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선하다 악하다를 떠나서 사회를 배우면 모두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벌은 모르고 저질렀거나 일시적으로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회는 다수나 대중이 아닌 굳이 공인이 아니더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과자형 TV의 취지에 대해 지지합니다 벌을 받았다고 해서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반성하여 같은 잘못을 다시 저지르지 않고, 피드백을 받아서 같이 한 세상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말하는 선한 영향력, 긍정적인 에너지, 희소한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징역생활 엄두도 나지 않게 과장해주세요 !
제 53회 교정작품전 전시회 기간 : 2024년 10월 25일 ~ 28일 - 서울청 : 경기도 안양시 예술공원로103번길 4 김중업 건축박물관 내 - 대구청 : 경남 창원시 원이대로 450 창원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 대전청 : 충북 청주시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본관 한국 공예관 갤러리 - 광주청 : 전북 전주시 안행로 130 전주 바울센터
죽이고싶은놈이 있으면 그냥 패드립+성적욕설을 섞어서 씨게 박으세요 그러다가 처맞았다? 고소하시면 됩니다. 그냥 보내버리려면 상해진단서 끊어서 상해죄로 넣으시면 됩니다. 그후 민사 진행하면서 돈을 제대로 못받았으면 영치금까지 모두 압류걸어버리시면 됩니다. 영치금 들어오자마자 빠져나갑니다. 그러면 징역생활을 법자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라이브 방송간] 취장은 본부조. 칼조.찬조.국조.밥조 이렇게 나누어져있는데 첨엔 무조건 찬조로 시작해서 업무 파악후 바뀌는데 찬조는 반찬을 세가지씩 만들어야해서 잔업이 많고 힘든건 비슷비슷한데 국조나밥조는 시간적 여유가 조금 많고 찬조는 쉬지않고 일하는데 일좀 한다고 국조 조장님이 스카우트했는데 기분짱이래요~~업무분담이 확실해서 체계는 확실하게 잡혀있대요~ - 공주교도소 취장
거기도 사람 사는곳이라 글케 참담하진 않슴다 근데 대부분 자신있다 하던 사람도 무슨 공황장애 폐쇄공포.우울등 들먹이며 그러는데 잘 사는 사람은 적응하기 힘들고 평범한 서민들은 글코 그렇슴다 단지 교도관이 문제가 아니라 구속재판 받을때 분류해서 폭력방 배방 받음 괴롭죠 어슬퍼게 계급장 놀이 한다고 사회에선 진짜 아무 쓰잘데기 없는거에 욕심내고 잘씻지도 않던 인간도 빵장 라인임 신입 죄수를 괴롭히죠 교도는 알아도 모른척 웃기는건 밥먹고 거기도 있을건 다 있슴다 비서도 있고 비서가 케익 자르는 칼로 사과깍아 후식 그들만 칫솔로 뭐 천막끈으로 하여튼 사회에선 암것도 쓸데없는걸 욕심냅니다 특히 폭력방 그래도 미국 감방보단 분위기 좋죠 돈이 많다던지 군도 훈련소때 뭐 가오 만땅이듯 교도소도 마찬가짐다 반대편에 세명.네명 나머지 열몇명은 뺑끼까지 몰아 찡겨서 않는다던지 특히 여름과 겨울이 괴로운데 실제 재판끝나고 본교로 이감되서 생활함 할만합니다 그땐 섞이니까 괜히 오바 힌다고 독방을 택한다던지 입방해서 없는 신분을 상승 빵상 인사를 한다던지 하면 골이 아프죠 그래도 같슴다 죄수복 안입고 라면 박스 뒤집어 밥상 만들어 먹어도 밖에서 나옴 거지컨셉이죠 그래도 글케 원합니다 죄수중 심한 환자나.노숙인 비슷한 사람 끼이면 골 아프죠 그래도 선고받아 입방하면 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