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혹시 19세기 20세기, 남편이 있는 여성분께 남편의 주변지인 혹은 그 여성분을 아름답다고 여겼던 남성들이 춤 신청을 하고, 남편에게 당신의 와이프와 춤을 춰도 되냐는 허락을 구하는 장면을 영화에서 수도 없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건 사교댄스의 문화나 예절의 부분인가요? 아니면 그저 남편이 있는 여성을 꾀하기 위함인가요? 아는 부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누군가의 파트너와 춤을 청해서 얼마든지 춤을 출수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꾀이기 위한 행위로 볼수 없고 그런 생각을 갖고 춤을 춘다면 위험한 생각이겠죠 사교댄스는 말그대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춤이라 생각합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댄스와 함께 멋진 인생을 만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