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 죄송해요...주석을 붙여놓은줄 알았;; "안비쉰(엠비션)+장먼" 으로 굳어진 별명이에요.. 팀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한 인상깊은 선수에게 "~장먼"이란 별명을 붙여주곤 하는데(최근엔 fpx시절 LWX가 '샹장먼'이라 불렸습니다;), 일찌기 중국과의 대전에서 한국 미드라인을 지켜낸 엠비션 선수에게 중국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랍니다..하하..이게 왜 영상에 안 들어갔지!?ㅠㅠ
도인비 중국스트리밍중인건 알지만 중국팀을 우리 라고표현하고 티원을 상대라고 하는걸보니 이미 한국사람이란 자각은 없고 그냥 중국인이구나.. 씁쓸하네 저래놓고 중국에서 범죄저지르고 무서워서 한국으로 도망온건가..지 맘대로 국적바꾸는거보니 전쟁나면 돈때문에 지 부모도 총으로 쏠 새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