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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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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лет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정비오-h9z
@정비오-h9z День назад
90년 2월 군입대했습니다. 이 노래를 강원도 인제 군대서 기상송으로 알았습니다. 91년 2월 1년만에 첫휴가 나왔을때 가사와 똑같이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내리고 타던 문앞에서 좋아했던 누나를 만났었습니다. 참 신기하지요.
@silsileda
@silsileda День назад
당연히 듣고 있죠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louisgong4814
@louisgong4814 4 дня назад
1991년 그해의 기억들
@원동진-w5d
@원동진-w5d 4 дня назад
정말 좋네요
@shinneo4656
@shinneo4656 6 дней назад
박문자씨 어디서 뭐하니?
@포코로꼬
@포코로꼬 9 дней назад
그때 그 감성을 다시 떠올리며 2024
@dalhyeong
@dalhyeong 10 дней назад
띵곡
@hch2309
@hch2309 11 дней назад
김현식 님의 처절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곡중의 하나지요. 저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다시는 이런 느낌의 가수는 나올 수 없겠지요...
@파크냐아수투아루
@파크냐아수투아루 14 дней назад
2024년에도 그때를 그리워하며
@상기임-r6b
@상기임-r6b 15 дней назад
뭘 몰랐던 그래서 그리운 내 스무살.. 스무살 나..
@노력삶
@노력삶 18 дней назад
2024년도 가을 문턱에
@김태용-z3x
@김태용-z3x 18 дней назад
2024년 9월27일 퇴근길 지하철입니다.
@미루나무버드나무
@미루나무버드나무 20 дней назад
2024년 9월 25일.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AhnSojeong
@AhnSojeong 22 дня назад
2024.09.23 pm2:30
@김도완-t3m
@김도완-t3m 23 дня назад
정말 좋아요. 2024년에도 듣고있어요
@Kurong-m8z
@Kurong-m8z 23 дня назад
2025년 1월 , 미리 왔어요…….
@play_branding
@play_branding 25 дней назад
ㅠㅠ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초명곡.. 이 시대 무슨일들이 있었기에 이르케 명곡들이..😂❤❤❤ 추천해주신 릴레이 가수 진혜영님 감쏴베리합니다❤❤❤❤❤
@이지헌-l9x
@이지헌-l9x 26 дней назад
귀기울여요 유준열씨 노래 여전히 아주 좋네요
@hwr1122
@hwr1122 26 дней назад
여기는 2024년 입니다.
@user-jh6bj8jz5b
@user-jh6bj8jz5b 27 дней назад
이젠 안다 빛나는 열매 그런건 없다 그냥 울며 웃으며 사랑하며
@EUNHUIKIM-t9e
@EUNHUIKIM-t9e 29 дней назад
92학번인 제가 반수할때 석촌 호수를 걸으며 들었던 노래 박경찬님의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면
@leehyon337
@leehyon337 Месяц назад
감성적이었던,,,, 그때…
@dajeong4745
@dajeong4745 Месяц назад
8-90년대의 여름과 가을을 살아보지 못한 나에게도 잔잔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곡.
@camping752
@camping752 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듣고 있는 사람
@hoonkkchemi
@hoonkkchemi Месяц назад
또 다시 힘들때면 들를수 있어 감사하네요....
@moslow_southkorea
@moslow_southkorea Месяц назад
같은 보사노바 스타일의 '어느새(김현철)' '세월이 지나갈수록(손진태)'과 함께 종종 듣습니다. 3인(김현철, 손진태, 고찬용)으로부터 서로 다른 색깔의 보사노바 넘버를 선사받아 능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 장필순 님의 보사노바 시절을 언젠가 꼭 회고했으면 좋겠습니다.
@willpower8413
@willpower8413 Месяц назад
잊고있었다 생각했지만 우타고코로리에 씨가 이 노래를 불러쥐서 다시금 여기로 돌아왔네요
@ryukssam
@ryukssam Месяц назад
알고리즘은 위대하다...이게 좌측 최상단에...20대 청춘의 아픔과 상실을 달래준 곡...
