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해 대표변호사는 2019년 7월 30일자로 대구지검 검사장을 마친 후 9월 2일 서초동 초석빌딩 6층에 안희준 대표변호사(전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와 함께 법무법인 백송을 설립하였습니다
2021년 1월에 3층 사무실을 추가로 확장하였고, 2022년 3월 28일에 서초동 법률센터빌딩 6층에 서초분사무소(대표자 강영수 전 인천법원장)를 개설하였으며, 2023년 8월 1일에 순천분사무소(대표자 김혜경 전 성남지청 검사)를 개설하였습니다
2021년 1월 4일에 검사 출신 두 분(23기 박규석 변호사, 39기 김성현 변호사)을 영입하였고, 법원 출신으로 2월에 사직한 김환수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21기, 광주송원고, 서울대 법대), 김선일 전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26기, 안동경안고, 한양대 법대) 및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근무하던 김용관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21기, 마포고, 서울대 법대) 등 세 분도 영입하였습니다
2021년 6월에 사직한 강지식 전 서울고검 송무부장 (27기, 군산고, 고려대 법대, 전 안산지청장), 2022년 3월 28일에 강영수 전 인천법원장(19기, 중동고, 서울대 법대), 2023년 8월에 윤재원 변호사(40기, 명덕외고, 연대 법대, 전 법무법인 세종), 김혜경 변호사(42기, 순천여고, 중앙대 법대, 전 성남지청 검사)를 영입하여 현재 변호사 총 20명이 되었습니다
2024년 1월 25일에 대형 로펌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법무법인(유한) 백송으로 조직 변경을 하였고, 9월 2일에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