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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nkitdrLWZE.htmlsi=Xt8tXdkWk7vD4Muy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다만 제 차량 경우에는 차량 설정에 안드로이드 오토 화면 분할을 체크 되어있는데 (기본값) 그 체크를 끄면 풀화면으로 나옵니다. 이 설정시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된 기기는 분리해놓고 설정해야 합니다. 연결해둔 상태에서는 설정화면이 안나오거든요. 설정 후 다시 안드로이드 오토 기기를 연결해주면 풀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IoT 측정기 같은 것을 쓰시면 좋습니다. 에어컨 마다 집의 단열 상황에 따라 설정 온도에 따른 전력소모량 차이는 커질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면 에어컨이 적정하고 돌아갔다가 멈췄다가 하는 그 특정 구간 온도에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적응하므로 처음에는 그 온도가 덥다고 느끼다가 어느 순간에는 괜찮다고 느낄 수 있어요. 계속 시원한 것을 원하면 계속 온도를 더 낮춰야할거구요. 다만 지금 온도를 어떻게 하는게 나은가 물으시는거면. 시간에 따라 다른 문제 입니다. 외부 온도에 따라서도 달라서 다만 온도를 수시로 올리고 내리고 그렇게 하는것 보다는 적정 온도를 찾는게 좋습니다. 매번 그렇게 온도를 내리고 올릴 수 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온도를 수시로 조정하는게 번거로워서 에어컨 마다 인공지능 모드나 자동 모드 같은게 있는것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방마다 인버터 시스템 에어컨이 있는데 이럴경우 4개를 모두 켜다가 3개는 끄고 1개만 계속 켜놓는 경우도 실외기는 계속 돌아가던데~이럴경우 설명해주신 것처럼 1개만 돌아가면서 계속 켜놓는게 전기료 절약에 동일하게 적용되나요? 예를 들어 밤에는 큰애방 에어컨을 켜놓고 나머지는 끄고 낮에는 거실꺼를 켜놓고 나머지는 끄고~~~실외기를 꺼지지않게~~ 인버터 시스템 에어컨이라 설정온도 보다 실내온도가 올라가면 가동되고 떨어지면 가동은 안되지만 전원은 들어와 있는 경우입니다. 이럴경우도 1개를 끄지 않고 계속 켜 놓은거랑 같은지요??
저는 이럴 때 얼음 수조를 상상해보라고 말해드리는데요. 상상해보면 이해가 쉽거든요. 방 4개에 시원한 물을 전달하는 얼음 수조가 있습니다. 얼음이 계속 어느정도 얼어있도록 계속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서 넣는다고 생각해보죠. 얼음을 계속 안넣고 그냥 가만히 두면 즉 송풍모드를 그런것이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얼음이 천천히 녹아서 얼음이 부족해지고 4개의 방으로 전달되는 물이 좀 덜 시원해지겠죠. 그러다가 어후 좀 덥네 이럴 때 다시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서 또 수조에 넣습니다. 이게 절전과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인버터 에어컨 특성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 간격이 넓으면 당연하지만 얼음을 냉장고에서 꺼내 쓴 양이 적겠죠. 근데 아예 냉장고에서 얼음 꺼내서 수조 넣는사람을 집으로 보냈다고 해봅시다. 에어컨을 끈 상태죠. 그럼 얼음 다 녹아버리고 그상태로 오래 유지하면 얼음물이 더워져서 실온과 비슷해지겠죠. 그상태에서 어우 더우니 에어컨 켜자 해서 다시 얼음 옮기는사람 불러서 얼음 욕조에 얼음을 넣는다고 해봅시다. 더워진 물에 얼음 넣어도 금방 녹아버릴거고 더 많은 얼음 한꺼번에 넣어야할겁니다. 뭐 이해 되기 쉬우라고 이렇게 이야기 드렸지만 아마 대략 들어도 이해가 금방 되실거예요. 그런 이유로 4개의 에어컨이 있다고 해도 실외기 1개라고 치면, 4개 에어컨을 동시에 가동하면 아무래도 얼음 꺼내 쓰는 양이 많을테니 전력소모량이 클겁니다. 물론 더 시원하긴 할텐데, 밤에는 실외 온도가 좀 더 내려가므로 전력효율은 낮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좋아지지 만 그래도 4개나 돌리는것은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실에 에어컨 1개만 켜놓고 방문을 열어서 시원하게 밤에 잠들어도 괜찮습니다. 방에 에어컨을 켜도 되겠지만 밤에 추울 수 도 있어서 이 방법이 좀 더 좋아요. 즉 아예 끄는것보다 4개 다 켜거나 하는것보다는 1개 거실에 켜두는게 효율은 좋습니다.
제습은 온도차이가 많이 나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춥다고 제습을하면 좋지 않습니다. 제습은 실내 온도가 예를 들어서 24도 정도로 좀 춥다고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온도를 더 낮춰서 외부와 온도차이를 더 많이 만들어서 제습효과를 높이려고 합니다. 물론 일정 온도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기도 하고, 제습으로 선택 후 온도를 강제로 올리면 제습기능이 약해져서 애매한 설정이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특정 설정온도로 설정시 춥다면 온도를 1도씩 더 높게 설정해서 에어컨이 덜 동작하도록 해서 온도를 높이는게 좋습니다.
