6)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การคืนของ 1 “ถ้าผู้ใดลักโคหรือแกะไปฆ่าหรือขาย ให้ผู้นั้นชดใช้โคห้าตัวแทนโคหนึ่งตัว และแกะสี่ตัวแทนแกะหนึ่งตัว 2 ถ้าผู้ใดเห็นขโมยกำลังขุดช่องย่องเบายามค่ำคืน แล้วตีขโมยนั้นตาย เขาไม่มีความผิด 3 ถ้าดวงอาทิตย์ขึ้นแล้ว ผู้ตีจะมีความผิด ขโมยนั้นต้องชดใช้ ถ้าเขาไม่มีอะไรจะใช้ให้ เขาต้องขายตัวเป็นทาสเพื่อจ่ายค่าของสัตว์ที่ลักไปนั้น 4 ถ้าพบสัตว์ที่ลักไปนั้นยังเป็นอยู่ในมือของเขา จะเป็นโคหรือลาหรือแกะก็ตาม ขโมยนั้น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เป็นสองเท่า 5 “ผู้ใดเลี้ยงสัตว์ในนาหรือในสวนองุ่น แล้วปล่อยให้สัตว์ของตนไปกินในนาของผู้อื่น เขาต้องชดใช้ด้วยของที่ดีที่สุดในนาของตนและของที่ดีที่สุดในสวนองุ่นของตน 6 “ถ้าไฟลุกกองหนาม และลามไปติดกองข้าว หรือต้นข้าวซึ่งยังไม่ได้เกี่ยว หรือติดทุ่งนาจนไหม้เสีย ผู้ที่จุดไฟนั้นต้องจ่ายค่าเสียหายเต็มจำนวน 22장의 구분은? 1-6절 도적질의 배상법 7-17절 위탁물, 차용물, 처녀 유괴의 배상법을 다루고 있다. 오늘 본문은? 1-4절 도적질한 것 5절 가축이 남의 농작물을 헤친 것 6절 남의 농작물을 불 태운 것 등에 대한 보상법이다. 1.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힌 경우 (1-4) 남의 소,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거나 한 경우의 배상법이다. 1.1 소 하나에 소 다섯 마리로 배상 소는 5마리로, 양은 4마리로 배상하라고 한 것은 농경사회의 입장에서 소가 양보다 더 중요하기에 더 많이 배상하게 한 것으로 본다. 1.2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배상 통상 도둑한 물건의 배상은 4배로 배상한다. 다윗(삼하 12:6 나단 선지자)이나 삭개오(눅 19:9)도 4배로 갚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를 가져왔는데 4배로 갚아야 하니 이런 손해보는 장사가 어디 있는가? 그리고 멍청한 짓 아닌가? 그래서 도둑질은 없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통상 물건을 놓고 나온 경우 누가 가져가지 않기에 세계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사람들의 생각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한국에는 많은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어서 이것을 누가 가져 갔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이를 무서워해 손을 대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1.3 일반적인 도적 행위에 대한 대처 (2-4) 밤에 들어온 도적은 강도 질 하려는 것으로 보며, 도적인지 사람을 죽이려는 것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행위로 보이기에 이런 도적을 죽인 것은 살인죄로 취급하지 않는다. 낮에 들어온 도적은 단순한 도적인지, 살의가 있는 것이지를 분간할 수 있기에 신고하거나 방어할 수 있기에 그를 죽이면 살인 행위가 되어 이에 상당한 처벌을 받게 된다. 이런 도적을 잡았을 경우 가축 도적의 경우 반드시 배상해야 하나 배상 능력이 없으면 자신의 몸을 팔아 종이 되어 배상해야 한다. 2. 가축이 남의 농작물을 헤친 경우 (5) 가축으로 인하여 남의 농작물에 손해를 입혔을 경우의 배상법이다. 가축이 남의 밭이나 포도원에 들어가 먹었을 경우 자신의 밭이나 포도원에서 제일 좋은 농작물로 배상해야 한다. 3. 남의 농작물을 불태운 경우 (6) 실화로 인하여 이웃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의 배상법이다. 실화는 (1) 모닥불을 피우다가 바람이나 부주의로 불이 난 경우 (2) 밭의 잡초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경우이다. 손해난 만큼 배상하면 된다. 결론 사회 생활에서 사람들 간의 피해를 끼치는 일은 자주 있게 되는데 그 행위가 고의적인가? 아니면 실수로 일어난 일인가? 를 살펴 죄의 벌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았다. 이런 가르침으로 오늘날 법정에서도 이를 많이 참조하고 있다.
@Redmi9T-v1w
@Redmi9T-v1w Месяц назад
ฟันอยู่ครับ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가축의 상해 배상 법 (21:28-36)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ความรับผิดชอบของเจ้าของ 28 “ถ้าโคขวิดชายหรือหญิงถึงตาย จงเอาหินขว้างโคนั้นให้ตาย และห้ามกินเนื้อของมัน แต่เจ้าของโคตัวนั้นไม่มีโทษ 29 แต่ถ้าโคนั้นเคยขวิดคนมาก่อน และมีผู้มาเตือนให้เจ้าของทราบ แต่เจ้าของไม่ได้กักขังมันไว้ มันจึงขวิดชายหรือหญิงถึงตาย ให้เอาหินขว้างโคนั้นเสียให้ตาย และให้ลงโทษเจ้าของถึงตายด้วย 30 ถ้าจะเรียกร้องการชดใช้จากผู้นั้น เขาต้องเสียค่าไถ่แทนชีวิตของเขาตามที่ได้เรียกร้อง 31 หากโคนั้นขวิดบุตรชายหรือบุตรหญิง ก็จงปรับโทษตามกฎนี้เช่นกัน 32 ถ้าโคนั้นขวิดทาสชายหญิงของผู้ใด เจ้าของโคต้องให้เงินสามสิบเชเขลแก่นายของทาสนั้น แล้วต้องเอาหินขว้างโคนั้นให้ตายเสียด้วย 33 “ถ้าผู้ใดเปิดบ่อหรือขุดบ่อแต่ไม่ได้ปิดไว้ แล้วมีโคหรือลาตกลงไปในบ่อนั้น 34 เจ้าของบ่อต้องชดใช้ ต้องจ่ายเงินแก่เจ้าของสัตว์ ส่วนสัตว์ที่ตายนั้นจะตกเป็นของเจ้าของบ่อ 35 “ถ้าโคของผู้ใดทำร้ายโคของผู้อื่นตาย เขาต้องขายโคที่เป็นนั้น แล้วมาแบ่งเงินกัน และโคที่ตายนั้นก็ให้แบ่งเท่าๆ กันด้วย 36 หรือถ้ารู้แล้วว่าโคนั้นเคยขวิดมาก่อน แต่เจ้าของไม่ได้กักขังไว้ เจ้าของต้องชดใช้โคแทนโค และโคที่ตายนั้นก็ตกเป็นของตัว 소가 사람을 받아 상해를 입힌 경우와 가축이 구덩이에 빠져 상해를 입은 경우, 소끼리 싸워 죽은 경우의 배상법을 보인다. 1.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인 경우 (28-32) 이 경우 그 소는 돌로 쳐 죽이고, 그 고기는 먹지 못하고, 소 주인이 이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는 버릇이 있는 줄을 몰랐을 경우 그 주인은 벌을 면한다. 그러나 소의 이런 버릇을 알고 있었으면 사형에 처하게 되는데, 사정에 따라(부주의, 피해자의 동의 하에) 속죄 금(30:12)으로 대신할 수 있다. (30) 소가 아이를 받아 죽은 경우(31-32) 일반적인 배상법이 적용되었다. 통상 배상법은 30세겔인데, 종은 20세겔, 이스라엘 장정은 50세겔, 여자는 30세겔이다. (창 37:28, 레 27:3-4) 2. 소나 나귀가 구덩이에 빠져 상해를 당한 경우 (33-34) 구덩이 주인이 실수로 구덩이를 덮어 놓지 않아 가축이 그 구덩이에 빠져 죽었으면 구덩이 주인은 그 가축의 주인에게 가축의 값에 해당하는 배상을 하고 죽은 소는 배상자가 차지할 것이다. 3. 소끼리 서로 받아 다른 소를 죽인 경우 (35-36) 소 관리를 잘못하여 소가 죽었으면 죽은 소를 절반으로 나누어 가진다. 소가 살아 있으면 소를 팔아 반 절씩 나누어 갖는다. 그러나 이 소의 성질이 나쁜 줄을 알고 있었으나 조심하지 않았으면 소 주인은 피해자에게 전적으로 배상해야 한다. 산소는 피해자에게 주고 죽은 소는 가해자가 갖는다. 결론 가축은 사람과 달리 소를 죽일 필요가 없이 배상만 하면 된다. 짐승의 생명과 사람의 생명에 현격한 차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짐승의 생명을 사람의 생명 이상으로 처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주셨기에 모든 짐승과 새, 벌레, 물고기 등은 사람을 위해 있으며 사람들의 음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상해 법 (21:12-27)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การทารุณ 12“ผู้ใดทุบตีคนหนึ่งให้ตาย ผู้นั้นจำต้อง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เหมือนกัน 13 ถ้าผู้ใดไม่ได้เจตนาฆ่าเขา แต่เขาตายเพราะพระเจ้าทรงปล่อยให้ตายด้วยมือของผู้นั้น เราจะกำหนดที่แห่งหนึ่งแก่เจ้าให้เขาหนีไปที่นั่น 14 แต่ถ้าผู้ใดเจตนาหักหลังฆ่าเพื่อนบ้าน ก็ให้ดึงตัวเขาไปจากแท่นบูชาของเรา เพื่อลงโทษให้ถึงตาย 15 “ผู้ใดทุบตีบิดามารดาของตน ผู้นั้นจะ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 16 “ผู้ไดลักคนไปขายก็ดี หรือมีผู้พบคนที่ถูกลักไปอยู่ในมือของผู้นั้นก็ดี ผู้ลักนั้นจะ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 17 “ผู้ใดด่าแช่งบิดามารดาของตน ผู้นั้น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 18 “ถ้าผู้ชายวิวาทกัน และฝ่ายหนึ่เอาหินขว้างหรือชก แต่อีกฝ่ายหนึ่งไม่ถึงแก่ความตาย เพียงแต่เจ็บป่วยต้องนอนพัก 19 ถ้าผู้บาดเจ็บนั้นลุกขึ้น ถือไม้เท้าเดินออกไปได้อีก ผู้ตีนั้นก็พ้นโทษ เพียงแต่จะต้องเสียค่าทำขวัญ และค่ารักษาพยาบาลจนเขาหายเป็นปกติ 20 “ถ้าผู้ใดทุบตีทาสชายหญิงของตนด้วยไม้จนตายคามือ ผู้นั้น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 21 หากว่าทาสนั้นมีชีวิตต่อไปได้วันหนึ่ง หรือสองวันจึงตาย นายก็ไม่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 เพราะทาสเป็นทรัพย์สินของนาย 22 “ถ้าผู้ชายตีกัน แล้วไปถูกหญิงมีครรภ์ทำให้เด็กของนางออกมา แต่ไม่มีอันตราย ผู้นั้นจะถูกปรับตามแต่สามีของหญิงนั้นจะเรียกร้องเอาจากเขา และเขาจะต้องเสียตามที่ผู้พิพากษาตัดสิน 23 ถ้าหากมีอันตราย ก็ให้วินิจฉัยดังนี้คือชีวิตแทนชีวิต 24 ตาแทนตา ฟันแทนฟัน มือแทนมือ เท้าแทนเท้า 25 รอยไหม้แทนรอยไหม้ แผลแทนแผล รอยช้ำแทนรอยช้ำ 26 “ถ้าผู้ใดตีถูกตาของทาสชายหญิงแล้วทำให้บอดไป เขาต้องปล่อยทาสผู้นั้นเป็นอิสระ เนื่องด้วยตาของเขา 27 ถ้าผู้ใดทำให้ฟันของทาสชายหญิงหลุดไป เขาต้องปล่อยทาสผู้นั้นเป็นอิสระเนื่องด้วยฟันของเขา 이 부분은 남에게 해를 끼친 자가 받을 벌칙들로 보복의 원칙을 기본개념으로 하고 있다. 12-17절은 극형에 해당하는 죄에 대하여 언급하고 18-27절은 육체적 상해에 대한 법을 언급하고 있다. 1. 극형 죄-사형에 해당하는 죄들 (12-17) 1.1 사람을 처 죽인 자 (12-14) 사람을 처 죽인 자는 죽인다는 기본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레 24:17, 민 35:30) 이는 십계명의 제6계명의 보충으로 노아 시대에 제시된 바 있다. (창 9:6)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기에 사람의 생명을 손대는 것은 금하고 있으면 살인하는 경우 그 사람도 죽임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실로 인한 살인 자는 죽음을 면하였고 이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도피성 법이 제정되었다 (민 35:22-25) 짐짓 살인 자들이 제단에 피하여도 잡아 처단하도록 하였다. (14) 1.2 자기 부모를 치는 자와 저주하는 자, 사람을 후린 자 (15-16, 17) 십계명의 제5계명의 보충으로 부모 공경에 위배되는 죄악도 살인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부모 공경을 이렇게 중하게 다루는 것은 부모들이 이 지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고(20:12, 신 21:18-21)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유괴하는 행위도 살인 행위로 간주하여 사형에 처하였다. (16) 사람을 죽이지 않았어도 그를 유괴하는 행위도 살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사람에게 주어진 자유를 빼앗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부모를 저주하는 자도 부모를 치는 자처럼 사형에 처하였다. 부모는 공경, 존경의 대상이지 치는 대상일 수 없음을 보여 준다. 부모는 하나님 대하듯 하여야 함이 하나님의 뜻이다. 2. 육체적 상해 법 (18-27) 육체에 입히는 상해 배상법으로 싸움에서 나오는 2건, 학대로 나타나는 2건이 있다. 2.1 싸움을 통해 상해를 입힌 경우 (18-19) 서로 싸우다가 상해를 입혔는데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으면 사형은 면하고 그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 가해자를 체포하여 구금하여 피해자가 죽으면 사형이지만 죽지 않았으면 치료비를 부담하여야 한다. 여기서 주먹으로 친 경우 살의가 없다고 보나 돌로 친 경우 살의가 있다고 본다. 2.2 종에 대한 학대로 인한 상해 (20-21, 26-27) (1) 종을 때려서 즉시 사망의 경우 (20) 벌금이나 현금으로 처리한 것으로 본다. 이는 종의 신분이라 해도 생명에 대한 보호를 받게 한 법으로 본다. (2) 종이 즉사하지 않은 경우 (21) 이 경우 주인은 벌은 면한다. 이는 주인이 돈을 주고 그를 샀기 때문이다. (3) 종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26-27) 상해를 입은 종을 석방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눈, 이에 대한 상해를 예로 든다. 이 법은 종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이며, 종의 인권도 존중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2.3 복수하는 법 (22-25, 28-32) (1) 싸움 중에 실수로 상대방의 임산부를 유산시킨 경우 (22) 뱃속의 아이는 유산되었으나 어미는 안전하면 남편이 배상을 청구하고 법원의 판결을 따라야 한다. (2) 생명은 생명으로 복수와 무저항 (23-25) 구약시대에는 생명은 생명으로 라는 원칙으로 복수를 하였으나 예수님은 복수를 하지 말고 무저항으로 대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복수는 하나님이 갚아 주시겠다 고 한다. 결론 사람이 사람을 죽이거나 유괴하거나, 부모를 저주하는 자들은 사형에 해당하고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 그에 해당하는 벌이나 벌금으로 처리하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중시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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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법 (출 21:1-11)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ทาส 1 “ต่อไปนี้เป็นกฎหมายซึ่งเจ้าต้องประกาศให้เขาทั้งหลายทราบไว้ 2 ถ้าเจ้าซื้อคนฮีบรูไว้เป็นทาส เขาจะปรนนิบัติเจ้าหกปี แต่ปีที่เจ็ดเขาจะได้เป็นอิสระโดยไม่ต้องเสียค่าไถ่ 3 หากเขามาคนเดียว จงปล่อยเขาไปคนเดียว หากเขามากับภรรยา ต้องปล่อยภรรยาของเขาไปด้วย 4 หากนายหาภรรยาให้เขา และภรรยานั้นคลอดบุตรชายหรือบุตรหญิงให้เขา ภรรยากับบุตรเหล่านั้นจะเป็นคนของนาย เขาจะเป็นอิสระได้แต่ตัว 5 ถ้าทาสนั้นมาพูดอย่างชัดเจนว่า ‘ข้ารักนายและลูกเมียของข้า ข้าไม่อยากเป็นอิสระ’ 6 ให้นายพาทาสนั้นไปเข้าเฝ้าพระเจ้า พาเขาไปที่ประตูหรือวงกบประตู แล้วให้นายเจาะหูเขาด้วยเหล็กหมาด เขาก็จะอยู่ปรนนิบัตินายตลอดไป 7 “ถ้าชายใดขายบุตรหญิงเป็นทาส หญิงนั้นจะไม่ได้เป็นไทอย่างที่ทาสเป็น 8 ถ้าหญิงนั้นไม่เป็นที่พอใจของนายที่ยกเธอขึ้นเป็นภรรยาน้อยของตน นายต้องยอมให้เธอถูกไถ่คืน แต่นายไม่มีสิทธิ์จะขายหญิงนั้นให้แก่ชาวต่างประเทศ เพราะนายทำผิดสัญญาต่อหญิงนั้นแล้ว 9 ถ้านายยกหญิงนั้นให้เป็นภรรยาของบุตรชายของตน ก็ให้นายปฏิบัติต่อหญิงนั้นดุจเป็นบุตรหญิงของตน 10 ถ้าเขาเอาหญิงอื่นมาเป็นภรรยา ห้ามเขาลดอาหารการกิน เสื้อผ้า และประเพณีผัวเมียกับคนเก่า 11 ถ้าเขาไม่ได้ทำสามอย่างนี้แก่เธอ หญิงนั้นจะไปก็ได้โดยไม่ต้องมีค่าไถ่ ไม่ต้องเสียเงิน 21장에 민사에 관한 법 3가지가 나오고 있다. 1-11 노예법 12-32 상해법 33-36, 22:1-17 재산의 배상법 노예법은 본문 이 외에 레 25:39-46, 신 15:12-18에도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 노예는 7년에 석방해야 하나 이방인 노예는 영구 노예가 되었다. 