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컨텐츠를 최근 들어서 한 30번 들은것 같다. 가끔 한수진의 연주를 들으면 마치 혼이 실린듯 하다. 이건 설명 불가능 하고,, 그저 나의 혼에 느낌이다. 이건 그저 잘하는것과는 또 다른거다. 만일 한수진에 관해 관심이 생겼다면,, 긴 시간을 두고 꾸준히 짬짬이 지켜보기 바란다. 나는 그렇게 다시 발견을 하곤 한다.
이제 한국도 세계경제대국 입니다. 허접한 유럽이나 미국에서 연주 할 필요가없읍니다. 한국에서 최고이면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우리딸을 우리가 아끼고 키워야지요! 그 잘나간다했든 연주자 것들 지금 어디서 무엇합니까? 외국놈과 붙어 외국년놈 되었지. 가끔한국와서 돈벌고 가는 기생충수준것들! 한수진과 비교하는 댓글올리지 마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