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킴 님 조 은 데요 작품이 색감과 잘 조화되기도 하고요 ..... 선생님의 세계를 잘 찾은 것 같고요 인생은 자기 것 이고 ..... 작가의 내면 세계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야기를 할수 없고 해서도 안되고 작가 또한 그기에 휘둘려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정진 하시고 더 조 은 작품들 기대 하겠습니다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추천드려요. 싫음말고요. 그러나 안하는것이 더 힘들꺼임. 기분전환 + 운동을 더 하게. 되고 돈도 절약+ 하던 일에. 더 몰두.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오픈마인드생기는. 여러모로 좋음. /// 같은 세상 사진을..하늘색만., 노란? 색? 렌즈..옆에, , 핑크색? 렌즈? 왼쪽은. 살아있는 자에게 보이는 하늘색..오른쪽 사진은 꿈속 영혼일때 보이는. 핑크하늘..비교 이미지..콘스탄틴 영화 이미지 도. 창문처럼. 두장..안젤라와 함께 일때 주변느낌..고양이 눈을 똑바로 보고 지옥세상으로 잠시 유체이탈 했을때의 아비규환..장면..고렇게..4가지..점..작품? 쩜의 마음에 렌즈처럼 반짝 맺힌채 다시 대상 세상을 바라보는..흐린. 눈..= 나.,.그렇게..창밖을 바라보는..커피나 쳐먹고 그냥 버티기만 해야했던 꾸역꾸역 인생. 박완서? 박경리? 이름은 모르겠고..배경음악 골든타임ost. 모래시계. 샤갈처럼..문은 문인데 시작점 영상..마음의 창. 쉽게 인풋 을 해석하는 지친 마음. 그것을 타인에게는 안피곤하니까 고통이 아니라 재미로 느낄수 있고. 피폐한 전쟁이 일상인 월트디즈니 감독같은 존재들? 직업병? 있는 분들에게는 고양이와 쥐의 소통과 움직임에도 사랑스러움을 = 이름을 부여하고 마음을. 주고 감독이 되어주려는 예술적 태도..헤르만 헤세처럼 비효율적으로 관심을 줌. 이땅을 사랑하기 어려워서 어떻게든 이 땅과 연? 을 느끼고 쉽게 떠나지않으려는 스스로의. 가벼워지고 싶지않은..인간의..자존심. 나약함에 물감을 입혀 어두워지려는..아 힘들어..갈대밭으로 소양강처녀로 보여도 다들 과로로..상처덩어리..그 무엇으로도 염증은 자신을 더 나약하게 만드니 잇 썸띵 유필베러? 는 반의법.이다. 너무 단단하고 밝은 자신이. 너무 행복해서. 화가나서. 쉽게 버리고 포기하는 스스로의 태도를 억제하려. 차라리 힘들어도 함께 있어주고. 괴로워도 비슷한 사람인척 해주어..힘들어도 서로가 서로를 다양한 자극으로 붙들고 있다. 힘내라고. 이미지 자극을 하도 받아서 나도 힘내라고 이미지자극을? 리약이 설사싸듯? 헛소리? 에디뜨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 노래보다 그래도. 더 알아듣는 인풋과다 힘든 나약한. 숲의정령들이 더 많을듯..알아듣든 말든..평생을 정규교육과정 을. 빡세게 참여해서 비정규교육? 인 미디어까지 홧김에? 다 챙겨보던 미친? 일상? 을 누가아는지 모르는지? 꿈속에 버려진 수많은. 종이? 들이? 나를 대신하여 나인척? 하소연하는 글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이건 뭥미? 이브의 모든것? 도 아니고? 두루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병이 서로가 서로를 안스러워하는 곳을 더 다이대믹하게. 보게끔., 은행에서 본 작품..노란색. 직사각형과 핑크색 직사각형..둘다 다른 하늘색 이지만..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콘스탄틴? 영화를 본 시간과 체력이 아깝지않으려면 다같이 기억을 떠올려 공유해보는것이 그 작품을 더 가치있고 거기둔것을 심심하게 느끼지않을수 있늣 3초 딴생각 거리., 잡스러운 이미지 추천을 드려요. 난 안재밌고 극도로 힘든데 ..건강한 사람들은..재밌으니까..자꾸 힘들게 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