본문에는 히브리 노예의 경우를 말하고 있다. 남녀 각 5가지 조항이 있다. 노예제도는 고대사회에서는 보편적이었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인류가 신앙으로 각성하고 인도주의와 도덕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신약성경에도 성도들의 노예제도에 대한 교훈이 있다. (갈 4:28, 엡 6:5-9, 골 3:22-4:1, 몬 1:10-16, 벧전 2:18) 1. 히브리 남종의 경우 (1-6) 1.1 6년간 종의 일을 하고 7년에 자유인이 되게 하라 (2) 1.2 장가들었으면 그 아내도 자유인이 되게 하라 (3) 1.3 아내를 주인이 주선해 주었으면 그 아내와 자녀들은 자유를 얻지 못한다 (4) 1.4 남편이 가족과 함께 영원히 종이 되기를 원하면 영원히 종이 된다 (5-6) 2. 딸을 여종으로 판 경우 (7-11) 2.1 종신 종으로 살아야 한다 (7) 2.2 상전이 상관하지 않았으면 자유인이 될 수 있는데 타국인에게는 팔지 못한다. (8) 2.3 아들에게 주기로 하였으면 딸처럼 대우해야 한다(9) 2.4 상전이 다른 사람에게 장가를 들어도 아내 대우를 여전히 해야 한다. (10) 2.5 의복,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동침을 하지 않으면 속전 없이 자유인이 된다 (11) 결론 고대사회에는 종의 제도가 있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규례가 필요했는데 위와 같은 규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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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의 목사, 선교사 소명 (현재 만 77세 반) 1.1 목사 소명과 사역 (1) 한나 같은 모친의 신앙으로 모태(1946년 12월13일생)로부터 목사로 바쳐짐 (2) 대학 진학 앞에서 목사 길을 포기하고 대학을 진학하려다 요나처럼 잡혀서 신학교로 직행-이때 하나님 체험 (3) 군종장교 후보생으로 선발되면서 확고한 목사 길 확정 (4) 군목으로 3년 대광리 철책선과 가평 제3하사관학교 근무 후 대위로 전역 (5) 29세로 이리북일교회 담임목사 사역 3년-선교사 소명 받음 1.2 선교사 소명 (1978년) 이리북일교회에서 3년째 목회(100명 출석 교인을 200명으로 부흥) 중 왕십리교회의 태국 선교사 선발 광고를 보고 시험한 결과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선교사 신청을 하여 선교사 후보로 발탁되어 1년반정도 선교를 준비하다가 1979년 12월 27일 태국에 도착하여 45년째 태국 선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소명 확인-전방 200명 세례식의 대대장의 방문 꿈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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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과부의 헌금-지구촌 힐링교회의 선교헌금 막12.41-44 (눅 21.1 요 8.20)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히브리 화폐) 곧 한 고드란트(로마 화폐)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사람들은 헌금 돈의 액수를 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헌금 돈의 액수가 아니라 헌금자의 믿음, 정성, 헌신을 보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적은 헌금을 드리는 자는 통상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걸 헌금할까 말가 망서리게 된다. 하나님은 헌금 액수의 많고 적음을 보시지 않고 액수의 차이도 없다.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께 바쳐지기만하면 하나님은 이를 크게 쓰신다. 여기서 우리의 헌금을 하나님이 받으실까? 아닐까? 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예) 한 아이의 도시락이 5천명, 아니 1만명 또는 15,000명을 먹이신 사실이 있지 않은가? 한국교회의 선교 후원은 통상 교회의 재정이 상당한 수준(풍족한 중에)에 도달해야 선교에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촌 힐링교회는 교회 재정이 풍부한 것이 아닌데 태국선교에 참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촌 힐링교회의 태국 선교 후원은 마치 성경에 나오는 한 가난한 과부가 자기 모든 소유를 다 드리는 헌금으로 주님의 칭찬을 받은 것처럼 지구촌 힐링교회의 태국 선교 참여가 가난한 과부의 헌금처럼 칭찬받는 선교 후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선교 후원이 부담되지 않도록 교회가 날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동역하고 있는 정승회, 김영숙 선교사가 누구이며, 45년째 태국에서 무슨 일을 감당해 왔는지에 대한 태국 선교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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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사(예배)에 관한 율례 (20:22-26) 22 พระยาห์เวห์ตรัสกับโมเสสว่า “จงบอกชนชาติอิสราเอลดังนี้ว่า ‘พวกเจ้าได้เห็นแล้วว่า เราพูดกับพวกเจ้าจากท้องฟ้า 23 ห้ามทำรูปพระใดๆ ไว้บูชาเทียบเท่ากับเรา ห้ามทำรูปพระด้วยเงินหรือ ทองคำสำหรับตัว 24 จงใช้ดินก่อแท่นบูชาสำหรับเรา และบนแท่นนันจงใช้แกะและ โคของเจ้าเป็นเครื่องบูชาเผาทั้งตัว และเป็นเครื่องศานติบูชาแก่เรา และเราจะมาหาเจ้าและอวยพรเจ้า ในทุกแห่งที่เราให้ระลึกถึงนามของเรา 25 ถ้าจะก่อแท่นบูชาด้วยศิลาสำหรับเรา ห้ามก่อด้วยศิลา ที่ตกแต่งแล้ว เพราะถ้าเจ้าใช้เครื่องมือตกแต่งศิลานั้น เจ้าก็ทำให้ศิลานั้นเป็นมลทิน 26 และห้ามขึ้นไปยังแท่นบูชาของเราทางบันได เพื่อจะไม่เป็นที่อุจาดตา’ 십계명에 이어 제반 율례인 언약서(24:7)를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고 있다. 이 율례는 제사 율례(예배, 20:20-26), 민사 율례(21:1-22:17) 및 부칙들(22:18-23:33)인데 주로 사회 정의와 관계되어 있다. 제사 율례는 제 2계명을 따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예배하는 백성들이 되고, 어떤 우상이든 만들거나 섬기지 않는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라고 다시 말씀하고 계신다. 예배를 상징하는 제사도 번제와 화목제를 언급하셔서 우리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져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1. 우상 숭배 경계 (23) 우선 하나님은 십계명의 제2계명인 우상숭배에 대하여 다시한번 언급하고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은 하나님도 아닌 신이라 우상을 섬기는 행위로 아주 못 마땅하게 여기시기에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거짓 신, 우상이 될만한 것은 수두룩하다. 이를 조심하지 않으면 우상을 숭배하게 되어 하나님의 큰 진노를 받게 된다. 2. 흙과 자연석 제단 (24-25) 하나님께 진정한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흙으로 토단을 쌓고(제물 도살용) 자연석으로 제사 지낼 제단을 쌓으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적인 어떤 것이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적인 것으로 제단을 쌓으라고 하신다. 번제(단 위에 올려 놓음)는 전체를 불태워 제사하는 것으로 예수께서 자신을 속죄물로 완전히 바치신 일의 그림자이며, 성도들의 헌신을 요구하고 있다. (레1장) 번제가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을 표시한다. 화목제(평화제,감사제)는 감사와 서원을 위해 자원하여드리는 제사로 제물의 일부는 제사자가 먹었고 하나님과의 친교(화목)를 나타낸다. (레 3장) 번제와 화목제는 가장 기본적인 제사들로 이집트에서는 드릴수 없었기에 여기에서 드리겠다는 것이다. 3, 제사 (24-26) 제사의 장소도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장소에 제단을 쌓고 제사해야함을 보인다. 이런 개념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만 성전을 짓고(신 12:11-14) 제사하는 장소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예배당도 아무데나 건축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건축하였는데 오늘날은 사람의 마음대로, 사람에게 편리한 곳에 상업적으로 교회당을 건축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결론 십계명의 핵심은 오직 하나님 신앙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십계명을 주신 후 하나님 예배에 대한 명령으로 마금하고 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무엇보다도 예배를 통하여만 설명이 가능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 예배의 문제가 있는 것은 성경에서 멀어지는 예배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 중심, 상업 중심, 향략 중심으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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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10-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20:17-21) 17 “ห้ามโลภบ้านเรือน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 ห้ามโลภภรรยา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 หรือทาสทาสีของเขา หรือโค ลาของเขา หรือสิ่งใดๆ ซึ่งเป็นของ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 18 ประชาชนทุกคนได้ยินเสียงฟ้าร้อง และเสียงแตร อีกทั้งได้เห็นฟ้าแลบและ ควันทีพลุ่งขึ้นจากภูเขานั้น ประชาชนก็กลัวจนตัวสั่นยืนอยู่แต่ไกล 19 พวกเขาจึงกล่าวกับโมเสสว่า “ท่านจงนำความมาเล่าเถิด เราจะฟัง แต่อย่าให้พระเจ้าตรัสกับเราเลย เกรงว่าเราจะตาย” 20 โมเสสจึงกล่าวกับประชาชนว่า “อย่ากลัวเลย เพราะว่าพระเจ้าเสด็จมาเพื่อทรงลองใจพวกท่าน เพื่อพวกท่านจะได้ยำเกรงพระองค์ และจะได้ไม่ทำบาป” 21 ประชาชนยืนอยู่แต่ไกล แต่โมเสสเข้าไปใกล้ความมืดทึบที่พระเจ้าสถิตอยู่นั้น 10계명은 마음의 탐심을 경계하고 있다. 10계명 중 유일하게 사람의 내면에 관계되는 계명이다. 성경에 탐심은 속여 취하는 것(막 10:19), 탐심은 우상 숭배(골 3:5)라고 규정하고 있다. 탐심의 근원은 (1) 자신의 소유물에 만족하지 못하는데 있고, (2) 하나님 보다 물질을 더 중요시하는데 있다. 그래서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한다. 인간의 악한 마음은 3,500년이 흐른 오늘 날에도 달라진 것이 없고 오히려 더 악헤지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의 현재성을 보여주고 있다. 1.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남의 집의 소유물을 탐내지 말라는 경고이다. 사람들은 흔히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도 가지고 싶어 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가졌어도 그런 마음이 생긴다.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내 것이 아니면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내 것은 내 것, 남의 것도 내 것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사실 내 것 간수하기도 어려운데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죽을려고 작정한 사람이나 하는 행동이겠다. 2. 이웃의 아내, 남, 녀종들, 짐승들 및 무엇이든지 탐내지 말라 구체적으로 이웃의 소유물을 탐내지 말라고 열거하고 있다. 여기서 제외된 것은 없다. 2.1 아내 먼저 이웃 집의 아내를 언급한다. 여기서 아내를 하나 이상인 사람도 자동으로 문제가 될수있는 계명이다.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는 원리로 주셨다. 따라서 많은 여인을 거느리는 것은 동물들의 숫컷이 많은 암컷을 거느리는 것과 같아 사람의 신분을 유지하기 어렵고 동물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의 아내나 남편을 탐내지 않기 위해 결혼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이 계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 남, 여 종들 (일꾼들) 남편이 있는 여인을 넘보는 것만이 아니라 주인이 있는 종들에 대하여 탐내서도 않된다고 경고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다. 이들이 주인의 일을 대신하기에 주인의 부를 가져다주는 사람들이다. 이런 일군을 빼앗아가는 행위야 말로 8계명에서 금하는 도둑질하는 행위가 되고 이 주인을 파괴하는 행위가 된다. 2.3 짐승들 (산업) 짐승들도 주인의 산업을 일으켜 주는 중요한 도구이다. 일 잘하는 짐승이 욕심나는 것은 사실이나 이런 욕심도 금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짐승들을 잘 길러서 남이 욕심 낼만한 산업을 일구는 도구로 사용하여야 한다. 2.4 그 외의 모든 것들 위에 언급되지 않은 모든 남의 물건을 탐내서는 않되는 것이다. 사람은 없어서만 탐내는 것이 아니고 욕심 때문에 필요 이상의 것을 탐내는 죄를 범하게 되어 있으니 이를 조심해야 한다. 결론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 백성들에게 무섭게 나타났다. 권력자가 말할 때 우리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화렁, 화렙, 구름이 덥였기에 백성들은 떨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십계명을 범하지 않게하기 위한 조치라고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오늘의 우리들도 성경말씀을 대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하나님의 선한 백성들이 되어야 저 천국에 들어가서도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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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9-거짓 증거하지 말라(20:16) 16 ห้ามเป็นพยานเท็จใส่ร้ายเพื่อนบ้าน 죄인들은 거짓말을 보통하게 되어 있다. 거짓말은 진실되지 못한 죄인이 자기를 감추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하는 말이다. 평상시에도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만 법정에서 어떤 사람을 위하여, 어떤 사건에 대하여 증언할 때 본대로 말을해야 하지만 외부의 압력이나, 그를 그릇되게 도와주기 위하여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한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1. 진실과 거짓 세상에는 진실과 거짓이 존재한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거짓을 말하는 허황된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진실만 말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사단을 추종하는 무리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사회를 혼란하게 하고, 하나님의 벌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계시록 21:27에 “거짓말은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천국) 들어가지 못하되”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다. 