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이번 갈비뼈 골절로 골감소증 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50세이고 아직 생리는 하는데 최근 살을 5키로 가량 감량 했어요. 근데 운동이나 단백질 섭취가 적었고 평소 육류는 싫어해서 채서 콩류나 채소등으로 섭취했어요. 다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보다보니 의사선생님들은 저염식을 해야 한다했어요. 나트륨 섭취하면 뼈에 있는 칼슘까지 빼내서 더 뼈가 약해진다네요. 소금섭취가 해로운가요. 정말 답변 부탁드립니다.
의사들은 짜게먹으면 죽는다고 입만 벌어지면 저염식하라고 겁을줍니다 저염식을하면 환자는 죽습니다 소금물 0.9%섭취 해야 생명이 유지됩니다 소금은 체내 염증을 제거하여 각종 짋병을 치유합니다 어떤 무지무식한 인간은 너나 많이먹으라고 무식 자랑하더라구요 대한민국에 이런 무지한 인간이 있어서 전공의들이 지네들 밥통 지키려고 농성하는거 아닌가 실제 의사들이 고치는병은 별로없습니다 병원좋아하고 약좋아하는 사람은 빨리 죽습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병 약으로 못고칩니다 질병은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고쳐야합니다 암환자는 운동을 않해서 생깁니다 요즘 맨발걷기 운동을해서 암 고.친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들을 속이면서 돈을 모으고있습니다 의사들은 소금으로 장사하고 있습니다 바로 링거주사입니다 링거주사액은 소금믈입니다 지혜로운 국민이 됩시다 의사 숫자가 많고적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내병을 고치는 능력과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소화 안되고 설사만 하고. 대장 내시경 해도 아무 병이 없다고 하는데도 밥도 못 먹고 죽을 먹어도 복통 설사 했는데 소금 차를 먹고 소금 들고 다니면서 먹고 소화가 잘되고 복통 설사도 거의 안합니다. 근데 한 달 조금 못 됐는데. 변비처럼 밤톨처럼 단단하게 잘 안나옵니다. 야채 음식이 부족한가요 ,? 생과일을 먹으면 배가 아픈 거 같은데. 아니면 아무것도 못 먹다가 과식이 되어서 그런가요? 잘 모르겠어요 약은 씬지 로이드 만 먹고 있어 요 치질 때 문에 막혀서 못나오나요?
소화 잘되고 복통 설사도 안하신다니 다행입니다~ 현재 다른 식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등등 상황을 알 수 없어서 뭐라 답변드리기는 곤란한데요. 밥과 반찬을 비롯해서 식사량은 적당한지 살펴보시고 배찜질 등으로 배를 따듯하게 데우는 것부터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 소금양을 조절하셔야할 수도 있고 다른 영양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적어주신 정보로는 한계가 있어서 더 구체적인 답변드리기 곤란한점 양해바랍니다~ 고마온 센터로 연락주시고 상담받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방식으로 드시면 됩니다. 다만 캡슐류나 고형물을 잘 못넘기거나 소화시키기 어려운 분들도 있기때문에 그런 분들은 분말을 조금씩 녹여드시거나 털어넣고 삼키는 방식으로 드시면 됩니다. 