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자존감이라는 말도 안된 허세 명예로 쓰레기 처럼 살아도 자존감이라는 허세 이런 사기꾼들 실체는 쇼를 해서 마음에 안드는 만만한 상대를 헛소리로 질르는거라 ᆢ 자존감없는 현실감을잃어버린 존재들이 여자들에게 가래춤받는거랑 같은거라 ㅎㅎㅎ 자존감이란 타인을 존중하며 바르게 보는 바른마음에 에너지가 자존감 이지
나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았읍니다 그저 더 이상 사람상처와 사랑상처 그리고 사악한 사람들의 이용만 없기를 바랬을뿐 그러나 어릴적 상처,사람들상처,사랑의 상처로 이성사랑에대해 불안감 이 생겼고. 두번다시는 친구는 두지 않기로 다짐하게 되었읍니다 . 저는 저를 제자신을 스스로 다독이며 제 감정을 홀홀단신 추스려야만 했읍니다 했읍니다.때론 상처로 부터 힘들었고 괴로운 시간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제대로 웃거나 즐거운 시간도 못보냈으며 갖득이나 외적인 트라우마가 있는데다 마르고 야윈 얼굴모습까지 몰골이 변하고 극심한 우울증 악화로신경통증에 아프니 바람쐬거나 평소에 했던 운동조차하지 못한적이 다반사 였읍니다.병원예약도 아파서 못갈정도로 아픈적도 많았고 아프고 가난하니 택시타고 병원가는것도 걱정하고 고심하며 가게되었고 . 정신적,건강적아픔이너무 버겁고 괴로워 하며 ㄱㄷ선택을 망설인적도 있었읍니다. 그나르스시스트년 악인의 가식적인 가면의 그런말에 솎았고 ,그랬었구나 잘 버텼다 라는 말은 ㅎ 나르스시스트 가 처음에 다가올때 했던 말이었기에.ㅡㅡ ㅠㅎ. 다른이가나서서 그 상처에 대해 어떻게 해주기를 생각한적도 없었으며 나르스시스트 상처주고 적반하장 질투에 힘들게 했음에도 보복한번 하지도 않았읍니다 . 그저 나도 한 인간의 감정이기에 그때 떠오를때 마다 분노하고 욕하다 참고 또 지나가고 잊으려 노력하다 또 떠오르면 분노하다 울다가 ㅠ ㅎ. 내려간 자존감 조차 추스릴 여유도 없었읍니다. 힘들고 아플때마다 그 상처가 원인이였기에 잊으려 해도 떠올라 억울하고 서러워서 더 분노하게 되고,ㅠ그 상처들로 인한 스트레스 와 트라우마 는 끈임없이 힘들게 하였고 건강 악화되어 아픈곳 추스리기에 신경쓸수 밖에 없었읍니다. ㅠ 그래도 다행이고 감사한것은 하늘이 제 마음을 아시고 긍휼히 여기심에 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존재들이 있으니 감사함에 위로를 받읍니다 . 하늘이 헤아려주심에 다스리고 추스리게 됩니다 . 그냥 두번다시는 이성교제 피해와 큰상처를 내게준 그나르스시스트 년 어디서도 마주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 입니다 위로와공감의 따스한 글 영상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