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20년동안 오직 부동산만 풀타임으로 일한 부동산 전문가 김수영 입니다. 다른건 잘하는건 없어도 부동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여러분의 재산증식과 좋은 부동산 소유및 거래를 해드릴수 있는 진정한 부동산 쟁이 전문가 입니다. 부동산 구매는 일생의 가장 큰 투자이며 큰결정인 만큼 선한 의지를 가진 실력있는 전문가와 거래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저와 거래해보신분들은 평생 가족의 주치의나 변호사가 필요한것처럼 저를 평생 가족 중개사로 관계를 이어가십니다. 여러분의 평생 중개사가 되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동부 D.C인근 이예요. 저희집은 1,2층 따로 실외기 두개씩 설치된 더블 히팅•냉방 씨스템인데요, 따로 온도를 설정해 둘 수 있어 에너지 절약이 되고, 저희는 집 지어서 들어왔는데 100%전기 에너지이고, 집 짓고 처음 들어왔을때 부터 솔라패널 회사에다 연락해서 무료로 지붕에 솔라패널 설치해서 전기를 쓰고 있는데 여름에는 해가 떠 있는 시간도 길고 해서 한여름 에어컨 많이 쓰는 달에도 자주 전기료가 Negative가 나올때가 있더라구요.(그달 전기료가 -60 이런식으로) 솔라패널 설치해서 전기 쓰는게 가장 에너지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임!👍
예로 든 사례는 셀러 에이전트가 굉장히 무성의하게 일 처리한거같은데요. 새 에이전트로 바꾸셔야지. 내가 바이러라면 내 조건에 맞는 집들 다 보여달라고하겠음. 그런데 에이전트 없이도 시장에 나온집들 온라인으로 다 볼수있는데 굳이 에이전트가 보여주는 집만 본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시장에 따라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 수수료 줄지말지 결정하면될듯.
<바이어, 커미션 - - -> 이거 어느 나라 언어(한국어)도 아닙니다. 미 부동산 업 분들께서 이러한 외랴어 사용 남발하는 기사를 자주봅니다. 이 경우(원어) 후 한국식 토 달면 어떠 할까요? 요즈음, 지구 촌 "한국어 배우기" 대단합니다. 물론, 나도 그랫어요. 울 한국어 사용해보자고 부탁드립니다. 한글 사랑 모임, 미국에서,
미국에서 모두가 다 이렇게 쓰고 그래야 더 소통이 잘되는데 갑자기 미국에서 부동산 판매하시는분 유투브와서 무슨 과한 요구세요?ㅋㅋㅋㅋ언어라는건 그 집단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걸 써야 활용성이있는거지. 지금 제안하시는건 아이스크림을 영어쓰지말고 북한식으로 얼음과자라고 부르자는거랑 비슷한 말씀이세요. 한국 공인중개사가 이런용어를 쓴다면 뭐야? 오바하네 이러겠지만 이건 일부러 쓰는것도 아니고 남발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불리는걸 그렇게 부르시는것뿐...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 상황은 바뀔 수도 있겠네요. 집 매물이 없을땐, 바이어는 기꺼이 바이어 에이전트비를 내서라도 집을 사려고 할 것이고, 집 매물이 없으면, 바이어 에이전트비를 안내려고 하는 셀러는, 김수영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불리하겠죠. 결국은 supply and demand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결론은, 이번 영상은 편향된 느낌이 있네요.
셀러가, 바이어 메이전트가 누군지 알 수 있나요? 에이전트가 동시에 바이어와 셀러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가 누군기 알 수가 없다면, 그 에이전트는 셀러한테서 6% (3%+3%) 그리고 바이어한테 (3%)를 받으면 3% 더 수익을 많이 남길 수도 있겠네요.
@@susanbaker2906셀러 에이젼트가 바이어 에이젼트가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젼트를 계약을 맺었을때 계약 맺은 사람의 이득을 머저 생각해야하기에 더블 에이젼트를 잘 안해요. 더블에이젼트를 하려면 바이어와 셀러 양쪽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바이어 에이젼트와 셀러 에이젼트가 같은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에요.
@@safefood6851 아틀란타는 넓어서 그런 케이스가 드문가 봅니다. 하지만, 한인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집을 팔든지 아니면 사든지 할때, 한인 에이전트를 이용할 확률이 높으니, 그렇게 드문 케이스가 아닐수 도 있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김수영님처럼 유튭과 지역 활동을 을 통해 알려진 분들은 더욱 더요. 여튼, 에이전트를 밝히고 투명하게 한다면,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