@standard1218
@standard1218 Месяц назад
여기는 2024년 9월입니다~ 무더위가 이젠 좀 누그러들었네요... 누구 계신가요?
@loved80s77
@loved80s77 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9월입니다😊 다들 듣고계시나여?
@무쇠팔-r6v
@무쇠팔-r6v 11 дней назад
우연히 이 노래가 생각나 와 봤습니다 예전 생각에 빠지면 재미나면서도 아쉽고 눈물도 나고 나이가 들며 옛날 그리운 시절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가운동-g1i
@가운동-g1i Месяц назад
이때는 음악다운 감성을 표현하는 뮤지션들의 실력이 좋았던 기억이 있죠. 고 조동진 가수의 친 동생 조동익씨의 곡으로 더 잘 알려진 음악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감성적인 곡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ajada13
@rajada13 Месяц назад
흰눈 소리얷이 첫눈이 내려..끝부분에 이 가사를 들을 때면 늘 눈물이 난다.. 피아노도 아름답고..눈이 조금씩 녹아서 반짝이는 물이 되듯..추억이 사라지는 아쉬움이 있다.
@Smile-so4my
@Smile-so4my Месяц назад
이 노래 좋다 ~
@TV-jr2ye
@TV-jr2ye Месяц назад
시청역입니댜
@zzanga2023
@zzanga2023 Месяц назад
🌐✨️🔭🏡🌞🌾🙄😳😭2024
@K0UZI
@K0UZI Месяц назад
슈스케에서 이거 불렀을때랑 이 영상 비교하면 한 3년동안 엄청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네요 슈퍼스타가 될 자질이 이미 있었네요
@고라쿠엔
@고라쿠엔 Месяц назад
현 50대 중후반들이 20대일 때 촉촉히 감성을 적셔주던 동물원의 명곡들, 고맙습니다. 이런 노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김하늘-l3w
@김하늘-l3w Месяц назад
전. 2024. 어제중딩아들이다시금들려줌
@yhLee0128
@yhLee0128 2 месяца назад
24년 뉴 공 듣고 찾아옴.
@빨간섹스타킹
@빨간섹스타킹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사 정말 잘썼다
@psg532
@psg532 2 месяца назад
1973년입니다~
@Aaa-c3e8i
@Aaa-c3e8i 2 месяца назад
새처럼 날을수 있었음에도 다른곳을 바라보았다 날개가 부러졌는데 이젠 날수가 없구나 홀로 걷는 쓸쓸함 홀로 날아가 둥지를 틀어야겠지
@문곰-x5i
@문곰-x5i 2 месяца назад
79년 모닥불앞에 앉은 조동진사진이 담긴 첫앨범으로 기억되는 그 앨범 겨울분위가 물씬 담겼던 그 앨범 긴세월 노래들으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hyoungkyukim5999
@hyoungkyukim5999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가 대학생때 좋아했던 이 노래를 이제 대학생이된 아들딸에게 전해주었을때 같이 공감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돌아갈수 없는 아름다웠던 그 시절. . .
@band1462
@band1462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너무 좋네요 :)
@shungakorea3902
@shungakorea3902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는 24년입니다 누가듣고계시나요
@yonghona7438
@yonghona7438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요,
@air5210
@air5210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루하루..너를 잊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어느새... 세월이 흘러... 너도 나이가 40대가 넘은 나이가 되었을때........그때 비로소.. 그 예뻤던 시절 다갔겠구나 싶을때...그때서야 너가 조금씩 잊혀지는거야... 청춘과 인생은 그리길지 않으니까...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
@홍성우-n8z
@홍성우-n8z 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 0808. 입니다
@당랑거철-n8r
@당랑거철-n8r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노래를 처음들었던 학생시절에는 청승맞고 왜 저렇게 밖에 못할까 싫어했던 가사였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에는 아련하고 손댈수없는 인생의 길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것에 이해가 가고 가슴이 아픕니다. 내가 어렸을때 트로트 흥얼거리시던 부모님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지금 우리 자녀들이 그기분을 느끼겠죠. 다들 잘 사세요.
@맑은달-m9y
@맑은달-m9y 2 месяца назад
눈물나는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