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국책연구소의 공수특전들은 , 무고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 날카로운 용머리 총검으러 미국도 못건드는 김대중의 떵구먹을 5 회 연속 있는힘껏 쑤셔 뚫어 버리고 , 대갈통을 크로스로 완전히 ㄲㅐ터 뜨려 , 풍악을 울린 사실을 추가 증거 하였다 그당시 방송으로 보상금을 주며 수두 김대중의 대갈통을 군홧발로 밟아 깨기는 국민들의 대중 스포츠였다 친일파들의 김대중에 대한 악감정은 상상이상이었다 보통 소문의 여자로 부르다가 고의적으로 장애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상당기간 대국민 사과도 못받은채 , 민간인 신분으로 해외를 떠돌며 비참한 인생을 보내게 된다 ,, 금남로는 이제 그 보상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붉은 피로 치유 장소가 되었다 , 그당시 특공 전라듸언들을 잔인하게 살육할때 모두가 행복하였다 ,, 그후로 오랫동안 단지 친일파가 아니라는 이유로 전라듸언 살육은 5년간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