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channel that shows the daily lives of people in their 60s. The purpose of this channel is providing information about the travel to people who have the plan to go to the same place. By showing the photos and videos taken during the trip with a short writing of feeling, I want you can enjoy the satisfaction of the trip indirectly. I will introduce anywhere deserve to visit, not only Korea but also overseas. If there is beautiful scenery, good food and drink, or the place to get peaceful mind, I will just run to there and share the happiness with everyone watching the video.
쾰른은 몇 번 갔던 도시인에 갈 때마다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코렛 박물관도 한번 들어가 보셨어도 좋았을 듯 합니다. 신기하고 초코렛 역사도 한 눈에 볼 수있었고 나름 즐거웠던 기억이. 무엇보다 라인강변 카페에서 맥주 한 잔이 더 좋았지요. 추억소환하면서 즐겁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미의 죄송하다니 천만에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기차는 현장에서 구매해도 별 문제는 없어 보이구요. 미술관의 경우는 현장구매가 가능하긴 하지만 인기있는 곳의 경우 사전에 매진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암스테르담의 고흐미술관, 국립미술관과 델프트의 마우리츠하위스 같은 곳은 미리 예약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네프랑크 하우스도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우린 한 달 전에도 표가 없어 그곳 관람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1. 브뤼셀 First Euroflat Hotel - Site officiel : 넓고 조리시설도 있어서 아주 만족했음 2. 룩셈부르크 Mandarina Hotel Luxembourg Airport : 가격이 싸고 깨끗했지만 시가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 고려할 필요 있음 3. 잔담 easyHotel Amsterdam Zaandam, 로테르담 easyHotel Rotterdam City Centre : 이지호텔은 체인으로 두 곳 모두 가격이 싸고 위치상 편리한 반면, 냉장고 티포트와 같은 부대설비가 없으며 하우스키핑을 제공하지 않고 수건과 어매너티를 직접 반납하고 받아와야 하므로 이런 점에 대해 검토해야 함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