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절의 우리 경훈이가 넘 좋아~10~11년 부터 왜 창법 음색 ,외모, 제스처가 갑자기 바뀐건지? 그렇게 열광했던 팬들 생각은 안해본건지? 대중에게 어필한 이상 이유를 다 떠나서 대중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야 그게 프로이고 롱런하는건데....아쉽지만 그리우면 08년도 까지만 영상과 음원을 듣게되네요~ㅠ 명품보컬 경훈이! 버즈! 영원히 잊지 못해요.....
솔로1집,하루,재회까진 버즈때 창법, 음색, 제스쳐, 외모가 있었는데 11년 솔로정규2집 부터 민경훈 맞나 싶게 많이 바뀌어서 낯설고 아쉬웠어요...03~08 영상과 노래만 보고 듣게 되네요...이유는 있겠지만 팬들도 생각을 좀하고 변화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진정한 프로는 자기관리도(목관리) 잘해야 하고 대중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울까요? 버즈애게 너무나 열광들 했기에 그때를 못잊고 그리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