제가 영상 올린 취지는 24시간 계속 켜놓으라는뜻은 아니예요.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되는데 다만 잠깐 켰다가 끄고 덥다고 다시켜고 그런식으로 효율적이지 못하게 쓰면 전기요금은 요금대로 나가고 시원하지는 않고 그렇다는 의미이구요. 물론집에서 24시간 계속 있는다면, 그리고 가끔 몇시간만 집을 비운다면 계속 켜놓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지는 문제로 환기도 해야하고, 요리할때도 환기 해야하는데요. 이 때 환기시 그냥 에어컨은 켜둔상태로 환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송풍모드로 바꾸는것도 상대적으로 천천히 효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에어컨을 끈것과 마찬가지라서요. 송풍모드로 하실 필요 없이 그냥 환기하시면 됩니다. 에어컨을 송풍모드로 하시거나 하는것은 6시간 이상 자리를 비우거나 장시간 비워야해서 에어컨을꺼야할 때 송풍모드를 1시간 정도 켜진 뒤 꺼지게 해두시면 에어컨 내부가 건조되어 냄새가 나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외기 팬이 돌아가는것 자체가 전력소모량이 높은건 아닙니다. 실외기 내부에 응축기가 돌아가서 실외기에서 높은 열이뿜어져 나올때가 전력소모량이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실내오도가 30도이고 희방온도를 30도로 설정하면 팬이 돌아는 가지만 전력소모량은 엄청 낮은 상태 입니다. 참고로 팬 자체는 전력소모량이 아주 높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설정은 송풍에 해당하고 에어컨을 끈것과 마찬가지 상태라 그 상태는 에어컨 실내를 건조할 목적 외에는 특별히 할 필요는 없죠.
안녕하세요.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는 겔s4 배터리없이 동일하게 감압모듈로 usb어뎁터 5v 2a정격사용해서 상시연결해서 카메라설치 쓰는데요. 초기 부팅시 여러번 재부팅될경우 과열현상으로 셋팅이힘들어 usb 냉각훤 달아논상태인데, 보통 상시로 작동할경우 배터리표시는 100% 그대로인데 20일 전후 폰 전원이 항상 저절로 꺼져버립니다. 전압이 의심스러워 초기3.8에서 순차적으로 4.2~34까지 올려서 테스트 했는데 같은 현상이구요. 폰문제일까요? 아님 모듈제게하고 직결로 연결 하면 문제될지 궁금합니다.cctv카메라와 연결시 적정 전압이 얼마쯤 조정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Ampere 앱을 설치하면 실제로 내부에서 (PCB에서) 들어가는 전압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외부 전압을 높게 넣어줘도 실제로는 낮게 들어갈수도 조금 더 높게 들어갈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참고하셔야할 것은 스마트폰이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 전압이 항상 일정하게 높게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정규전압이 3.7V라고 해도 실제로 3.7V가 내부로 계속 들어가고 있는게 아니라 4.1V 이상 올라가기도 하고, 반대로 3.5V 이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의 부하 상태마다 다르고, 또 USB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또 다르긴 합니다. 근데 그런부분은 순전히 무시하고 컴퓨터 오버클러킹 할 때 처럼 그냥 전압을 계속 높게 넣어주는것이죠. 전압이 높으면 다운되는 부분은 횟수가 줄수는 있으나, 대신 필요이상의 전압 때문에 과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과열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다운 될수 있구요. 제가 상시전원으로 개조하는 방법을 올리긴 했으나 이게 작업할때마다 폰 상태에 따라서도 수치가 달라질 수 있고, 사용하는 어댑터의 안정성에 따라서도 결과물이 좀 달라질 수 있긴 합니다. 그래서 일단 스마트폰이 켜지면 안정화 하는 부분은 부하를 걸어주는 앱을 켜서 테스트를 해보거나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셔야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 이제는 괜찮다 되겠다 싶어서 켜놔보면 갑자기 그냥 다운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CCTV처럼 부하를 계속 걸어야하는 앱이 켜져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시전원 개조를 하면 오히려 안정성이 많이 떨어질 수 는 있어서요. 다른 방법을 권하고 싶어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qcKeOk2MdM.htmlsi=MhexECalEX1XhHg4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제가 예전에 올려둔 영상이지만 최근 제품이나 앱도 사용법은 비슷합니다. 루팅 없이 스마트폰의 배터리 잔량과 발열을 확인해서 충전을 제한 할 수 있는 툴 입니다. 툴과 앱이 서로 통신을 하면서 전원을 연결했다가 끊었다가 하면서 배터리수명을 최대로 연장 합니다. 이렇게 하면 CCTV 용도로 폰을 계속 충전하면서 연결해둔다고 해도 배터리가 망가지거나 하는일이 없습니다. 배터리의 전압도 적절하게 이용하므로 스마트폰 발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긴 하구요. 기기값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제가 정말 별별 기기를 다 테스트 해 봤지만 이것을 대체할만한 제품이 아직 없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할 수는 있으나 애플계열은 배터리를 빼면 노트북도 패드 계열도 성능 제한하는 모드가 동작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권장하지는 않구요. 아이패드 경우에도 배터리 잔량을 제한해서 배터리를 오래 쓰면서 상시충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qcKeOk2MdM.htmlsi=du3V2uzqVD2hXf9F 위 영상의 방법을 쓰시는것을 권합니다.
제가 제습기 영상 준비중인데요. 정속형 에어컨과 제습기 조합이라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켜기에는 날씨가 추으면서 습하다면 제습기를 쓰는게 훨씬 좋구요. 물론 에어컨 용량이 낮아서 에어컨으로 습도 제어가 잘 안되어서 덥게 느낀다면 (뽀송뽀송한 느낌이 없다면) 제습기를 쓰는 방법도 좋습니다. 특히 옷방이나 계속 누수가 있어서 습한 방에서는 쓰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