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가 아니고 그래도 가방이네

김민종이 우운검인데요

김포공항 주차 구획 보니 저때는 문콕이 있을 수 없었네 ㅎㅎㅎ

내가 어릴적 저런영화 많이봤지.. 특히 고래사냥 참 채미있게 봤음 ㅋㅋㅋㅋ 그때 초딩 꼬맹이 였는데 추억돋네 ㅋㅋㅋㅋㅋ

내가 78년 12월 생이라 .... 저때는 겨울은 아니엇으니 나태어나기 전인지 는 몰라도 암튼 내가 태어난 해에 이영화가 만들어졋네 .. 그리고 영화 첫장면에 지금은 없어진 통일호나보네

혜은이가 저렇게 말랐던 시절이 있었나?ㅋㅋㅋ

우리사귀어요

57세 올 첨봅니다 수연씨 고생했습니다 극락왕생 하셔유

선우일란.안소영 일본 av 진출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잘바습니다

만족하시게내요

김포공항 3인방 타고온 레코드 로얄 그당시는 굉장히 크고 고급스런 차라고 생각 햇엇는데 지금 보니가 장난감이네..그랜져 나오기 전까지는 기사가 운전해주던 차엿는데

저 독립문이 일본으로 부터 원했던 독립문이라고 하는 미친놈들....

정윤희씨 그립네요❤❤

9:20 9:21

영화볼륨이 너무 작고 설명볼륨이 너무 커서 제대로 시청불가능

감계 무량합니다. 영화 속에 보여주는 건물들 서울경치들. 희미가게 사라진 기억들이 하나둘 나네요.

무쟈게 롱테이크구나 원래 영화도.. 이 방송 편집도

풀잎처럼 눞다 박범신님의 책을 찾아 읽게 된 계기였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제 고등학교시절(쌍팔년도) 소설 중 하나

아가씨 참으세요 여주 목소리가 비룡이다!!!!!!(요리왕 비룡 성우 최수민 님이죠;;; 차태현 어머니이기도 한)

외국같네

옛거리~ 옛풍경~~~ 그시절이 그리운건 추억이란 한마디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쉬움~~~ 광화문 사거리에서 농심라면이 리어카에서 시식하던게 맛있어서 무악재에서 광화문까지 매일 걸어가고 뛰여가고~~~ 독립문앞을 출발해 서대문을거쳐 광화문까지 트랩(전차라고했죠.~) 뒤꽁무니에 매달려 가기도~~~ 잠깐씩 맛보기 영화들의 영상을 올려주시면 많은 구독자들이 몰려들것 같네요.... 추억의 영화들~~~ 화양극장에 들어가는 어르신들의 손에 슬쩍 매달려 보던 공짜영화도 아련한 추억~~~ 중학생 시절에 이덕화 손예진의 청춘영화를 단체관람도 생각나고, 사직공원 수영장에서 투견대회나 롤러장의 데이트~~~ 서울 토박이의 수많은 향수에 젖어봅니다...

커피가 10원이였던 시절아님? ㅋ

괜찮은 채널인데 조회수가 잘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 접으신듯😢😢

짤이 더 야함. 스카라극장에서 외박나와 봣는데 야한 장면이 전혀 .. 차라리 포스터가 ㄷ더햇음 . 후덥지근한 극장안에 관객은 왜그리 많던지.

저시절 일본을 경험해보고싶다

6:39 안녕히 가세요 많이 듣던 그목소리 …그목소리 인가?

우리 집 첫 차가 코티나였는데... 코티나 타고 경부고속도로 막 개통 됐을 때 드라이브 갔던 생각나네

코로나 택시가 아니라 브리사 택시다. 브리사는 기아가 만든 국민차 이다.

저 모습들이 요즘아이들에겐 신기해 보이나? 내겐 한국떠나기전의 모습일뿐인데. 지금은 많이 변했나보지?

한국산 키잡물...

서부역 염천교 인데요 독립문이 저 위치에 있었내요 행정편의주의 고가 없어도 됐는데

Xxx

저기 보이는 독립문ㅎㅎㅎ 서대문에 있던건데....

도금봉 님 반가운 이름이네요

해은이라니 혜은이

저때도 미세먼지 엄청심했었네 헐ᆢㆍㆍ

저때도 미세먼지 심각했었네 헐ㆍㆍㆍㆍ

확실히 옛날 영화 연출은 호흡이 길고 그 시절 교과서적 영화 이론대로 찍은 게 많네요.

당시엔 성괴가 없어서 요깟다~!

생각보다 좋은데~~?

극장에서 영화보기 전 가슴에 손 언고 애국가 부르던 시절 푸세식 화장실처럼 이젠 아련함과 어린 아이였던 나와 한때 젊으셨던 부모님들도 그대로 멈춘 채 박제된 느낌

박암이 대머리엿다는걸 안지 얼마 안됏다.하긴 존웨인도 리오그란데에서부터 벗 겨지더니 결국. 머니머니해도 숀코네리의 붉은10월 이후 가발이 최고.

저때가 개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보다 더 살기 좋았다.

78년이면 종로에서 재수하던 시절이네요... 한여름 더위에 지치면 조계사 뒷편 골목길이 참 시원하고 좋았지요.. 지금은 60대 중반 추억을 회상할 나이가 되었군요...

난 서울의 예전 풍경이 그립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배우도 나오나요?

81년생이라 저땐 태어나지도 않았을때인데... 왜 그리운 마음이 드는걸까요 ㅎㅎ

복상사란게 실제로 있긴한가궁금하긴하네....복근터지는느낌까진 일봤지만 진짜 19금 만화방에서보던 남자던 여자던 야스하다가 진자 숨거둬지는게 있는지궁금하긴하다.. 여자가 기절한것처럼 숨이 잠깐멈추는거까진 경험했는데 진짜 그게 목숨까지이어질수있는지는;;아직모른다는...아직인생경험논하긴 이른가보다 확실히 ㅎㅎㅎ

알파남은 예나 지금이나... 옛날엔 돈도 많이 밝히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