진실이란 자기가 본대로 말하는 것을 말한다. 남이 시켜서, 강제로 자기가 보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세상을 살아 갈 때 바르게 살아가야 후에 저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게 될 것이다. 2. 거짓 증거는 남을 헤치고 나의 죄를 숨기려는데서 나온다. 남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는 행위는 남을 헤치려는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것이다. 또한 나의 죄를 숨기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남을 헤치지 않고 나의 죄를 덥으려는 의도가 없다면 진실을 말하게 되어 있다. 나의 말이, 나의 증언이 남을 해치는 것이면 않된다. 살인과도 같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고 거짓말을 해서도 않된다. 사람이 잘못 할수 있으나 이를 회개하고 바로 고칠수 있어야 진정한 사람이 될수 있다. 3. 진실함으로 이웃을 보호하라 나의 말과 행동에서 진실함을 보일수 있어야 나를 통해 이웃이 해를 받지 않게 되겠기에 그를 보호해야하는 이웃이 되어야한다. 주께서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구속해 내는 것을 본받아 우리도 그런 모습의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한다. 4.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이라 나아가 나의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 보여야 한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진실한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이다. 결론 거짓말은 진실하지 못한 죄인들에게서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들도 옛날에는 거짓의 자식으로 살았으나 예수 믿고 진실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어떤 어려운 형편에서도 진리를 따르며 진실을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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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8-도둑질하지 말라 (20:15) 15 ห้ามลักขโมย 십계명의 8 계명은 사람의 소유물에 관한 것으로 사유 재산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우선 우리는 내 것과 남의 것에 대한 확실한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 것도 잘 지킬 줄 알아야하고, 남의 것도 잘 보호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1. 내 것과 남의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라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기에 자기 것과 남의 것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사용한다. 이 구분은 남이 아닌 부부나 부모와 자녀들, 형제간에도 확실히하고 피차 협력하고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셨기에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면서도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보호하고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있다. 2.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취하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한다 남의 것을 허락받거나 수여받지 않고 취하는 것은 도둑이라 한다. 구약시대에 남의 것을 도둑질했을때 4배로 갚아 주어야하는 법이있다. 도둑질에도 없어서 도둑질하기도 하나 있지만 욕심 때문에 남의 것을 취하는 도둑질도 있다. 많던, 적던 내 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삶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우리는 남의 것을 보고, 내 것을 보면서 서로 비교하다가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내 것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여기에 복이 있다. 3. 열심히 일하여 도둑질을 하지 않도록 하라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 방법은 열심히 일을 하여 내 것이 많아지게하는 길 밖에 없다. 남의 것을 탐하기 보다는 내가 열심히 일하여 내 것을 증식시키는 것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길이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자기 것이 남의 것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것을 탐내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재산에 대하는 기본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1)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고 재물을 얻어야 한다. (엡 4:28) (2) 이렇게 얻은 자신의 소유물에 만족하고 헛된 욕심을 내지 말라는 것이다. 4. 남의 것을 내 것처럼 보호하라 내 것이 귀한 줄 안다면 남의 것도 귀한 줄로 알아야 한다. 남이 부하게 되는 것을 시기해서는 않된다. 따라서 남이 부하게 되는 것을 좋게 여기고 부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남을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사는 길이다. 이를 통해 나의 부도 증진시키고 남의 부도 증진시켜 피차 평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수있기를 기대한다. 결론 도둑질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내 속에서 성취되어야 안전한 세상이 된다. 세상을 열심히 살면 남의 것을 탐낼 일도 없고 피차 만족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남의 것도 존중해주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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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약의 영적 맥추절 (성령강림) 초대교회의 핍박은 우리가 잘 압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죽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 기세는 기독교의 전멸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런 고난의 시기를 거치면서 전 세계적인 신앙이 되었습니다. 이 복음은 한국 땅에도 전파되어 오늘의 한국을 한국의 부만큼, K-Pop 못지 않게 한국교회의 신앙은 온 세계에 명성이 높습니다. 특별히 오순절에 임한 성령강림은 영적 추수가 활발하게 전개되어 풍성한 영적 추수의 계절이 되어 영적 맥추절이 되게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강림으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열매들을 천국 곡간에 가득 거두어 드리는 활발한 역사가 전개되고 있는 것에서 신약의 맥추절을 지키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3. 한국 교회의 선교적 맥추절 우리 민족은 38년간 일본의 종으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고, 6.25 사변을 겪으면서 소망이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우방국, 특히 미국의 희생으로 나라를 되찾아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국가의 기반을 다졌다. 이승만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이 나라가 공산화 될 뻔하였고 박정희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이 나라가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에서 잘 사는 부강한 나라로 성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지난 날 어려웠던 때를 잊고 사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배반하는 삶을 살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부흥은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1등 국가가 되었습니다. 숫자적으로는 미국이 1등이지만 국가의 크기로 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더 많은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한 것입니다. 사실 한국교회는 이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핍박과 고난이 있었고 순교자가 속출하였습니다. 이들의 신앙이 오늘의 한국교회를 신앙 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국 그리고 한국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를 있어 버리는 우리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두렵게 받아들여야 살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면서 신명기 8장 12 -14에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하였는데, 한국교회도 과거를 잊지말고 맥추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우리 민족과 교회에 내려 주신 복과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로 지켜야 합니다. 이런 구약의 맥추절이 오늘 우리들에게는 선교적 맥추절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종살이하던 이집트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이끌어 내셨고 광야에서 어떻게 먹이셨는지를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하여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다는 것이다. 신약시대의 우리들은 죄악된 세상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구원하시고 천국가는 축복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하면서 영적 맥추절로 지키게 된 것을 감사하는 맥추절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사라질 수도 있었던 대한민국을 이렇게 이룩해 주시고 세계 부강한 나라로 세워주셨으며, 한국교회를 통하여 전 세계 복음화의 역군으로 사용해 주신 것 때문에 선교적 맥추절 감사 예배로 드리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맥추 감사 주일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맥추 감사 주일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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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맥추절을 지키라-영적, 선교적 맥추절로 지키자 (출23:16, 신 8:11-14)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출애굽기 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시면서 이집트에서 종 되었던 너희 들을 건져내 가나안에 정착하게 하시고 정상적인 농경 생활을 통해 보리 밀을 추수하여 첫 열매를 거두었으니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맥추절을 지키라”는 이 구약의 명령은 신약에 와서 죄악으로 꼭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죄인들을 죽음에서 건져 내시고 천국 길로 인도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영적 추수를 감사하는 맥추절로 지키라는 명령으로 받게 됩니다. 한국교회는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8년간의 일본의 압제와 6.25 사변으로 파산 지경에 처해있던 우리 민족과 나라를 하나님의 은혜와 미국을 위시한 우방국들의 도움으로 나라를 되찾고 나라를 건국하고, 나라를 재건하여 부강한 나라로 가는 기반을 닦아 주셨으며, 교회를 부흥 왕성케 하여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영,육간에 아울러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 놓은 하나님을 생각하며 이제는 논, 밭을 통하여 거두어 드리는 맥추 감사절이 아니라 풍성한 영적 추수가 있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선교적 맥추절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라는 명령으로 받게 됩니다. 이 풍성함 때문에 옛날을 잊어버리고 교만하여 나를 믿고 우리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두렵다는 염려 때문에 맥추절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8장 12 -14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 양이 번성하며, 네 은 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국이,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특별히 도우신 옛날을 잊어버리고 나 잘났다고 교만하며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망할 길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접하면서 하나님의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가 지나지 않도록 힘써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구약시대의 맥추절, 신약시대의 영적 맥추절, 그리고 한국교회의 선교적 맥추절로 지켜야하는 우리들에게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1. 구약의 맥추절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시고, 40년 광야 생활에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각 지파별로 땅을 분배하여 땅을 갈아 씨를 뿌리고 곡식을 거두어 풍요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논에는 쌀 농사를, 밭에서는 보리와 밀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자기들을 구원하여 안식을 누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맥추절입니다. 여기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는? (1) 맥추절을 지킴으로 과거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하여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나, 과거 애굽에서의 노예생활과 광야생활 중의 어려움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어려운 과정을 헤쳐 나왔어도 현재의 생활이 풍족하면 지난 일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착에 만족하지 말고, 과거의 어려움을 거울 삼아 더욱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신명기 16장 12절에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아울러 애굽 땅에서 노예 생활하던 때를 기억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어려웠던 생활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현재를 겸손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이 되도록 하는데 맥추절의 의미가 있습니다. (2) 맥추절을 지킴으로 현재의 축복을 감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신명기 8장 12절 "네가 먹어서 배 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 양이 번성하며 네 은 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맥추절을 맞으며 과거를 돌이켜 보고 수 없는 환란 속에서 나와 함께 하시며 건져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7-간음하지 말라 --성을 존귀하게-(20:14) 14 ห้ามล่วงประเวณีผัวเมียเขา 인간 생명 존중의 법에서 이제 인간의 성을 존중해야 할 것을 명하고 계신다. 인간의 성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창조 되었다. 