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처음과 달리 한결같지 안은 마음으로 여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관심가져 주면. 질리고 무관심이 될까요. 자꾸 같은문제로 반복재회 하다. 또 이별중입니다 지금은 받아들이고 밀어내는중입니다 기다린 연락이 먼저 와서 만나자 했지만. 거절했어요 내가 언제든 쉽게 받아줄거라 생각한거 같아요. 휘둘린것도 맞아요. 아직도 그사람에 대한 미련은 있지만. 힘 든 연애를 또 하는게 두려워. 밀어내는 중입니다. 그러다. 끝나도 어쩔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냅니다
저거 다 했고 해봤는데 너무 오래 끌어서 망했다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사실 그사람이 몇달 더 먼저 좋아했고 학교에서는 서로관심 있었지만 같은 동아리(사내연애 금지)등등과 서로 관심 없는 줄 알고 어색한 친구,일 적인 관계로 지냈다. 그러다가 방학때 서로 조금 씩 연락하다가 (방학동안 서로 좀 멀리 살아서:기숙사) 서로 한 달동안 전화,연락으로 썸만 타다가 얼굴 보니까 친구 같다더라 저기 나온거 정말 다 해봤고 다 맞는 말이다 방학이 짧았거나 내가 먼저 만나러 갔거나 아니면 반한 시기가 겹쳤다면 달랐을지도. 사랑은 진짜 타이밍이다 여러분 썸 오래 타지 마세요
차단안하고 연락 매우 잘돼는데 물 로 ㄴ 거의 안함 근데 물건 줄거 있어서 연락 먼저와서 뭐 간거지 얘기 좀 하고 뭐 계정 같이 쓰는거 있는데 같이 써도 된다고 상대가 허락함.. 치킨같은거 먹을래? 했는데 거절당함 물론 치킨 얘기 꺼내기 전에 식단하고있다고 했음.. 이건 뭘까요…?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건가 굳이 차단하고 끊기에는 아쉬운 인연이라…모르겟내 정말 ㅎ..
사귀었다 이별후 전남친이 8개월만에 연락이와서 제가 너무 쉽게 받아줘서 다시 몇개월을 만나다가 다시 성격차이로 헤어졌는데요 이미 자존감이 바닥나고 차단당한 후 제가 차단풀어 달라고.. 만나달라고ㅠ너무 많이 매달렸는데 상대방은 너무 단호하게 힘들고 지쳐있다 그만하고 싶다고 거절하네요 제가 바보같이 ..그럼 한달 뒤 10월에 재충전후 연락하면 안될까 했거든요 이럴땐 어떻게해야 할까요 지금이라도 10월에 연락안하고 널 놓아주고 포기한다고 하면 상대방이 아쉬워하고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 . 리딩 잘 듣고 갑니다 전 말씀대로 다해 놓고 관심없는것처럼 제인생 살아가고 있는데 글쎄요. . . 머 후폭풍와서 재회하자라고 하면 좀 생각은 해보겠지만 현재는 앙수런 반응도 없는 상태라 걍 시절인연으로 보내려고 하는중입니다. 8년 동거하고 환승이별 지대뇨 뒷통수 ㅇ샂았습니다. 생갃내보면 너무 후회스럽고 시간 좀먹었단 생각이지만 이런 쓰레기연애 덕에 전 많은걸 배웠고 깨닫게 됬고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옆에 누가 있긴한데 . . . 잘 만나다가 결혼하려고 합니다. 어쨋든 세상살이 참 어렵지만 희망도 있고 비전도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내 야망과 결혼생활을 위해 화이팅 이라고 힘내보네요
1. 나의 연락처가 싫은 상대의 폰에 남겨져 있는 것이 싫다. 상대가 나로부터 차단당한 것을 알게하고 존재를 거부당하면 스스로 받아들이고 영원히 사라져 줄 그 날을 기다리며 차단한다. 2. 싫어하는 사람이 나를 가지고 멋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 너무 짜증나서 3. 차단을 안하는 것이 조금은 좋은 감정도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음
딸엄마인데 헤어지게 했습니다 주 변 말들도 헤어지게 잘했다고 하지만 딸은 저에게 원망하고 분노를 표시합니다 다음엔 이 정도로 반대할 힘은 더는 안납니다 지금 전 지쳐있어 성당 다니기 시작했고 상담도 받고 있어요 된 사람을 찾는 것은 아니었는데 출발이 도덕과 상식에 어긋났고 부모인 남편과 저에게 사과하러 집으로 한 번도 찾아 오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전 만약 먼훗날 이 사람을 선택한다면 모든 걸 내려놓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일단'' 여친 부모! 그것도 엄마를 먼저 캴로 쑤셔 죽여야 합니다! 왜냐면 헤어짐에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바로 장모 될뻔한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원래 예전부터! 아침운동 나온 노인네는 새벽까지 영업하고 술 한잔하고 귀가하는 유흥업소 주인이 차로 치여 죽이는거고 장모는! 원래 사위가 죽이는겁니다! 옛부터 그랬죠'' 보통 부모 엄마는 죽이고 여친을 못죽이고 감빵에 가고마는 바보같은 짓을 하고마는데'' 똑똑한 남자는 이왕 죽일바엔 엄마를 죽이고 끝까지 추적해서 진짜 원인자 애인을 죽여서 그 영혼을 감빵까지 가져가서 같이 있다는 염원으로 견디고 나와서 새로운 여자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남자입니다'' 반드시 죽이십시요! 다른 남자랑 못놀아나게 끊어버리십시요'' 그래서 그 영혼까지 감빵생활까지 같이한다고 가두어 둔다고 생각하고 견디십시요'' ~
2주 사귀다 헤어졌고 일주일만에 재결합, 다시 2주일만에 헤어졌고 3달뒤 재결합했습니다. 누구 하나가 울며불며 잡은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도 저도 노력은 하는데 옛날같은 달달함이 없네요. 상대방은 저와 헤어진 사이에 2명 정도 만났더라고요. 그건 신경쓰지 않는데.. 그 사람들을 그리워하려나.. 싶어요. 어떻게 해야 이전처럼 사이가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