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인드맵 제작한 단계단 코치입니다. 우선 저도 같은 의문을 가졌었는데요. 저도 이 마인드맵 영상 제작 이후에 조금 더 이해가 되었어서 영상의 설명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후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책에서 조금 더 보충 설명이 있습니다. 전이 사슬을 일상적인 용어로 번역하면 '내가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최종 목표를 심상화 하다 보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기도 하고, 관련된 영감이 떠오르기도 하겠죠. 그래서 관련해서 내가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생길 수 있죠. 예를들어 내가 설정한 최종 목표는 대기업을 설립하는 것인데, 관련해서 떠오른 영감에 따라,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전기기사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일 수 있겠죠. 이 상황에서 과정의 심상화를 언어적으로 표현하면, '지금 진행 중인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가 원활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이죠. 심상화를 한다면, 관련 서적을 모두 읽고, 문제를 다 풀고, 시험장에서 시험도 잘 치르며, 결국에는 전기기사 자격증을 얻는 그 과정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그 자격증을 얻고 나면, 인생은 전이사슬을 거쳐, 새로운 다음 흐름으로 넘어가죠. 예를들어 관련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 하는 패턴 등으로 말이죠. 이것이 방법을 생각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이 시점에서 내가 준비하는 전기기사 자격증이 대기업 설립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그것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전이사슬은 비교적 짧은 시간 간격으로, '지금 내가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이해하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정의 시각화는 마치 무빙워크처럼, 그 과정이 원활해지도록 촉진해주는 것이죠.
@@arum_ful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목표를 세우고 이미 이루어졌다고 진정으로 믿게되면 언젠가 그 목표로 향하는 방법이 떠오를 것이고 그 방법대로 실행하다보면 최종목표에 도달하기 전까지 단계마다의 세부목표를 자연스럽게 세우게 될테니까 그 세부목표가 이루어지는걸 심상화 하면 최종목표까지 가속화가 된다는 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마인드맵 작성한 단계단 코치인데요. 제 생각에는 마인드맵은 진짜 단순하게 접근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1. 뭔가를 한 페이지로 요약한다. 2. 문장, 줄글 위주가 아니라, 키워드와 이미지 위주로 한다. 규칙이 복잡해질수록 재미도 없고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해진 답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이 정도 아주 단순한 규칙만 지키면서 처음에는 그냥 낙서하듯이 시작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화자는 무지한 대중의 시각에서 일부러 질문들을 하신 건가요? 안타깝습니다~! 요가난다'의 주옥같은 말들은 마치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본에 충실한다면, 화자의 질문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 수박 겉핧기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저는 유지 크리슈나무르'의 방식으로 말해(비판) 봅니다. 1) 사람'이 뭔지를 아십니까? 사람답게 살려면 사람'이 뭔지 정체성을 반드시 알아야겠죠 2) 사람의 정체성을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 3) 진실에 도달하는길은 정해진게 없고 무한합니다. 어떤길이 정통이고 정답인지는 없습니다. 4) 요가난다'는 인간을 의식'의 메카니즘으로 꺠달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세계의 역사로서 인간의 정체성'을 밝혀나가도 깨달음에 도달 가능합니다. 5) 인간의 본질을 요가난다'는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건 인간의 사고인 의식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잇다고 판단하면 큰 착각입니다. 예를들어, 인간의 본질은 '영혼'이다.라고 했을때, 머리속으로는 이해할 수 잇겠지만 그건 자기것이 아닙니다. 그걸 본인의 것으로 만들려면 무수한 고민과 통찰과 번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6) 좋은 영상들이 유튭에 굉장히 많고 이는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위의 말이 퍽'하니 빠져있는게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수학책에서 어떤 공식을 읽고 이해했지만, 그걸 머리속에 새겨넣고 실제 문제가 나왔을 때, 스스로 공식에 대입하여 풀어보지 않는다면 공상 속의 수학 공식일 뿐입니다. 실전에서 써먹지 못하는 수학공식은 그냥 상상속에서나 존재할 뿐입니다. 즉, 깨달음이란, 우리 인간의 정체성을 아는 것을 요구합니다. 인간의 정체성을 공부/탐구하다 깨달음에 도달하기도 하고 인간의식의 깨달음을 탐구하다 인간의 정체성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방식은 각자 본인들이 결정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 후자의 방식으로 깨달음에 입문하였고 이 방식의 강점은 깨달음'을 위장한 모든 가짜 논리를 적발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각자 스스로 영성을 탐구하고 노력하고 잇지만 그것이 과연 100% 오류가 없는것인가?는 항상 스스로 질문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될 길을 대중에게 알려주는건 아닌지,, 전 개인적으로 뛰어난 진리'를 각성했다고 하는 위인들이 세상에 진리를 설파'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진리/꺠달음'을 위장한 거짓된 길을 전혀 하지 않앗다면, 이미 인류는 신'의 경지에 도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뛰어넘고 우주의식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호흡을 통해 척수액을 끌어올려서 송과선과 뇌하수체를 두드려 뇌 전체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생각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들은 생명의 숨결이 일으키는 전율의느낌으로 일체감을 체험해야 합니다 생리학적 메커니즘의 변화를 일으켜야 생각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습니다 모든 분리를 허무는 빛이 나로부터 방사된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개념을 쌓는 일을 멈추고 호흡명상을 해야 됩니다 😊
이번 영상은 요가난다의 많은 책들을 참고하여 삶에 대해 정리한 영상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상 만들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누군가에게도 이 영상이 위로와 평안을 주기를, 그래서 다시 회복할 힘과 용기를 주기를 마음 다해 바라고 있겠습니다. 참고도서는 더보기에 정리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