다른 동물들은 성이 단순한 자손 생산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나, 사람의 성은 자녀 산출뿐아니라, 쾌락을 즐기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사람의 성생활에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자녀 산출이나 성적 쾌락을 1남1녀의 결혼을 통하여 활용하도록 되어있으나 사람의 욕심은 인가를 획득한 1대1일 아닌 여러 사람과의 관계를 통하여 즐기려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태국어 번역은 단순히 간음하지 말라라고 하지 않고 “남의 남편이나 아내와 간음하지 말라”고 하여 주인이 없는 남녀간의 간음을 간과하고 있는 느낌이어서 7계명의 뜻을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1.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둘이 결합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이 세상에 충만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성은 남과 여로 만드셨으나 오늘날에는 남녀뿐아니라 중성이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를 용납하는 형편으로 가고 있다. 이는 불행한 일이다. 사람들이 죄인이어서 이런 이변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2. 결혼을 통해 인가받은 성 생활과 자녀 생산 남녀의 성생활은 결혼을 통하여 가능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각각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로 가능하다. 동시에 1사람 이상과의 결혼은 용납하지 않고 있다. 어떤 종교는 4 사람의 처를 거늘일수 있는데 이제 이를 바로잡아야 할 때이다. 3. 남, 녀 외의 성은 불 인정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다. 그러나 죄악된 인간들은 남자와 여자 이외의 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정면으로 도전하는 악한 행위라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사회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성을 인정해 주려는 운동이 널리 퍼져가고 있다. 심지어 기독교 안에서도 이를 용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이 자유란다. 창조 질서를 파괴하면 하나님은 가만이 있지 않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보았다. 죄악으로 세상 종말을 불러들이는 것 보다는 복음을 전세계에 전함으로 주님이 다시 오시는 세상 끝이 오기를 기도하고 힘쓸 일이다. 4. 하나님과 대결하는 타락한 인간의 성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항하는 성을 고집한다면 인간 사회도 퇴폐해지고, 하나님도 참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내신 창조 질서에 순종하고 인간의 더러운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면 이 세상은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갈 것이다.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중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이 우리들의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 결론 간음하지 말라는 7계명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고 복되게하는데 있다. 결혼한 남녀와의 성관계가 아니면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는 태국어 번역 성경은 잘못되었기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인과의 간음도 인정해서는 않되고,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성생활을 절제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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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6-살인하지 말라 -생명 존중-(20:13) 13 ห้ามฆ่าคน 사람을 죽이지 말라. 사람을 죽이는 모든 방법에 대하여 금하고 있다. 어떤 종교의 가르침은 생명이 있는 것을 어느 것도 죽일수 없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것에 대하여만 죄로 친다. 현대의 사람들도 집에서 키우는 반려 동물들을 죽이는 것에 대하여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온 세상을 인간에게 주시고 인간 마음대로 음식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물을 죽이는 것에 대하여 죄로 치지 않고 있어서 과도하게 신경쓰는 면도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반하고 있음을 본다.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신 후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을 대신하는 인간을 창조하였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유일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특별하게 대우하셨다. 하나님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있고, 종교적인 존재가 되었다. 모든 동물을 생명이 있다고 같이 보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배치된다. 이 때문에 모든 생물들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다. 2. 사람의 생명을 손데는 것은 하나님을 손데는 것과 동일하다 이렇게 특별한 존재인 사람의 생명을 헤치는 것은 하나님을 해치는 행위로 생각하시는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의 벌을 피할 길이 없는 것이다. 특히 생명은 하나님이 내셨기에 사람의 생명을 해치면 하나님은 그를 처단하실 것이라는 논조이다. 여기의 사람의 생명을 살인하는 것은 각종 살인 행위가 포함되는데 사람을 죽이는 것은 물론 명예훼손 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모든 행위를 가리키고 있다. 3. 사람을 죽이면 죽인 사람도 죽어야한다. 만약 사람을 죽이게 될 경우 이 살인자는 꼭 사형을 당하게 되어 있다. 해를 끼쳤다면 그 해를 끼친만큼(눈은 눈, 이는 이) 그에게 벌을 내리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어떠한 방법으로 살인한 사람은 사형에 처하는 법이 각 나라에 있게 되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이런 사형제도가 완화되어서 할수 있으면 사형에 처하지 않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가 되었다. 또한 다른 동물을 죽인 사람도 불교 수준은 아니지만 그 대가를 상당히 받게하는 상황이 되었다. 4. 동물을 죽이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여 6계명이 나왔으나 현대 사회는 사람이상으로 동물을 해하는 사람에게도 사람을 해하는 수준의 벌로 다스리고 있는 상황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좋치 않은 관습이라고 볼수있다.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는만큼 동물의 생명을 존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결론 제6계명은 인간의 샘명을 존중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있다.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창조물을 관리해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의 존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상황에서 만물을 통치해야 한다. 이로써 하나님의 뜻대로 이 세상을 통치하고 관리할 수 있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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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5-네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를 하나님처럼-(20:12) 12 “จงให้เกียรติแก่บิดามารดาของเจ้า เพื่ออายุของเจ้า จะได้ยืนยาวบนแผ่นดิน ซึ่งพระยาห์เว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จ้าประทานแก่เจ้า 첫 돌비는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둘째 돌비는 부모로 시작한다.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같은 것으로 친다. 부모님을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으로 이해하고 섬긴다면 제5계명을 바르게 알고 실행하고 있다고 본다. 또한 부모 공경을 통하여 장수의 복도 얻게된다. 이 장수의 복에는 행복한 삶도 포함되어 있다. 1. 부모는 지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분 모든 인생은 하나님이 아버지이다. 우리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범죄로 부모 관계가 단절되었다. 부모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기에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1.1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하나님처럼 대하라는 뜻 부모는 가정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있다. 자녀들은 부모를 하나님처럼 알고 공경해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그리고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나에게 임했다. 부모를 떠나서는 완전한 나를 찾을 수 없다. 따라서 부모를 귀하게 알고 대하여야 한다. 모든 존경과, 사랑과 정성과 도움으로 받들어야 한다. 나 중심이 아닌 부모 중심의 가정이 되도록하는 것이다. 1.2 사회 생활에서는 어른을 부모님처럼 대하라는 뜻 사회생활에서도 나의 부모와 같은 어른들을 만나면 나의 부모로 알고 그렇게 대하여야 한다. 나이뿐아니라 정부 직책이나 사회적 지위에 있는 사람도 부모처럼 대해야 한다. 태국에서는 왕, 승려, 스승을 부모님처럼 대하는 풍습이 있다. 좋은 풍습니다. 교회에서도 주의 종들을 특별하게 대하고 있다.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2. 부모 공경을 하나님 대하듯 하라 하나님을 대신하는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나 다름이 없다. 따라서 부모를 하나님 대하듯 하면 성경의 교훈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완전한 사랑으로, 신앙으로 그리고 정성을 다해 부모의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삶을 산다면 부모는 물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다. 여기에 가정을 통해 지상의 천국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가정의 구성원들은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3. 부모 공경의 복-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생명이 길다 부모 공경은 생명이 길고 복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행복하게 오래 산다면 좋치 않은가? 죄인은 세상의 삶이 고달플수 있다. 그래서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도 간혹있다. 그러나 행복하다면 오래 살고픈 마음이 자연 있게될 것이다. 이 행복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원하는 돈이 포함되어 있다. 결론 부모 공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것을 보여주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복되게 오랫동안 이 세상을 살다가 천국으로 이동해 갈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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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마음 의료바우처 복지카드 신청(18일)과 백내장 수술(20-21일) 18일 주동행교회 정춘길목사의 소개로 여의도 맨하탄 빌딩 6층의 JC 빛 소망안과(박정숙기획이사)를 8시에 방문하여 “한마음 의료바우처 (hmcs.or.kr/html/find_id.jsp 복지카드)”를 신청(25일 수령)하고 이에 의하여 3시간 동안 안과 종합 검진을 비롯하여 백내장 검진을 받은 결과 백내장 3기라는 결과가 나와 20일 오전 8시30분-11시30분(오른쪽 눈)과 21일 오후 3시-6시(왼편 눈)에 수술하고 수술 후 1개월간 사용할 3종류(목시스타,플루메트론 0.1,이큐베일)의 안약(18,500원+3,700원)을 구입하여 수술 하루 전부터 눈에 넣고 시술 후 1개월간 안약을 계속 주입해야 합니다. 검진비와 시술비, 결과 첵크비는 건강보험과 한마음 의료바우처(복지카드)로 처리하였습니다. 시술 후 1개월간 시술 결과를 첵크하기 위하여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1일첵크(22일, 약처방비 12,600원), 3일첵크(25일), 7일첵크 (7월1일, 8일,15일,22일,29일)를 하면 마칩니다. 기간 중에 주의할 사항은? (1) 취침 시 보호 안대 착용 1개월 (2) 얼굴 세안, 머리 감기는 15일 후에 (3) 대중 목욕탕 이용, 운동, 파마, 염색, 눈화장은 1개월 후 (4) 금연,금주는 2개월 후 (5) 선글라스 착용(자외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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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4-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평일과 안식일-(20:8-11) 8 “จงระลึกถึงวันสะบาโต ถือป็นวันบริสุทธิ์ 9 จงทำงานทั้งสิ้นของเจ้าหกวัน 10 แต่วันที่เจ็ดนั้นเป็นสะบาโตแด่พระยาห์เว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จ้า ในวันนั้นห้ามทำงานใดๆไม่ว่าเจ้าเอง หรือบุตรชายบุตรหญิงของเจ้า หรือทาสทาสีของเจ้า หรือสัตว์ใช้งานของเจ้า หรือคนต่างด้าวที่อาศัยอยู่ในประตูเมืองของเจ้า 11 เพราะในหกวันพระยาห์เวห์ทรงสร้างฟ้าและแผ่นดิน ทะเล และสรรพสิ่งซึ่งมีอยู่ในที่เหล่านั้น แต่ในวันที่เจ็ดทรงพัก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พระยาห์เวห์ทรงอวยพรวันสะบาโต และทรงตั้งวันนั้นไว้เป็นวันบริสุทธิ์ 안식일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 후 쉬심과 관계가 있다. (창 2:3) 하나님이 피곤하셔서 쉬신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들에게 일과 쉼의 균형이 필요함을 보여주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평일과 안식일을 확실하게 구별하고 있다. 하나님의 날과 사람의 날이 구별되고 있다.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의 주의 날로 이어졌다. 1. 평일과 안식일 1.1 6일간의 창조와 제7일의 안식일 카렌다의 기원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 시에 기원을 두고 있기에 하나님이 내신 것으로 간주한다. 하나님은 한 주간을 7일로 정하시고 평일 6일과 안식일 하루로 구분하셨다. 그리고 평일은 우리 인간이 사용할수 있는 날로 주셨고,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로 구별하셨다. 사람은 6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안식일에는 푹 쉬도록 하셨다. 이 쉼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인간의 쉼을 주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평일에 열심히 일하지 않는 행위는 그 자체가 범죄하는 행위이지만, 나아가 안식일을 범할 기회가 되기에 자연 안식일을 범하는 길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삶의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1.2 광야 음식 주심과 안식일 제도 (신 5:15) 평일과 안식일의 구분이 확실히 나타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식물로 주실 때에도 나타났다. 1.3 안식일과 장차올 천국 안식의 그림자 (골 2:17, 히 10:1) 안식일과 주의 날 그리고 천국 생활이 연결되고 있다. 그리고 이 안식일은 장차올 천국에서 완성된다. 2. 