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콘텐츠 떄문이겠지만 생업으로 프로들이 일하는 공간에 체험(재미?) 삼아 한번 해보는 사람을 같이 일하게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 그것도 하루도 아니고 두시간을... 양해가 되었겠지만 우유씨의 회사내 위치를 생각하면 진짜 양해일까 싶기도 하고.. 생업으로 대하는 우유씨 남동생과는 또 다른 케이스인듯..
가족이나 지인이라고 알바를 체험용으로 생각하고 왔다는 마인드가 진심 너무 살벌하다. 진짜 별로네~ 저사람은 코이 티비에는 안나왔으면 좋케따 모 나올일도 없겠지만 우유씨도 자기 영상 만든다고 코이가 만들어 놓은 이미지 다 깍아 먹는것같다.. 코이는어떻게는 실수 안나고 합맞추려고 노력하는데,체험이랍시고 저렇게 잠깐 해보고, 진짜 별로네~ 저 여자가 책임감이나 그런게 있겐냐고??? 콘텐츠 완전 맛간네.. 이딴 콘텐츠는 다시는 없었으면 해요. 저런건 나중에 우유카페 만들어서 거기서나 했으면 좋겠어요. 딱 어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