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기만하고 하나도 안좋음. 그냥..사랑하기쉬운., 존재곁에 삶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할수있다면 힘들어도 하기싫어도 버티게 됨. 문제는 체력..팅커벨, 펠트지로 옷 만들어주고 밤새같이 드라마보느라 영화보느라 거의 안자서..힘든데..같이 웃기운동이나 좀..같이 삽시다. 귀찮으시면 어쩔수없고요.팬케익은..그냥..운동부족 으로 항상 뭔가 먹고 있어야 견딜만한 저질체력이라서 먹는거지..별로 추천드리지는 못함. 팬케잌대신..나를..팬케익처럼 보관해주세요, 곁에..ex.레몬파이 오브..밀리언 달리베이비..그냥 파이 한조각일뿐이지만 유일한 달콤한 사치스러운 시간? 추억? 전부? 진짜 인생..비교..아멜리에..당신이 없는 나의 life는..아니었음을..이런 last scene 으로 끝나는 엉뚱미..존나 가벼운 끝..아무튼..인형극..수준..그래도 우리보단 건강해보이는..영화들..오필리에..그것도 우리보단 더 사람같아..
운동하실꺼면 마의 시스타..시스터도 좀..같이..행복한척..웃으면서 좀..내가..못해주니까..싫음말고요. 그런데 어차피 운동이 습관이시면..사랑하든 하지않든..쉽게..웃고 쉽게 힘낼듯..돌고래., 관리자로. 취업하신듯한 패션센스..블루진..18살때 솜사탕파는척? 실제로 솜사탕을 파는데 멀어져가는 우리들을..실실 웃으면서 보내주는데..속으로는 저기서 저러고 있어도..어쩌면. 돌고래 박사이며 아무리..노력해도 ..안좋게 살꺼라고 미리 예측한듯한..그냥..한국을 오지않으려고 노력을 했어야 정상잉가봉가..모르겠다.,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반드시 한국에 돌아가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었기에 미련도 없었던..강호동님 마음도 나와 같았는지..한국만 오면 마음이 왠지모르게..비슷한듯..아무튼..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정말 존경스럽고 아름다워서 아무리 시간을 뺏어도 원망할수없던..아름다움이란..내가..미국거리를 걷든말든..자기들끼리 실실 웃고 노는척 놀러온척하며 호기심에. 상대해주는 수준의 생명체가 아니라..아무리 부족해도..관심이 갈정도의 썸띵 인크레더블..살아가는 이유가 되어버릴정도의 의미가 되어야하는데..모두의 사랑과 소통을 이끌던 강호동..님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티비를 보며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힘..= 고향..향수같은 정서..인정받으려는 순수한 아해같은 마음..최선을 다해도 버려질꺼알면서도. 자기역할을 해내려는 의지..모쿠슈라..정신..닮았다..쭌강..그리고..디카프리오..이미 차를 탔으니 그대가 나타나기전까지는 내려오지않겠다는 이상한 과학적 의지가 느껴지는 호동표정 = 차를 탄 디카프리오 표정..무엇.? 그냥 조용히 속으로는 사랑해야겠다. 좋아해도 되는 대상이 있다는것은 힘이 된다. 헤르만헤세..항상 새로움을 입어야하는. 지친..뭉크..뭉클..도 지침.
독서도 체력이 필요해서 체력 못챙기면 많이 먹어야 겨우 앉아서 보게 됨..아무튼 체력이 좋아야됨. 유트브에 잠시 나온, 업그레이드?된..뭔가 비슷한. 루핀교수 촬영본과..매우 비슷한 느낌으로 찍어올리셨네요. 잇 썸띵 유 필 베러. 이런 익숙한 어디선가 본듯한 헛소리로..약간은 로맨스?비슷한 감정이 느껴지는..말하는 몽타주 오브제 아멜리에..느낌..어차피 대화가 안되서 각자 자기말밖에 안하지만..그냥 그래도 보면 보기 좋으닷. 피는 물보다 피가 더 끌리니까 그토록 힘들어도. 계속 티비만 평생 보고..아..진짜 운동이나 심하게 미리 해둘껄..먹고살려고 앉아만있었는데 ..아무도움 안되고..//체력이 있어야 결혼욕구도? 난 좀..그냥 가끔 그대를 보고 행복한척 실실 웃기만하고싶음. 기분 안 나쁨.
밤새 티비나보고 앉아만 있다가 가면 비행도 버스도 체력이 극도로 딸리는데 겉으로는 아무렇지않은척 하느라 돈아까워서 주는대로 먹어치우는게 습관이긴 한데..아무튼 체력이 좋아야 하고싶은게 하고싶어서 하는걸로 보이고..대부분은 저질수준이라서 습관때문에 억지로 그냥 있는거지..여행도 엄청나게 힘든 일? 로 볼 정도..답답 짜증. 추움..애초에 누가 먹여 살렸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도 느끼고..체력이 좋으면 알아서 인간도 더 잘 챙기는데 곁에서 헛소리나 하고 영화나 같이 봐주는게 최선이라고 착각을 하고 살았었던.그런데 나는 다들 그냥 그러고 사는줄..아무튼 체력이 있어?보여서..보기 좋으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