안식일(싸밧)을 구별하라 안식일은 사람들에게는 휴식을 주는 것이나,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특별한 날로 구분해 주셨다. 안식일에 교회에 나가 예배하는 것을 일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으나 정신적인 안정과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육체의 피로를 정신적, 영적으로 회복시키는 귀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에 금하는 것은? (1) 밭 갈고 추수하는 일 (34:21) (2) 포도주를 짜고 물건을 나르는 일 (느 13:15) (3) 짐을 지는 일 (렘 17:21) (4) 장사하는 일 (암 8:5) (5) 시장을 여는 일 (느 13:15) (6) 나무를 거두는 일 (민 15:32) (7) 불을 켜는 일 (35:3) 미쉬나(구전 율법)에는 안식일 규정이 39조나 된다. 따라서 안식일을 평일처럼 쓰면 않되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선한 일을 해야 할 것을 깨닫는다. 3.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을 평일처럼 쓰지 않고 하나님이 의도하는대로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키는 일에 활용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어떻게 거룩한 안식일이 되도록 할 것인가? (1) 하나님께 나와 하나님을 알현하고 예배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 날을 보낼 것이다. (2) 성도들과 교제하는 날로 보낼 것이다. (3)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일에 힘쓸 것이다. (4)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웃들을 심방하고 위로하고 도와주는 날로 활용할 일이다. 결론 구약시대에는 평일과 안식일로 구분하고 나아가 천국의 휴식으로 연결된다. 신약시대에는 주의 날이 된 안식일에 대하여 잘 깨닫고 안식일을 주의 날로 승화시키고 앞으로 천국 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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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3-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합당한 하나님 성호 사용-(20:7) 7 “ห้ามใช้พระนามพระยาห์เว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จ้าไปในทางที่ผิด เพราะผู้ที่ใช้พระนามของพระองค์ไปในทางที่ผิดนั้น พระยาห์เวห์จะทรงเอา โทษ 제3 계명은 하나님의 성호에 관한 명령이다. 통상 이름은 그 사람 자신을 가리키는 것인데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은 허무하고 거짓되이 부르지 말라는 명령이다. 하나님의 성호 사용을 조심해야 할 것을 보인다. 이는 하나님의 성호를 마술, 저주 같은 헛되고 거짓된데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1. 하나님의 성호를 성호에 합당하게 부르라 일반 사람들과 달리 하나님의 성호는 특별히 관리되고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인다. 인간 사회에서도 높은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이름에 합당하게 불러 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아빠 돈 주세요, 엄마 밥 주세요. 누나 무엇 좀 갖다줘요. 이런 율법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매우 조심하여 “예호와” יהוה라는 하나님의 성호를 아예 부르지 않고 대신 “아도나이”라고 불렀기에 하나님의 성호를 잘 모르는 상태였기에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기도 하였다. 2. 하나님의 성호를 그릇되이 사용하지 말라 어떻게해야 하나님의 성호를 그릇되게 사용하지 않을까? 나를 위하여 하나님의 성호를 사용하면 큰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힘있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 나를 방어하는 일에 사용하면 잡혀간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모르니 하나님의 성호를 자기 유익을 위하여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불신자들 보다 하나님의 성호를 잘못 사용할 기회가 많게 된다. 장사하는 일에, 자기를 방어하는 일에, 남을 속이는 일에 하나님의 성호를 사용할수도 있다. 내가 예수를 믿는데 거짓 말을 하겠는가? 남을 속이겠는가? 여기 하나님의 성호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속에 하나님을 끼어들여 자기의 유익을 꾀하는 냄새가 난다. 이것도 하나님의 성호를 더렵히는 행동으로 3계명을 범하는 것이다. 개인뿐 아니라 교회적으로도 쓸데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죄가 되는 것이다. 목회자가 기분 나쁘게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저주하거나 욕을하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3. 하나님의 성호를 바르게 사용하라 하나님의 성호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내가 아닌, 인간이 아닌 하나님만을 위하여 사용하는데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호를 사용하는 일에 제약이 따를수 밖에 없다. 3.1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는 것이며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이럴경우 하나님께 합당한 기도를 드리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기도는 내 의견만, 내 요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는 도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기도가 내 중심의기도가 되면 하나님의 성호를 더럽히는 것이 된다. 3.2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성호를 부를 때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때이다. 사람들이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다름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도 찬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 우리가 천국에 가면 무엇보다도 찬양으로 계속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지상의 교회 생활도 찬양의 삶이 대부분인 것이다. 이 찬양의 삶은 세상의 음악과 다른 면이 있다. 그런데 교회가 세속 음악을 따라가는 문제가 있다. 교회는 사람을 즐겁게하기 위해 찬송하고 찬양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영광 돌리기 위하여 찬송하고 찬양하기에 수준있는 찬송, 찬양이 되어야 한다. 태국인들이 대중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과 왕 앞에서 노래하는 것이 전혀 다른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부르는 찬송, 찬양이 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찬송이 되도록 수준을 유지하여야 한다. 3.3 하나님의 성호를 빌어 이웃을 축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호를 빌어서 자기를 방어하고 이웃을 저주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성호를 더럽히는 행위이기에 하나님의 성호를 언급할 때는 이웃을 축복하는 말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있어야 한다. 결론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계명은 하나님의 성호를 그 성호에 합당하게 사용하여 하나님께 욕을 돌리지 않고, 영광 돌리며, 이웃에게 복이 되도록 활용하여 함을 깨닫는다.
@Redmi9T-v1w
@Redmi9T-v1w 2 месяца назад
🌹❤ฟันอยู่ครับ
@Redmi9T-v1w
@Redmi9T-v1w 2 месяца наза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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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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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2-우상 숭배 금지 -진정한 예배-(20:4-6) 4 “ห้ามทำรูปคารพสำหรับตน เป็นรูปสิ่งใดซึ่งมีอยู่ในฟ้าเบื้องบน หรือบนแผ่นดินเบื้องล่าง หรือในน้ำใต้แผ่นดิน 5 ห้ามกราบไหว้หรือปรนนิบัติรูปเหล่านั้น เพราะเราคือยาห์เวห์พระจ้าของเจ้า เป็นพระเจ้าที่หวงแหน ให้โทษของบิดาตกทอดไปถึงลูกหลาน ของผู้ที่ชังเราจนถึงสามชั่วสี่ชั่วอายุคน 6 แต่แสดงความรักมั่นคงต่อคนที่รักเรา และรักษาบัญญัติของเราจนถึงนับพันชั่วอายุคน 하나님은 하나님 이 외의 누구나, 어디에도 하나님을 만들거나, 절하거나, 섬기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를 어기는 사람에게는 3-4대까지 벌을 내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는 수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겠다고 하였다. 이 계명은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 만 드릴 것을 명하고 있다. 많은 우상들을 섬기는 현대인들에게 큰 경고가 된다. 1. 여호와 하나님과 우상 (4) 사람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어서 평생을 하나님을 찾게 되어있다. 그러나 사람의 능력으로는 진정한 하나님을 찾을 수 없기에 인간이 찾았다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 아니기에 자연 우상숭배를 하게 되어 있다. 우상도 사람의 본성을 따라, 육체를 따라, 보이는 우상과 정신을 따라 보이지 않는 우상이 있게 된다. 사람은 육과 영으로 창조된 존재로 어느 동물과 다른 면을 가지고 있어서 동물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없으나 사람들은 하나님이든 우상이든 섬기게 되어 있다. 참 하나님은 사람이 찾아낸 어떤 존재가 아니고, 인간을 찾아온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다. 이런 하나님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의 죄인들을 찾아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다. 그리하여 참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사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으나 죄인들인 인간의 능력의 한계 때문에 자연에 편만한 하나님을 찾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찾은 것으로 보이는 하나님은 바로 우상이 되는 것이다. 2. 우상을 만들지 마라 (4) 참 하나님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연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이게 하나님이라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모든 종교는 이런 실수를 하고 있다. 아직 종교 형태를 갖추지 못한 신앙(미신)도 있다. 이뿐 아니라 형체는 없으나 인간들이 우상으로 만들어지는 존재들이 있다. 돈, 권력, 명예, 학문 등 내가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들이 나도 모르게 나의 우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나에게 또는 나의 주변에 어떤 우상이 만들어지지 읺도록 항상 조심하여야 하나님이 싫어하는 우상이 만들어지지 않음을 깨달아야 한다. 내 곁에 우상이 있게 되면 진정한 하나님은 사라지고 헛다리를 잡는 허망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3. 우상을 섬기지(예배) 마라 (5) 이제는 피조물은 조물주에 대한 예배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우상이며, 어떤 행동이 우상을 만드는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 인지를 알게 되었다. 진정한 사람은 참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참 하나님을 찾은 사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예배 하고자 한다. 그런데 참 하나님을 찾지 못하면 거짓 하나님, 우상을 예배하게 된다. 참 하나님이 아니면 그에게 예배 해서는 않된다. 참 하나님을 만났으면 그에게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참 하나님과 거짓 하나님을 예배하는 행위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4.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라 (6) 성경은 오직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그리고 여호와만 섬기라고 권고하고 있다. 신약 성경에 “하나님은 자기에게 참으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를 찾고 계시다”고 가르치고 있다. (요 4:23) 그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고 명하신다. (요 4:24)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은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겼다”는 결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곁에서 우상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 예배를 드리는 신실한 주의 종들이 되자. 결론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계명은 예배 할 만한 분에게 예배하라는 명령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예배의 대상이 아니니 사람 예배도 거부하지만, 피조물을 예배의 대상으로 높여도 않되고, 거짓 신에게도 예배해서도 않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사람이 만들어 놓은 우상에게 예배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우상이 될만한 것이 수도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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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1-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마라 -참 하나님 신앙-(출 20:1-3) 1 พระเจ้าตรัสพระวจนะทั้งสิ้นต่อไปนี้ว่า 2 “เราคือยาห์เว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จ้า ผู้ได้นำเจ้าออกจากแผ่นดินอียิปต์คือจากแดนทาส 3 “ห้ามมีพระเจ้าอื่นใดนอกเหนือจากเรา 십계명은 두 돌비로 되어 있다. 첫째 돌비에는 1-4계명으로 하나님과 관계된 계명이고. 둘째 돌비는 5-10계명으로 인간과 관계된 계명이다. 이 둘비를 한마디로 규정하면 첫째 돌비는 하나님 사랑을 가르치고 둘째 돌비는 인간 사랑을 가르치고 있어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신앙이나, 인간 만을 사랑하는 신앙은 반쪽 신앙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인간에게는 여러 신들이 필요하지 않다. 참 신이 아니고 거짓 신이라면 여러 신들이 필요하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참 신이시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여러 신들을 찾아 헤멜 수밖에 없었으나 참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 후에는 다른 신들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다. 그래서 십계명 제1 계명에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많은 신이 있는 이입 땅 종되었던 자리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 주신 분이다. 그래서 이런 구속자(나를 살린 분)가 오직 나만 섬기라고 명하시는 것이다. 우리들도 죄악으로 꼭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예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들을 구해 주셨기에 하나님이 명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1. 