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리치료석사를 졸업했고, 치료현장에서 마음이 어려운 아이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현재는 예민한 딸 둘을 육아하고 있어요. 예민한 딸을 키우면서 힘들었던 점과 아이의 예민함을 완화 시키고 다룰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민한 딸 둘을 키우면서 미디어 노출을 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최소로 하고 있는데요. 예민한 아이를 키우면서 해결하고 싶은 점과 핸드폰 없이 신생아때부터 지금(첫째9살) 까지 키워온 과정에 대해 알려드리고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채널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