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두렴없네~~ 갈릴리교회는 다들 김기대 목사님을 닮아 찬양이 힘이 넘치도록 하시대요.~ 예배후에는 아기들을 줄지어 데리고 나와 목사님께 머리에 손 얻져 안수기도를 받고... 예수님이 만져주심을 바라며 어린이를 데려나오는 그 때의 부모들 같았어요. ~~~ ❤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네~~ 여호와의 인도함 받는 자 행복합니다. ~~ 갈릴리교회 예배, 박밀알목사님이 대언하시는 은혜 충만한 말씀과 열정과 힘이 넘치는 풍성한 찬양 정말정말 감사한 예배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예배후 박목사님과 김기대목사님이 배푸신는 신유의 안수기도 받으려고 아기들을 데리고 나와 줄지어선 엄마 아빠들... 갈릴리교회는 특별한 교회입니다~~ 예배후 안수기도 까지 받았으니,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김기대 목사님 찬송으로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찬송들을때마다 멈출수 없고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옵니다 아름다운 찬송 듣는 모든이들의 귀를 복된 귀가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영광의 주님만 바라보는 복된 자녀들 다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영광의 왕을 찬양합니다 떠남과 채움의 은혜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앞에 기도의 무릎을 꿇을때 눈물이 납니다 아멘
목사님! 이 땅에서는 채워도채워도 만족 못하는 물질, 돈을 찾아서 눈만 뜨면 눈에 불을켜고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말씀듣는 교회, 예배당에 잠시 앉아 있으면서도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들떠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말씀을 들을수가 없을까하는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는 말씀만 먹고 사니, 농사도 돈벌이할 일도 없겠고, 정신없이 쏴다니지않아도 되죠... 천국, 그 곳에도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죠...
교회로 인도하려고 그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겠다싶은 일은 도와주려고 애쓰봤습니다. 어떤 일은 궂이 이런 것까지 해줘야하나싶으면서도 내가 할수 있으면 해주고싶어 해주면서 과연 이런 것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하면서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말려주시거나 매로 치시면 알아들을텐데...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말아야겠다 이생각이 반복되는 것이 또 답답한겁니다. 그냥 놔버리는 게 더 낫겠다싶습니다...
목사님! 이성간의 전도는 참으로 어려운 것같아요. 잘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봅니다. 잘 자리잡으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던데요. 사탄의 장난이 비집고들어와 엉뚱한 사람이 되게도 하더라구요. 실컷 알려주었으니 몰라서도 아니고 똑똑하니 이제는 구원의 약속이 있는자이면 구원받으리라하고 놔둬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