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님 전아내분은 자기 복을 차네요.참 한심 합니다.전아내분 고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사연자님 혼자 아이 두명을 보는것은 많이 힘들어요.지금은 아이들이 어린고 하니까.괜찮지만 요.초중고 이렇게 들어 가면은 정말 엄마가 필요 합니다.부디 좋은 인연 만나서 다시 행복 히길 바랍니다.
남의 돈을 쓰고 싶어서 온집구석이 환장병이 걸렸네 환장병이 걸렸어.. 그 집구석 인간들 하나도 쓸모 있는 인간들이 없는 거 다 봤으면서 뭔 미련이 남어서 인생을 허비하고 사는지 ? 듣는 내내 속터지네요, 한번 아닌 인간은 죽을때까지 아닌겁니다. 입만 멸면 다신 안 그런단다. 저 말이 믿어지나요? 쓰니 앞날을 축보하고 응원합니다.
쓰레기같은 시어머니네요 정말 버러지 같은 시어머니네요 정말 저런인간도 사람이라고 이혼을 하던지 먼곳으로 이사를 가야 되겠습니다 정말 인간같지않은 시어머니 천벌을 몽땅 받으십시요 그리고 시아버지란 인간도 사람이 아닙니다 옆에서 말한마디없이 쳐다만보는 바보같은 시아버지란 인간 ! 이혼을 하면 좋겠습니다 시어머니란 인간은 사람도 아닙니다
절대 반대 맞아여 근본은 안바뀌 거든요 부모를 끈는데 맘이 편하겠어요 행복도 반쪽 짜리일꺼고 살다 맘이 약해지면 또 넘어 가요 나도 평생을 친정에 빨대 꼽혀 봤는데 부모는 돌아가셨지만 그런형제가 또있거든요 그연 끈어도 맘이 안편해요 차라리 혼자사는 한이 있어도 사람 같은 사람들 만나요 처음부터 잘만나야 되요 배우자는 아닌건 끝까지 아닙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