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청자는 송창식 무지 좋아합니다

이재는 너이들 이야기다

우리는 부모님따라가드라 스스로 알아가자

부모님들은 그런다 언제나 그런다

이아는 홍경인 입니다

혹시 저아이가 흔하지 안은가요 ? 홍경 입니다

송창식 대쪽이다

참 이상하다

송창식 이야기 들을때 보이시죠

다 변두리루 내보냈는데 연희동 서강냉동만 마지막 했다내 내가 거기 냉동 이었다

서울에 시내복판에 그때는 이게 통했내

나는 서강냉동 전두환 동내에서 서울마지막 암모니아 냉동창고를 마지막이었지

농 농지흐 아베끄

혹시나 한다 알아서 하는지 내가볼때 그런거 같아

돈신고는 이상할거다 여하튼

이거는 아니다

내가 이돈을 줄거다 술중이다

오늘은 집에 훔칩니다

엄청좋내 ~~

여하튼 내가 검색하면 바로내가 검색한다

스스로 할때 바르다

많은걸주시는구나

이재는 외출이다 표헌합니다

술사러가서 녹음하기에 문재가 조금 있었다

산소학교 겁나지 안은다

너는 오늘 내아들이 가만 안둔다

엄청 문제 만구나

서투른 저보다 이분이 더바릅니다

옆에가 홍씨구나 ~~*

그래두좋을까 ~~*

2024 훔치구있다 ~~*

훔치는게 너무 좋으다내 ~~*

훔치구싶은 얼굴두 있단다 우리 산소 학교에서 웃어보자 ~~*

2024 우리들에 이야기 ~~*

그래서그랬구나 나나는 농 지흐다

누가 동수라 하드냐 ?

참 답답 하다

이게 누구일까 ~~

나는 실어 농농지흐

내사고가 그거다

알알아서해라

미기는 산이 이야만하라

그게실어서 동아일보를 돌렸다 신문대가 30 원 이었다

나는 진도 동수다

나는 나에 어머니 몸빼바지에서 구겨진 돈 이 실었다

나는 국민학교 학생 이었다

여기는 서울시내 어는 훔치는 시청자 입니다

나는 공공구 공공칠 나두알어 너무좋았어

내친구들은 석교 동수 한다면 안다내 그아이는 초등부터 고등 초입까지 동아일를 했단다

너무 노골적이었을까 나는 시장통 너무좋아 우리두 그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