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필드38쿼츠인가요?

한국신사 남훈님 andy’s room 화이팅 2004~2005 중학교때 부터 팬이었습니다 레리치 수박빈티지 까지 ㄷㄷ 많이 배워갑니다😊

썸네일 흰수염 기르신줄...

오늘도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간지😊

신칠라 사이즈 궁근해요🎉

입고계신 옥스포드 셔츠 궁금해요 ㅠ🎉

21:10 어떤 퍼티그 팬츠라고 말씀하신건가요?! 너무 도움이 되고 알면 알수록 재밌어요! 많이 배웁니다❤

이렇게 간절하신 표정은 처음인듯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산토스까레 금통 이쁘죠^^ 까르띠에2960. 선친이 돌아가시면서 남겨주신거라 소중히 착용중입니다. 82-84년도 시계라고 하더라구요. 데이데이트 블랙오닉스다이얼에 바크피니쉬 제품 구하고 싶고 피아제 폴로 금통도 까르띠에 똑뛰 모노푸셔도 ㅎㅎ

사장님 영상 속 셔츠 자주 입으시는 것 같은데 어느 제품인가요?

일본살면서 수박을 못 가니 영상만 매일 보네요..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간만입니다! ㅎㅎ

또또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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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우! 너무 멋지십니다!!

썸네일보고 이용주가 피식대학에서 또 이상한 컨셉 만들어온줄앎

저도 나이가있지만 형님처럼 사장님처럼 하고싶은일 하면서 열정을 다할수 있는일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그래서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식에 대한 교육이 정말 우리나라는 부재했던 게 맞네요ㅠ 너무 멋지십니다 사장님~~^^

오메가라는 브랜드는 정말... 일반 대중들에게 천만원짜리를 차도, 심지어 스포츠 시계중 좀 비싼건가? 정도로 아는 인식의 전환이 정말 필요하다. 아니라고 학을떼는 분들이 이 채널을 보시겠지만, 시계에 대해 전혀모르는 대다수에게 스피터마스터 시마스터 이런거 정말... 가격대비 엄청 싼시계인줄아는데... 더 심각한건 여자들에게 오메가라는 시계는 지샥과 같은 인식정도라고 생각해요... 왜이런지 이해가 불가하겠죠 ㅋㅋㅋㅋㅋ반대로 생각해보면, 롤렉스에 007이 붙었다면 아마... 얼마나 난리일지를 생각해보면....

김대철님 키까지 크신건가요?ㅎㅎ 이런....

앵글의 색감. 벽, 창문 그리고 행거의 옷들과 두분이 입으신 색. 테이블의 감도가 묘하게 잘어우러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1:50 자막에 공제가 아닌, 봉제 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 미쳐버리겠습니다

2부까지도 완벽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레리치 대표님이 바쉐론 말테만 오랜 기간 애용했다고 하셨는데, 많은 브랜드의 많은 시계 중에 왜 그 모델을 골랐는지 궁금합니다.

간식 먹는 댕댕이 처럼 달려왔읍니다

너무 재밌네요!! 배울점도 많고!!

2탄 언제나오나요!!!!!(박력)

오메가는 스누피가 슈퍼 히어로라고 할순 있을꺼 같긴 합니다.

롤렉스 빈티지를 찬 여성분이 섹시하다고 느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디자인이나 뿜어지는 기품으로 보면 오메가 빈티지 모델들이 훨씬 고급스럽죠. 가지고 계신 모델들이 이쁜게 없네요. 30~50년대 오메가 모델들이 진짜죠.

래리치 울실크 자켓 사러가야겠습니다..

6년전 레리치에서 옷 맞추며 대표님과 상담했을때도 느꼈지만 사람이 정말 품위있고 우아했었는데 지금도 하나도 안바뀌고 여전하시네요.

첨엔 라디오처럼 틀어놨다가 영상을 보게 되는 매직...

청각적인 미감의 수준은 두분이 차이가 많이 나네요. 보이는것과 들리는것이 조화로와야 미감의 완성이 아닐까요? 대화를 들어보며 느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익하다, 재밌다 👍

제셜르쿨트르 캬..

이 채널 영상들 감성이 너무 좋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15:01 “좋은 무브먼트” 너무 말씀을 유창하게 잘하셔서 괜히 딴지 한번 걸어봅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김대표님이 차고 계신 바쉐론은 어떤 모델인가요?

추구하시는 것이 결국 스프레짜투라(?)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