인간과 신의 관계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은 조물주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하나님이 내셨고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또는 혼란 상태에 빠져있게 되었다. 그래도 피조물의 고향인 조물주를 잊지 못하고 계속 찾아 헤메였다. 그 결과 인간에게는 신앙이 작동하고 있기에 종교라는 것이 만들어 졌다 어떤 신앙은 미신 수준에 머물으고 있으나 어떤 신앙은 철학적 체계를 갖추어 발전한 상태를 띄고 있다. 그러나 기능을 상실한 인간으로써는 잃어버린 조물주를 찾는데 실패하였다. 잃어버린 신은 우리가 찾을 수 있는것이 아니고 그 신이 우리를 찾아올 때만 진정한 만남이 있게 된다. 따라서 인간의 노력으로 찾은 신은 진정한 신 일수 없다. 조물주 하나님은 2000년전에 죄인들을 찾아오셨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다. 이분이 예수님으로 진정한 하나님이시다. 2. 유일신 하나님 여호와 참 하나님을 찾는 과정에서 거짓 하나님이 인간 주변에 많이 있게 되었다. 이들도 사단의 도움을 받고 있기에 상당한 하나님 냄새를 내고 있어서 사람들은 이에 속아 넘어가고 있다. 세상에 참 하나님은 오직 하나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본성 때문에 사람들의 주변에 무수한 신이 있게 되었다. 이를 미신, 종교, 신앙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모두 다 그럴듯하다. 오직 복을 주고받는 것만 생각하면 이런 신들로 인간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 그러나 진정한 종교, 진정한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이런 복 보다는 인간의 죄악을 청산하고 본향인 복된 천국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은 성경에서만 찾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기독교만이 참 종교임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3. 참 하나님과의 교제 참 하나님과의 교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중재가 있었다. 어떤 중재인가? 거룩한 하나님을 더러운 죄인인 사람들은 만나서 교제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죄가 없으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죄인의 죄 값을 갚아 주셔서 죄인인 우리들을 살려주셨다. 이때부터 죄인이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기에 하나님과의 교제가 성립되게 하였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크리스쳔(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부르며 이들은 주님의 교회를 중심하여 천국의 삶을 살며 천국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예수의 이런 속죄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립 할 수 없어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다. 결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입에서 구해주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이 명하신 율법,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성취되도록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독교인들도 죄악에서 구원받은 것을 기억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 율법을 지킴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축복을 완성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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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의 임재 (19:16-25) 백성들이 2일간 성결작업을 하고 산의 지경을 정한 후 하나님은 시내산에 임재하셨다. 장엄한 하나님 강림은 폭풍의 모습(욥 38:1)에 불타는 모습(신 4:11)이었고, 산 전체가 진동하였다 (18절)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성의 선포로서 신약 시대의 사랑의 하나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1. 하나님의 임재와 자연현상 (16-20) 하나님의 임재에는 자연에 특별한 현상이 나타났다. 우뢰,(화렁) 번개(화랩), 구름(맥)이 산위를 덮었다. 하나님의 위엄찬 임재를 표시하고 있다. (9:23) 사실 죄인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은 무서운 하나님이다. 그래서 1.1 우뢰 (16)-강한 소리를 대표하는 우뢰소리가 들리고 1.2 번개 (16)-강한 빛의 대표인 번개가 번득이고 1.3 구름 (16)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구름이 덮히고 1.4 자욱한 연기 (18)-연기가 끼고 1.5 온 산의 진동 (18)-천지가 진동하고 1.6 점점커지는 나팔 소리 (19)-점점 커지는 나팔 소리가 하나님의 임재에 앞서 들려온다 2. 하나님의 임재에 따른 주의사항 (21-23)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받을 시내산을 하나님의 임재로 인하여 성역으로 지정하고 접근을 금지하였다. 모세가 성역을 지정하였기에 하나님의 임재의 위엄에 떨고 있는 백성들은 감히 이 지경을 범할 염려는 없을 것이다. 지상의 나라들도 한 나라의 최고 통수권자가 지나가거나 방문하는 지역을 특별히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호이다. 여기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되니 자연 특별 지역으로 지정되고 사람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산에 오른 모세는 하나님의 이런 지시를 받고 다시 산 아래로 내려가 백성들에게 이런 조치를 취하고 다시 산으로 올라오게 된다. 3. 하나님을 알현한 모세와 아론 (24) 모든 준비를 마친 모세는 아론과 함께 하나님을 알현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 이 자리에는 제사장들도 백성들과 함께 산에 오르지 못하고 산 아래 머물게하였다. 하나님 알현을 제한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성이 인간의 죄성과 상충되어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알굴을 본 사람은 죽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신약시대는 은혜와 사랑의 시대 이기에 하나님의 절대 신성성이 약화된 상황이어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조심하여야 할 상황이기에 이를 강화해야 한다. 결론 하나님의 임재는 사실 우리 죄인들에게는 큰 복이다. 예수의 오심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고 하는데 이것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큰 복인 것이다. 이런 복된 하나님의 임재에 우리 죄인들은 조심에 조심을 더하지 않으면 오히려 큰 화를 입게 되기에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나님 만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고 이런 만남이 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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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 만날 준비 (19:7-15) 모세는 하나님을 만난 산정에서 내려와 장로들을 만나 백성들에게 전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장로들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백성들은 말씀대로 행하겠다고 응답하였다. 모세는 다시 산정으로 올라가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날 준비에 관한 구체적인 지시를 받는다. 하나님을 알현하는 일은 특별한 일이기에 그에 상응하는 준비가 필요하였기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준비에 대한 지시를 내렸다. 1. 하나님 앞에 서는 자 (1-11) 더러운 죄인이 깨끗하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 하나님을 알현한다는 것은 특별한 경우이며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수령하기 위함과 하나님 예배을 위함이다. 이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율법을 받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자신을 성결케하는 일과 하나님을 만나는 산에 누구도 접근하지 말라고 지시하셨다. 하나님 예배 자들은 상당한 규정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런 규정을 잘 지키면서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해야할 것을 보인다. 1.1 자신을 성결케하라 (10)-청결한 모습 2일간 “자신을 성결케하고 옷을 빨고 여인을 가까이하지 말라” 고 명하셨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어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사람들은 더러운 모습으로 가면 않된다는 말이다. 이는 영적 성결을 비롯하여 몸을 깨끗하게 함과 옷을 청결하게 하여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거룩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1.2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산하의 지경 확정 (11-13)-경외하는 모습 3일째 하나님의 임재가 있겠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무소부재하신 분으로 이제 이곳에 임재하신다는 것이다. 지상에서 왕이 왕림하시는 곳은 특별한 곳으로 취급되었다. 태국에서도 왕이 오셨다고 우본랏차타니라고 특별하게 부르고 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산인 “에벨 무사”의 사면을 구분하고 사람이나 짐승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는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임으로 경외를 가르치고 있음을 본다. 사람에게는 주의를 주었고 주인이 잘 간수하게 하여야 하지만 짐승들은 자연적으로 이런 상황에 적응하여 하나님께 도전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만약 이 규율을 어긴 사람은 손으로 죽이지 말고 돌이나 활로 죽이라고 하였다. 이때 나팔(요벨)을 길게 불라고 하였다. 이 나팔은 양 뿔로 만든 것으로 희년에 불었기에 “요벨의 책”(레 25:13, 27:17)이라 불리운다. 이때 모세를 비롯하여 아론, 나답, 아비후 등 제사장과 70인 장로들이 산에 올랐을 것이다. 2. 모세의 성결 작업-여인을 가까이 말라 (14-15) 모세가 산에서 내려온 후 백성들의 성결 작업을 수행하였다. 성교는 특별한 성회 기간에는 금지되었다. (레 15:18, 삼상 21:4-5, 고전 7:5) 그리고 고대 사회에서도 금기였다. 하나님의 만나러 가는 사람은 성욕을 억제하라는 직접적인 교훈이면서 사람의 인간적인 향락을 금하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사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은 신령한 일이기에 인간적인 요소가 있어서는 않되는 것이다. 결론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사람이 하나님처럼 거룩한 모습이어야 한다는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이 성결해야하나 특히 하나님을 알현하는 사람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율법 부여의 약속 (출 19:1-6) 출애굽기 1-18장은 역사편이었는데 19-40장은 율법편으로 분류한다. 출애굽기 1-18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이입 종살이에서 구원받은 출 이입 역사였다. 19-40장은 이들이 시내산에 도달하여 부여받은 율법에 대한 기술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율법 위에 세워진 민족이라는 증거를 제시해주고 있다. 이런 율법을 통하여 유일 신관과 윤리에 대한 계시를 받고 수준 높은 훈련을 받은 민족이 되었다. 이런 유일 신관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성되어 온 세계적인 신앙으로 확대되었다. 19-40장은 4 부분으로 구분된다. 19-24장 시내산의 율법 부여 -율법 부여 준비(19장), 십계명 (20:1-21), 사회생활 규정 언약서(20:22-23:33), 언약의 공포(24장) 25-31장 성막 건설의 명령 32-34장 배교와 개조 35-40장 성막 건설이다. 19장은 3부분으로 구분하여 공부하게 된다. 1-6절 율법 부여 약속 7-15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 만난 준비 16-25절 하나님의 임재로 되어 있다. 1. 이입 땅에서 시내 광야까지 (1-2)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입 땅을 떠난지 3월1일에 시내 광야에 도착하였다. 이들은 레휘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산 밑에 장막을 쳤다. 시내 광야는 “에벨 무사” 서북편에 있는 “엘 라하” 광야를 말한다. 여기 산 앞은 호렙산(시내산)으로 포괄적으로 불리며 중앙에 있는 에벨 무사(2,291m.)이고, 북쪽 낮은 봉우리를 호렙산(라스 에스 수푸사패), 남쪽의 봉우리를 시내산이라고 불럿다. 2. 하나님의 보호, 인도하심을 체험한 이스라엘 (3-4) 모세가 시내산 산록에 이르렀을 때 율법을 받기 위하여 홀로 산정에 올랐다.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백성들을 이끌고 와서 이곳에서 예배할 것을 명 받았다. “하나님의 산에 올라가니”(3) 시내산(호렙산) 전체 또는 어느 한 봉우리로 이미 모세가 이곳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고(3:1) 후에 이곳에서 하나님께 예배할것(3:12)을 알고 있었다. 모세는 좀 낮은 봉우리에 올랐고, 하나님은 좀 높은 다른 봉우리에서 말씀하셨을 것으로 보인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백성에게 고하였다. 이때 모세는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중보자(히 3:5)였고, 장차오실 완전한 중보자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되었다. 야콥의 집, 야콥의 가족, 그리고 이스라엘의 대명사가 되었다. “독수리의 날개로 너희를 업어”(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입에서 인도하여 광야에서 훈련시키는 것을 독수리의 훈련에 비하고 있다 (신 32:10,11) 독수리가 새끼를 훈련시킬 때 새끼를 등에 업고 날개를 펴고 높은 상공에서 날다가 새끼를 떨어뜨려 새끼로하여금 필사적으로 날게하고 위험할때는 내려와 다시 등에 업고 올라가 다시 떨어뜨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을 배경으로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율법을 주실 시내산으로 인도하셨다. 3. 내 백성이 되라 (5-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사 율법을 주신 목적은 (1) 언약의 백성이 되는 특권을 얻고 (2) 이들을 통해 열국을 성화시키는 사명을 주시는데 있었다. 3.1 언약의 백성이 되는 특권을 주신다 (5) “내 소유가 되겠고”로 삼는다는 것은 값진 재산으로 따로 떼어 놓는다는 말이다. “제사장의 나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보배가 된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이들이 국가적으로 제사장의 사명을 받은 것을 가리킨다. 이는 모든 세계인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하나님께 대한 참 지식을 가르쳐주어야 할 사명이 있음을 보인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특별히 선택한 것은 만민을 부르시고 여호와를 알게하기 위함이었다. 이스라엘의 최대 공적은 하나님 신앙을 세계 만국에 알게한 것이다. 3.2 이스라엘을 통해 열국을 성화시킨다 (6)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6) 성별된 백성이란 뜻으로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가 되기 위하여 성별시켰다(도덕적 우월성)는 말이다. 거룩의 반대는 쓰래기로 이 세상은 부정한 것뿐아니라 자연이 모든 상태가 부정한 것으로 아담 이후 죄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제사장의 나라, 거룩한 백성의 사명은 현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여된 사명이다 (벧전 2:9) 결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시작하면서 모세를 통해 받게될 율법으로 세상 모든 민족을 제쳐 놓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의, 모든 민족에게 전해야 할 민족이 될 것이다는 약속을 주고 계신다.
