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내 아내가 강ㄱ이나 성ㅍㅎ을당한다? 내가 죽임 적어도 같은 세상에는 못살게 해줄꺼임 혹여나 다시는 마주치거나 볼일없게 잊을수 없겠지만 기억나지는 않게 복수가 정당방위가 안되여도 내 가족이 두번 상처받지않게 강ㄱ범 은 걍 뒤져야함 선처도 필요없음 성욕을 못이겨 다른 사람의 소중한 가족에게 씻을수 없는 상쳐를 준사람을 겨우 교도소에서 몇년 살게하고 나온다? 근데 그 범죄자를 이 ㅈ만한 대한민국에 방생해서 내 사랑하는 가족이랑 마주치게 될 상황을 만든다? 아무리 교도소가 교화를 목적으로 만든곳이라지만 개가 똥을 끊지 사람 쉽게 안변하는건 다 아는 기본 상식인데 걍 내가 죽이고말지 내가족 슬프겠지만 그 슬픔보다 다른이의 상처는 주고 싶지않음
이런 말도 안 되는 폭력 영화가 도는 게 문제네요. 강한 무술가라면 아무 술기도 모르는 일반인들 상대로는 한 2백명쯤은 다 두들겨 눕힐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상대도 어느 정도 싸움을 할 줄 알거나 무술을 한 사람들이라면 3명도 이기기 극히 어렵습니다. 젊은 분들은 이런 픽션 판타지 영상에 도취되지 마십시오. 사람의 살과 뼈는 생각보다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맨손으로 정확히 가격하면 그냥 다 부러집니다. 그리고 정확히 들어가면 일격에 죽습니다. 아크로바틱한 동작들은 보는 것과 달리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몇 십 번만 하면 더 이상 그 동작 못 합니다. 남 괴롭히고 어깨에 힘 주고 다니는 것은 전혀 멋있지 않고 비겁하고 더러운 겁니다. 학원이 폭력으로 물드는 것은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힘없는 청소년들이라면 폭력에 굴하지 말고 알리고 신고하고 정 두려우면 상대를 죽이십시오. 상대를 다치기 않게 제압하려면 내가 상대보다 몇 배의 능력이 있어야 되지만, 죽이는 것은 내가 상대보다 수십 배 약해도 죽일 수 있습니다. 불의에 굴하거나 후퇴하지 마세요. 그들은 후퇴할 자리를 절대로 안 줍니다.
경찰도 공무원이라고 자랑하고 하기 위해서 검사. 판사도. 거기에 돈 돈. 승진하기위해서 올바르게 판결보다.. 상사들이 원하게 누명.씌우고라도 집어넣어야 하는 현실. 그래야 승진. . 착하고. 올바르게 하는 사람은 승진 포기 해야 하는 현실 이것을 포기 하는 사람 몇명이나 있을가 경찰.검사. 판사. 변호사 한편인사람 이 재판. 검사와.판사 절친이다보니 판사는 검사 편들고 판결.그래서 검사 승리 하게 도와주는 현실.. 이게 검사.판사다 2심 판사들이 더한다.. 검사는 평등하지 않다. 성폭행 당했는데 지켜줘야지. 죽일넘을 2심 판사 정말 잘하셔네. 아 악마에 자식 어찌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