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추잡채랑 꽃빵 먹고 싶대서 교육 영상이니까 더 좋겠지 하는 마음에 보고 따라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전 고추잡채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대로 따라서 만드니까 정말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해외에서 살아서 사먹기가 너무 힘든 음식이었는데 이젠 먹고 싶음 바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 알아서 잘 써먹습니다.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
하 제가 고민에 빠진게 하나 있는데 제가 만든 요리가 엄마는 싫어 하신가봐요.. 제가 배고프다고 하면 "걍 니가 만든거 먹어!"이라고 해요.. 제가 잘못이 있는 걸까요? 또 이레요 "밥먹으면 저거 아예 안먹을꺼 뻔히 알거든?!" 이레요.. 어제 까지만 해도 맛있다 라고 했는데 오늘은 제가 싫은가봐요 흑흑... 눈물이 나올꺼 같아요.. 제가 잘못이 있긴 하나봐요... 엄마가 조금씩 예민해 지고 있나봐요 ..
Tudo gue é contra a família 👪 não a nossa Tudos não concordamos principalmente covardia o aborto etc mais todas são livres para fazer ogue cisser eu penso apeso assim não guero ofender ninguém
@@NEYMARJR-ej2js주방에서 받는 압박이 말도 아닙니다. 법정근로시간은 당연히 넘고 뷔페나 연회조리의 경우 주 6일 근무도 많습니다. 그뿐만인가요 업무 강도는 높은데 주변 직원들은 계속 바뀌니 그 업무 하나씩 저한테 떠넘겨지고요. 초봉도 2400-2700사이정도 물론 설거지, 세탁 , 식사 모두 하청에서 해주지만 복지 혜택, 월급대비 업무강도가 쌔니 환상에 젖어 들어왔지만 나가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