@yjochois5147
@yjochois5147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느나라든, 국적, 이민수속 비자 등에는 시간을 많이 끌어 신청자들이 피곤해지게 만듭니다. 헌국의 경우도 다른건 빨리빨리 인데, 공무원들의 일처리는 만만디 이지요. 특히 출입국청 / 법무부 관련 일은 하세월......... 나의경우도 영국에서 반평생을 일하며 살아온터에, 65세 넘어섰으니 한국국적을 회복하려고 2022년 11월에 한국으로 입국하여, 한달후에 국적회복신청서를 제출했지요. 물론,그 1년전에 왔을때 거소증을 받아두었지요. 국적회복신청서 접수할때 아무도 언제까지 허가나온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없고, 과거의 경험으로 최소 6개월 최장 10개월 정도 소요될꺼다..... 의 불확실.......이런 저런 말 하는 사람들 있으나, 그냥 느긋하게 맘먹고 기다렸지요. 영국으로 돌아가서 할일도 많은데.... 어쩔수없이.... 6개월 지났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법무부 국적과에 전하하니 아무도 답을 주지않아요. 그래서, 국민신문고에 진정서를 올렸지요. 며칠후에 법무부공무원이 전화걸어와서 며칠전 국적회복허가가 나왔다. 한국국민 선서식 에 실지 참석대신 서약서 날인해서 보내면 2 - 3 주후에 회복증서를 우편으로 받을꺼다. 7개월 째 되는 시점에 증서를 받고, 그것으로 주민센터에 가서 주민ㅇ등록증을 신청했어요. 임시주민증을 발급해주면서 2 - 3주후에 주민증을 찾으러오라. 해서, 주민등 받고 곧바로 구청가서 한국여권신청해서 2주후에 받고, 은행, 등 모든관련되는곳에 명의변경 등을 다처리하고 한국여권으로 출국하여 영국으로 돌아왔어요. 10개월정도 걸렸어요. 새로이 국적회복하시려는 분들은, 느긋하게 1년 작정하고 한국에 머물면서 천천히 일처리하세요. 명심해야하는것은, 신청서 제출한후 기다리는 중에 출국하면 국적회복 심사가 중단되어 다시 입국할때까지 보류된다하니, 시간이 더 늧추어지겠죠. 신청후 한국에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야합니다. 긴 여정이니 계획하고 한국에서 한 1년 지낼 생각해야합니다
@user-kpmthai
@user-kpmthai 3 месяца назад
5월28일 한국국적회복증서를 수령한 후 1주일 만에 법무부의 행정처리를 마쳤기에 6월12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국적과에 가서 외국국적 불행사 서약서를 제출하고 거소증도 반납하고 서약서 제출 확인서를 가지고 주민행정복지센타에 가서 주민전입신고. 임시 주민등록증 신청(사진. 2주 소요). 여권 신청(1주 소료)을 하여 모든 행정 처리를 마치고 완전한 복수 국적자가 되었다
@user-uv5rf4mq3u
@user-uv5rf4mq3u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영걸 목사님 주님께 헌신 하시는 모습 감동임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톤의 조언과 사법 조직 창설 (18:13-27) 예톤의 사법제도 조언과 모세의 사법제도 창설이야기이다. 모세는 혼자서 그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심의 판결하고 있었기에 모세의 피곤과 백성의 불만이 팽대해가고 있었다. 이를 본 예톤은 혼자서 일하는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훈련된 초급, 중급 지도자를 양성하고 임명하여 그들로 하여금 백성들의 모든 문제를 처리하도록하고 모세는 특별한 경우에만 관여하도록 조언하였다. 오늘 날의 사법제도인 삼심제(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같은 것을 창설하여 모세나 백성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였다. 이런 제도는 현재 교회에서 목사뿐아니라 목사, 장로, 집사를 세우고 그들과 함께 교회를 받들어 섬기는 것을 본다. 그러나 교회에 이런 제도가 조직되어 있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지도자와 평신도들에게 유익이 없음을 알고 잘 조직하고 잘 운용해야 한다. 1. 모세 일인 지도체제의 난맥상 (13-16)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 중에 자연 다툼과 이해관계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니 모세는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했다. 사람이 많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처리해 주어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모세는 사법, 입법, 행정을 혼자서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예톤은 이런 상황을 보았고 자기의 통치 경험을 통해 얻은 지도력을 모세에게 전수해 줌으로 질서있는 국가 통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을 보았다. 무슨 일이든 혼자서 모든 일을 다 감당하려는 태도는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오늘날의 국가 통치는 사법(법원), 입법(국회), 행정(정부)으로 나누어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국가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이것이 모세 시대에 활용한 제도의 일부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본다 2. 예톤의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 제도 건의 (17-23) 모세의 지도력 행사를 본 예톤은 사역의 분담을 강조하고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 제도를 알려 주어 조직을 세분화하고 크고 작은 지도자를 임명하여 모세의 일을 돕도록하였다. 21절에서 이들의 자격을 언급하고 있다. (1) 실력있는 자 (재덕 겸비) (2) 경건한 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3) 성실한 자 (믿을만한 자) (4) 청렴한 자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 이는 모든 세대 모든 나라의 사법관에게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은 100% 완전하여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따라서 무슨 일을 할 때는 나 혼자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함께 동역하지 않으면 안된다. 모세는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었기에 자기도 죽을 지경이었고, 모세의 지도를 받는 사람들도 모세의 일에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걸 본 예톤은 지혜롭지 않은 일을 지적하고 모세를 대신할 사람을 뽑아 훈련시켜서 모세가 할 일을 대신 감당하도록 맡기라는 것이다. 단체는 정치와 행정 조직의 체제를 세우고 이를 통해 일을 분담하면서 협력하여야 한다. 3. 정상적인 사법 제도의 창설 (24-27) 예톤의 건의를 받은 모세는 당장 이를 실행하여 모세도 편하고 백성들도 만족하는 나라의 모습이 되었다. 예톤이 건의할 때 예톤은 모세에게 이 건의를 좋게 생각하면 하나님께 물어서 허락하시면 실행하라고 하였다. 모세는 이 충고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았고 그대로 진행하여 70인을 선택하였다. 주의 종이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 제 마음대로 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계획하고 일을 해야 할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세는 장인에게 가나안 행에 동행할것을 건의하였으나 그 때는 거절하고 후에 동행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겐사람(삿 1:16), 레캅 족속(대상 2:55)으로 나타났다. 결론 예톤의 사법제도 건의로 모세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분산하여 오늘의 삼심제도(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의 기틀을 세웠다. 주의 일도 혼자서 감당하는 것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교회의 지도자들이 혼자서 일을 하기 보다, 여러 사람이 공동(목사, 장로, 집사)으로 일을 하는 체제를 세우고, 잘 운용하여 교회를 교회답게 운영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수 있기를 바란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톤(이드로)의 모세 방문 (출 18:1-12) 모세의 장인 예톤(이드로)이 모세의 가족을 이끌고 모세를 방문한 이야기이다. 출 이입의 대 과업을 완성하고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까지 온 자랑스러운 모세를 장인이 모세의 가족(씹보라, 게르솜, 엘리에설)을 이끌고 방문하여 심신이 피곤한 모세에게 큰 격려가 되었으며 특히 대중을 이끌고 통제하는 사법제도를 안내해 주어서 좀 더 수월한 지도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지도해 주었다. 18장은 2부분으로 구분하는데 1-12절은 예톤의 모세 방문 13-27절은 예톤의 사법 조직 안내로 구분된다. 1. 모세의 가족 상봉 (1-7)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입 땅에서 이끌어내는 동안 가족들은 예톤 집에 있었다. 이제 이들이 광야에 들어오니 예톤은 모세의 가족을 이끌고 모세를 찾아왔다. “예톤”은 예우엘(2:18), 예톤(이드로, 3:1), 호밥(삿 4:11)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톤은 이방인으로 미디안의 추장이었고 여호와 신앙의 제사장으로 모세의 사법제도 창설에 도움을 주는 등 모세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미디안은 아브라함의 후처 케두라의 자손들(창 25:2)로 예톤 때문에 이스라엘과 미디안의 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2. 예톤의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 찬양 (8-12) 예톤은 모세의 가족을 데리고 모세를 찾아와 모세로부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출 이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1) 하나님을 찬양하고(10), (2)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다고 고백한 후 (3) 번제물을 가져와 희생 제사를 드렸다(12) 그 후 제사 제물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사 제물은 먹을수 있는 것이 있고 먹을수 없는 것(전체를 하나님께 드리게 될 때)이 있다. 결론 모세 장인의 방문과 모세 가족들의 모세 상봉은 자연스럽게 되었다. 모세와 미디안인들의 돈독한 관계 형성, 모세의 위로, 모세의 백성 통솔의 제반 지도를 받는 등 바람직한 만남이 되었다. 오늘 우리들의 만난에서도 서로를 유익하게하는 만남이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의 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감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말렉과의 전쟁 (17:8-16) 레비딤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말렉의 공격으로 전쟁을 하게 되었다. 아말렉은 에사오의 후손들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최초의 부족이 되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앞세워 아말렉과 싸워 격퇴하였다. 그 후 이들은 이스라엘과 오랫동안 적국이 되었다. (신25:17-19, 상삼 14:48, 15:7, 27:8, 30:17, 삼하 8:12)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나가 싸우고, 모세는 손을들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여 아말렉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사람과 하나님의 합작으로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기에, 사람들이 이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사람은 최선을 다하여 싸우고, 하나님은 이들을 도와주는 중에 모든 사람들이 승리의 삶을 살게 된다는 원리이다. 1. 여호수아의 전투 (8-10, 13)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여 군대를 이끌고 나가 아말렉과 싸우라고 하였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뜻으로 원래 이름은 “호세아(구원)”이며, 신약의 “예수”와 같은 뜻이다. (마1:21) 그는 모세와 한 그룹으로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다, 그는 “눈”의 아들로(대상 7:27) 요셉의 아들인 에프라임의 10대손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신임을 받는 사람으로 가나안 입성에 큰 일을 감당한 하나님의 일군이었다. 이런 군대 장관의 지휘를 받은 군대들은 아말렉을 물리치기에 충분하였다. 2. 모세의 기도 후원 (10-13) 여호수아를 앞세운 모세는 뒤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휘들러 아말렉을 물리치게 하였다. 모세가 산(와디 파이란=레비딤)에 올라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피곤하여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니 아론과 훌이 도와서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하여 이 전쟁을 이기게 되었다. “홀”은 갈렙의 아들로 유다의 증손으로 미리암의 남편이었다. 유명한 건축공 브사렐은 그의 손자였다. 여기 모세가 손을 들었다는 것은 그의 기도를 상징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하는 도구인 것이다. 하나님의 종은 기도로 항상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유지해야 그 일을 제대로 감당할수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여호와 닛시(깃발) (14-16) 3.1 책에 기록하여 전하라 (14) 이 전쟁은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고 계신 것을 본다. 책에 기록하여 후대에게 알리고 외워서 전하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을 하나님 공격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맺는 짓이기에 조심해야 한다. 3.2 제사를 드리고 맹세하다 (15-16) 이뿐아니라 모세는 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 이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며, 이 승리를 하나님께 돌리는 행위이다. 모세가 하나님께 손을 들어 맹세하고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겠다고 다짐하였다. 이 전쟁은 다윗시대에 가서 아말렉을 전멸시킴으로 끝났다. (삼상 30장14정 주) 결론 아말렉과의 전쟁의 승리는 일선에서는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싸우고, 배후에서는 모세가 기도하고, 아론과 훌이 모세를 도와 육신의 연약함을 보완함으로 격렬한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 원리는 세상을 사는 기독교인들도 배워야하는 원리라 하겠다. 피차 협력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수 없겠기에 서로 돕고 협력하여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보일뿐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는 삶과 사역이 되기를 원한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레휘딤 반석의 물 (출 17:1-7) 마라(15:23)에서는 물이 써서 마실수 없었으나, 레휘딤에는 아예 물이 없어서 큰 어려움에 시달렸다. 또한 카뎃(민 20:2-13)에서 물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때 모세는 레휘딤에서 하나님의 지시로 반석을 처서 물을 냈다. 이 때 화가난 모세는 제 성질대로 반석을 두번 첬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모세는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해야 하는 사람이기에 사감이 포함되는 주님의 일을 하다가 큰 낭패를 당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7장은 2부분으로 나뉘다 1-7절 레휘딤 반석의 물 8-16절 아말렉과의 전쟁이다. 1. 신 광야를 떠나 레휘딤에 장막을 친 이스라엘 (1-3) เรฟีดิม 신 광야는 앨림과 시내산 사이에 있는 광야이며(16:1) 마나와 메추라기를 먹기 시작한 지역이 바로 신 광야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곳을 떠나 레휘딤(쉬는 곳, 와디 페이란)에 이른 것이다. 레휘딤은 넓고 비옥한 계곡에 작은 시내가 흘러 초목이 무성하고 종려나무, 아카시아, 대추나무 등이 무성하여 “베드윈의 낙원”으로 불리운다. 그런데 레휘딤에 식수가 없었다. 백성들은 다시 모세를 원망하였다. 이 일로 백성들과 모세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 통상 지도자를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으로 친다. 이들의 원망은 모세와는 다툼을, 하나님께는 시험이 되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필요를 따라 주셨고, 위험할때 구해 주셨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은 이렇게 이들을 광야에서 인도해 주실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불신앙적인 행위이다. 이들은 모세를 원망하면서 이입을 들먹이고 있다. 모세는 온갓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하나님께 고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였다. 그러나 백성들의 원망은 격하여 돌로 모세를 처 죽일 상황으로 가고 있었다. 2. 밋싸, 메리바 반석에서 물을 낸 모세 (4-7) มัสสาห์ เมรีบาห์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은 돌을들어 모세를 치려는 상황으로 가게 되니 모세는 다시 하나님께 이 사실을 아뢰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들에게 물을 주는 방법을 지시하였다. 그것은 양을치던 지팡이를 가지고 반석을 쳐서 물을 쳐서 백성에게 주라는 것이다. 물이 반석에서 나온다? 이것은 좀 이상한거였다. 그러나 모세는 장로들을 데리고 호렙산(시내산) 기슭으로 가서 한 반석을 쳐서 물을 내어 백성의 식수로 썼다. 이때 장로들은 하나님의 이적의 증인이 되었다. 이곳이 어딘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모세는 이곳을 맛사(시험), 메리바(다툼)이라 붙였는데 이는 백성들이 모세와 다투고, 하나님을 시험했기 때문이다. 이렇게하여 후에 백성들이 이 사건을 기억하게하여 교훈으로 삼게하기 위함이었다. 결론 모세는 백성들의 이런 태도에 화가 많이 나서 반석을 칠 때 2번을 친 것이 하나님께 불경한 것이 되어 가나안 입성이 거부되었다는 해석이다. 모세뿐아니라 백성들도 가나안 입성에 거부된 사람들이 광야에서 다 죽기를 기다렸기에 11일정도면 갈수있는 거리를 40년이나 광야 생활을 한 것을 보면서 우리들의 천국 입성도 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제외된다는 원리를 발견한다.