소금물 형태로 드시기 힘든 분들도 꽤 있기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20대 초반때, 딱 일년간 하루에 천일염 두 숟가락에 2L 찬물을 먹었었는데, 그때는 공복에 소금 한 숟가락을 컵에 넣고 물만 계속 따라 연달아 4컵씩을 아침 저녁에 마셨는데, 처음 소금물 네컵을 먹었을땐, 어마어마한 양의 시커먼 색의 설사를 30분간 쏟아 냈었는데, 그렇게 설사하고 난 순간, 머리도 맑고 가벼우면서 온 몸이 날아갈 정도로 가볍고 황홀할만큼 기분도 좋고 몸 컨디션이 그렇게 쾌적하고 힘도 생기고 가볍고 좋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장이 약해 , 6개월가량, 매일같이 설사를 6~7번씩 하다가 , 하루 한두번으로 횟수가 줄어들면서, 소금물 먹은지, 6개월 뒤부터 체중도 조금 줄었고, 무엇보다 체력이 많이 좋아지는걸 경험했었는데, 그때당시엔 극동 방송서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셔서 소금물 섭취를 하게된거였는데, 그 분이 가르쳐 주신게, 아침 저녁으로 공복 상태에서만 소금 한 숟가락에 찬물을 네컵 연속으로 마시라는 거여서 그게 힘들어서 딱 1년하고 말았는데! 자꾸 그때당시 소금물 효과본 기억이 나던 차에 따소물 먹으라는 우튜버 영상이 떠서 작년부터 다시 따소물을 먹고 있는데, 저는 전체적으로 기력이 없어 쉽게 지치고 피곤하여 운동도 할수 없는 몸 상태라 일상생활도 많이 힘든 편인데, 이 따소물 먹은지 일주일 정도 되니깐, 추운 겨울에도 몇 미터만 걸어도 머리 얼굴서 땀이 비오듯 나, 그렇게 추운 겨울에도 목도리 다 풀어 헤치고 겉옷 단추 가슴 부위까지 다 풀어 헤치고 부채질하며 걸어 다니던건, 사라졌구요 더운 여름에도 따소물 먹기 전보단 머리 얼굴서 땀이 덜 납니다 몇달전부터 이유도 없이 수면장애가 생겨 잠 때문에 많이 힘든데, 이 영상 보고, 조금 더 짜게 소금물을 먹고 있는데, 저는 허약 체질이라 짠것 매운것 신것 쓴것 단것 다 잘 못 먹는 편인데, 저는 몇년전까지 제가 남들보다 싱겁게 먹는 편인지도 인식 못하고 살았답니다 그러다 따소물 찬맛의 힘 이런 영상 들으면서 따소물을 좀 더 짜게 먹어 보니, 확실히 짠 물을 마시는게 좀 버겁긴 해도 잘 참고 먹고 있는데요 몸에는 더 좋다는 느낌 확실히 듭니다
동물들도 염분섭취 해야 한다는 말 정말입니다 우리개는 바닷가에 가서 헤엄치는 걸 좋아하는데 공놀이도 하면서 공을 물어올때마다 바닷물을 벌컥벌컥 먹기를 해서 하루에 한바가지 정도 먹게 되어 상당히 걱정했는데요 한여름동안 2달정도 계속 이렇게 하는데 이러기를 5년째 하고 있어도 아직 잔병치레가 없네요 예방접종시 수의사도 아주 정상적이고 건강하며 몸관리를 잘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금먹으면 큰일난다는 말 이젠 안 믿게 되었네요
아이가 비염이 있어서 항상 누런코가 부비동으로 귀로 목으로 넘어서가서 불편해하고 평소 신맛과 짠맛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이런 경우도 세시넘어서 소금차를 마시게해야할까요? 하원후와 저녁식사시만 주기엔 뭔가 부족한것같아서요~~;; 국물은 안 먹으려고해서 아침식사시 소금차를 국물대신 주는건 안될지요?
감사합니다. 구내염이 없어졌어요. 연속되는 구내염으로 베체트병 인가? 라고 공포에 떨었을때ᆢ 소금유튜브를 보고 소금을 먹었어요. 2년8개월 동안 매일 10g이상 먹었습니다. 물도 매일 2L정도 마셨고요. 결과 소금먹은날 이후로 병원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40여년 저염식 후회합니다. 저염식 권장하는 의사는 무식한 자라고 생각합니다.
체내염도가 0.9~3퍼센트 까지는 유지해야 된다고 구글 검색해도 나옵니다.걱정 안 하시고 드셔도 될것 같아요.저희 어머니는 0.9퍼센트 염도의 물을 하루에 1리터~1.5리터를 1년 넘게 드시고 계시구요.이미 혈압 당뇨약을 25년 가까이 드셨는데 이번에 약 타러 병원 가셔서 다시 체크 하니 식후 2시간 있다가 잰 당 수치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 병원에서 놀랐다고 합니다.어머니께서 소금물 드신다는 말씀 안 하시고 약 타오셔서 일부러 집에서 약 안 드시고 재보니 확실히 당 수치가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래서 혈압 당뇨약을 잘라서 용량을 적게 해서 드시고 계십니다.나중엔 아마도 약을 끊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