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능기부봉사단은 간단한 재능의 기부만으로도 모두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 [전 국민 참여 나라사랑프로젝트]를 전국 및 해외에서 진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세부프로그램으로는 '독도 플래시몹', '애국가 함께 부르기', 청소년 소통 프로젝트 'HELLO' 영화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 포함, 전 국민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그날까지..."
한국재능기부봉사단 (대표) 02-529-1804 (전송) 02-529-1805 (이메일) ktdc@ktdc2012.org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17길 30, 모아빌딩 3층 www.gogodokdo.dom / www.ktdc2012.org
日本 愛國者 인명사전에 오른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조선식 이름에서 창씨개명한 것이 표시난다고 더욱 일본人이고 싶어 관동군 부대장의 姓 오카모도와 명성황후 시해범의 이름인 미노루를 따 오카모도 미노루라 함)는 '한일협약'을 하면서 독도 상공을 日本에 팔아 먹어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여 여론이 시끄러워지자 ※ 박정희 "골치 아픈 독도를 폭파했어면 좋겠다" ※ 무선 통신사(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 청와대에서 일본 군복 맞추어 입고 일본 군가 부르면서 일본군때 타던 말과 같이 장식하여 승마하면서 일본군으로 독립군을 200명 이상 사살하였던 그 시절이 가장 영광스러운 시절이었다고 말하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 살아서 한국은 매년 대일 무역 적자가 60억 달러 정도였습니다. ★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
日本 愛國者 인명사전에 오른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조선식 이름에서 창씨개명한 것이 표시난다고 더욱 일본人이고 싶어 관동군 부대장의 姓 오카모도와 명성황후 시해범의 이름인 미노루를 따 오카모도 미노루라 함)는 '한일협약'을 하면서 독도 상공을 日本에 팔아 먹어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여 여론이 시끄러워지자 ※ 박정희 "골치 아픈 독도를 폭파했어면 좋겠다" ※ 무선 통신사(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 청와대에서 일본 군복 맞추어 입고 일본 군가 부르면서 일본군때 타던 말과 같이 장식하여 승마하면서 일본군으로 독립군을 200명 이상 사살하였던 그 시절이 가장 영광스러운 시절이었다고 말하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 살아서 한국은 매년 대일 무역 적자가 60억 달러 정도였습니다. ★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
* 나 독도 * 나 독도 나 독도 큰소리로 외친다 한맺힌 긴긴세월 천만년 역사 뒤엉키었지만 거친 파도에 이몸이 찢겨도 모진풍파 다 삼키려 몸부림치는 천상천하 나 독도 대~한의 피끓는 건아로 나 독도 피토하며 외친다 너희들의 나 독도가 아닌 나 독도의 너희들 이라는 것을 지진은 위안부 영혼의 울부짖음이요 태풍은 잔혹한 주검의 울부짖음이라. 나 독도 나 독도 큰소리로 외친다 재앙의 씨앗을 싹틔우고 똑바로 역사 저버린 너희들 스스로 골속까지 바꿔야 할 이 시대 조선해 지킴이 독도로 동해 지킴이 독도로 솟아오르며 나 독도 피토하며 외친다 온누리 중심에 우뚝선 나 우주만상을 심장으로 호령할것을 지진은 위안부 영혼의 울부짖음이요 태풍은 잔혹한 주검의 울부짖음이라. 2009년 8월 춘광 작곡가님 "나 독도" 에 곡을 붙여서 대~한의 건아 피끓는 심장으로 전세계에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조미연: 010-9793-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