@user-kpmthai
@user-kpmthai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제 법무부의 본적지 국적회복 행정 처리를 2주에서 4주 정도 기다렸다가 주민행정복지센타에가서 본인이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CHRISTIANSIGNPOST
@CHRISTIANSIGNPOST 3 месяца назад
통찰력이 넘치는 선교사님의 지혜 많이 공부해요.샬롬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선교사의 국적회복 완료 및 국적회복증서 수여식 참석 2023년 5월1일 거소증(해외 동포 비자, F4)을 신청하고 4주 정도가 걸려 거소증을 수령하였고 6월20일 한국 국적회복을 신청한 6개월 6일만인 1월6일 인천 출입국. 외국인청의 심사가 완료되어 법무부로 이관되어 최종심사가 진행된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통상 1개월 걸리던 것이 5개월이 소요되어 4월23일에 법무부의 최종심사가 완료됨을 5월13일 확인하였는데, 5월28일13시30분 인천출입국 외국인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거행되는 한국국적 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수령하였습니다. 이제 적어도2-4주후(6월 중순, 말이나 7월초)에 법무부의 국적회복 행정처리가 완료되면 우리가 제반 행정 처리(주민등록, 주민등록증 신청 수령, 여권 신청과 수령, 기초연금 신청, 시니어 전철 승차권 신청 수령)를 하게 된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항아리에 간수한 마나 (16:31-36) 하나님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공한 음식 마나는 지상에서 구할수 없는 특별한 음식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이나 제공하였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행한 이적을 대대로 기억하게하기 위하여 항아리에 넣어 간수하라고 하였다. 이 항아리의 마나는 상하지도 않았다. 1. 마나 이야기 (31) 하나님이 광야에서 40년간 먹여주신 것을 마나라고 불렀다. 하늘에서 내려온 마나는 (1) 깟씨 เมล็ดผักชีแต่ 같았고 (2) 희고 (3) 꿀 섞은 과자 같았다. 2. 마나를 항아리에 보관하라 (32-36) 하나님은 모세에게 마나 한 오멜을 취하여 보관하여 대대로 후손들에게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40년간 먹여주신 음식임을 알리라고 하였다. 이 마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입을 나와 광야 생활에 먹여주신 음식이었다. 이들이 가나안에 도착될 때까지 40년간 계속되었다. 하나님이 먹여주셨기에 40년간 문제없었지 어떤 부자가 뒷바라지했다면 40년간 계속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사실 사람은 이런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결론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입에서 구출해 주시고 40년 광야 생활에 200만명을 먹여 살리셨기에 이 사실을 후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마나를 보관하라고 명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기억해야할 것을 기억하기를 원하고 계신자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나와 안식일 (16:21-30) 광야 생활에 하나님이 제공해 주신 마나는 평일에만 제공되었고 안식일에는 제공되지 않았다. 따라서 안식일에는 마나가 내려오지 않기에 안식일 전날에 2일분의 음식을 채취하게 하면서 안식일에는 음식 채취를 금하였다. 그러나 전날 거두어 놓은 음식으로 안식일 식사를 준비하여 놓아도 상하지 않은 음식을 평상시와 같이 식사를 한 것이다. 안식일은 휴식하고 하나님을 찾는 날로 정하였다. 이를 위해 음식마저 미리 준비하도록하고 있는 것에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1. 해가 뜨면 마나는 사라지기에 해뜨기 전에 거두라 (21) 마나는 매일 아침 이슬처럼 지면에 내렸고 이슬이 마른 후에 작고 둥근 서리 같은 작은 열매(씨) 같은 것이었다. 마나는 (1) 깟씨 เมล็ดผักชีแต่ 같았고 (2) 희고 (3) 꿀 섞은 과자 같았다.(31) 이는 사람이 부지런하지 않으면 해가 뜨면 마나가 살아지기에 음식을 거둘수 없는 상황이었다. 통상 사람들은 저녁 일찍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저녁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아침형이 저녁형보다 앞서 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체 시계도 아침 식사를 정한 시간에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한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2. 제6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마나를 거두라 (22-30) 백성들은 매일 아침 마나를 거두어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그런데 안식일에는 마나가 내려오지 않기에 안식일 전날 2일분의 마나를 거두어들여야 했다. 마나는 매일 내려왔고 백성들도 매일 아침에 미니를 거두어다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그런데 안식일에는 마나가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에 전날 거두어드린 마나로 전날 음식을 만들어 놓랐다가 안식일에 먹어야 했다. 순종하는 믿음이 적은 사람들이 이런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 안식일 아침에 밖에 나갔으나 마나를 거두지 못하고 굶어야 했다. 어떤 사람은 평일에 하루분보다 많이 거두어와 내일 먹으려고 하였더니 벌레가 생기고 썩어서 냄새가 났다는 것이다. 이들은 혹시나해서 하나님을 완전히 믿지 못하여 자기 생각대로 내일의 식물을 준비했으나 소용이 없었던 것이다. 이런 믿음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죄인인 우리들의 일반적인 이야기라하겠다.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순종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을 사서 문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결론 소위 안식일은 우리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날로 사람의 모든 일을 쉬면서 하나님에 관계된 일(예배)만 하도록 하였기에 심지어 음식 만드는 일까지 금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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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광야의 음식 마나 (메추라기) (16:13-22) 음식 문제로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마나와 메추라기를 주겠다고 약속한 하나님은 이를 실시하여 아침에는 마나를,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셨다. 아침 저녁으로 주시는 음식이 오늘 날의 뷔페식이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온 세상 사람들에게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 등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기에 모든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너무 만히 먹고 가지고 있어서 굶주리는 사람들도 있다. 하나님은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고 계신다. 1. 마나와 메추라기 뷔페식 제공 (13-18) 아침에 내린 마나는 이슬처럼 지면에 내렸고 이슬이 마른 후에 작고 둥근 서리 같았다고 하는데 햇빛이 나면 사라졌다. มานา นกคุ่ม 1.1 각 인의 식량대로 거두라 마나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가나안을 향해가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주시는 음식이다. 이 음식은 사람마다 식량을 따라 많이 먹어야 할 사람은 많이 거두고, 많이 먹지 않을 사람은 적게 거두면 된다. 이는 뷔페식으로 충분한 음식이 주어진다. 통상 뷔페음식은 필요 이상을 가져오는데 이런 욕심은 피하면 된다. 1.2 1인당 한 오멜씩 거두었다 마나는 1인당 적당량이 한 오멜(2,27리터=큰 물병(2리터)정도로 거두라고 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그 거둔 것이 충분 할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기술이 있다. 어떤 사람도 이렇게 인간을 먹일수 없다. 1.3 많이 거두거나 적게 거두어도 남거나 부족하지 않았다. 마나는 거둔 양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적당하게 먹을수 있었다. 사실 광야에서 음식물이 남으면 쓰레기를 처리하기가 어렵지만 채취해온 음식을 다 먹는 형태이어서 부족하지도 않고, 남지도 않는 음식이 되었다. 일본 사람들의 음식 문화가 바로 이렇다. 그래서 음식이 좀 부족한 느낌을 주는데 쓰레기는 없다. 한국인의 음식 문화는 음식이 넘쳐야한다. 그래서 음식 쓰레기가 많다. 1.4 오늘 거둔 음식(마나)은 내일 아침까지 남겨두지마라(19) 마나는 매일의 음식이어서 하루를 넘기면 상해서 먹을 수 없었다. 그 남은 음식에 벌레가 생기고 섞어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식일 전날에는 안식일 분까지 음식을 거두었는데 그 때만 음식이 상하지 않았고 안식 음식으로 먹었다. 마나는 거둔 것을 그때 그때 먹고 남겨 두어서는 않된다. 옛날에는 냉장고 같은 것이 없어서 하루하루 먹는 음식이 활용된 것이다. 결론 광야 생활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음식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었는데 하나님이 직접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주었다. 이 음식은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간 계속되었다. 우리들도 오늘 우리의 식탁이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생각과 믿음과 감사함으로 식탁에 임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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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백성의 원망과 하나님의 약속 (출 16:1-12) 이스라엘 백성들이 엘림에서 시내산까지의 여정에서 식물 때문에 원망했고 하나님은 이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여주셨다. 전에는 홍해 앞에서 이입 군대의 추격을 받을 때 죽을 것 같으니 원망하였고, 또 마라에서 물 때문에 원망하더니 이제는 식물 때문에 원망하고 있는 것을 본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지겹다는 생각이 드나 사실은 이것이 우리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16장은 4부분으로 1-12절 백성들의 원망과 하나님의 약속 13-21절 메추라기와 마나 22-30절 마나와 안식일 31-36절 마나의 항아리로 되어 있다. 1. 식물 때문에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1-3) 이스라엘 백성들이 1개월만에 신 광야에 도착하였을 때 먹을 것이 떨어져 배가 고프니 이입에서의 잘 먹던 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래서 여기서 굶어죽느니 차라리 이입에서 종살이하면서 잘 먹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고기 타령, 떡 타령을 하면서 여기서 주려 죽는다고 모세를 원망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입에서의 삶을 그리워하는 정신나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니 때려주고 싶은 심정인데 사실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이기에 더욱 한심한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여호와의 손에 죽었다면”이란 말은 하나님의 재앙 때 같이 죽었으면 좋을뻔했다는 말이기에 배은망덕한 태도가 아닐수 없다. 이런 무리들을 이끌고 40년간이나 광야 생활을 한 모세의 위대함을 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엘림(와디 구룬델)을 떠나 홍해 변의 와디 타이베에 진치고(민 33:10) 여기서 동북으로 꺽어 “와디 하믈”을 따라 동진 하여 “데벹 엘 라므레”(모래의 들) 신 광야를 거쳐 남하하여 시내산(예벨 무사, 모세의 산)이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신 광야는 “데벨 엘 라므레”이다 2. 마나, 메추라기를 주시겠다는 약속 (4-12) 백성의 원망을 들으신 하나님은 “너희가 우리에 대하여 원망하느냐?”라고 책망하시면서 아침에는 마나로,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들도 매일 먹는 음식은 하나님이 주셨다는 확신을 갖게한다. 내가 열심히 일하여 내가 벌어드린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해서는 않된다. 2.1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다는 약속 (4)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들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4)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 속에 (1) 양식을 하늘에서 비 같이 (2)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율법 준수여부를 시험하겠다고 하셨다. 이 세상도 수준있는 사회는 질서가 있게 마련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을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다는 것을 배운다.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주기도문에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기도문으로 하나님께서 하루 하루의 양식을 주신다는 진리를 발견하다. 하나님이 무엇을 주실 때 한꺼번에 주시면 우리에게 큰 짐이 될수 밖에 없다. 간수하기도 어렵고, 도둑을 막을 길도 없다. 따라서 매일 매일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에게 최선한 방법이라고 보지만 우리의 욕심은 죽음을 부르고 있다. 이는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매일 매일을 살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2.2 안식일에는 음식을 주시지 않는다 (성수주일) (5-8) “제 육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찌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5) 하나님께서 매일의 양식을 주셨으나 안식일에는 주시지 않기에 그 전 날 안식일 음식까지 갑절을 거두어 준비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평일에는 욕심을 부려 그 날 음식이 아닌 내일 음식까지 거두면 썩어 버려서 간수하지 못해 무용지물이 되었다. 안식일은 안식일답게 온전히 쉬면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명하시는 것이다. 일주일에 하루를 일하지 않고 온전히 쉬게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함이었다. 안식일 제도는 모세의 시내산 율법에서 확정되었으나 그 전에도 서서히 성립되고 있었던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보아 마나(5)는 현재의 주일 아침부터 내린 것으로 보인다. 메추라기(6)는 저녁에 주셨기에 잡아먹은 것으로 보인다. 아침에 마나를 저녁에 메추라기를 주심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보고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고 그 영광을 보게 되고, 저녁(오후 6시-아침7시20분경, 12:6)에는 메추라기로 음식을 삼으면서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고 이입에서 인도해 내신 하나님의 권능을 깨달으며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2.3 이 일로 하나님을 알라 (9-12)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12) 마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공언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미웠겠는가? 그러나 이들의 어린 양을 달래는 모친의 모습을 본다. 결론 백성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은 이들을 달래면서 배불리 먹게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user-yv8go5zs6d
@user-yv8go5zs6d 3 месяца назад
국적회복허가 신청서를 준비중인데 시민권증서 원본은 있는데, 혹시 한국어로 번역공증해서 제출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youngkim4782
@youngkim4782 Месяц назад
공증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