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서는 먹히지 않는 장르가 돼버렸을지도.. 24년도 한국 평균 나이가 45세임. 이 말은 평균45세가 많다는 말도 맞지만 45세 이상 50 55 60의 나이가 압도적으로 많기도 함. 그런 사람들에게 딕션 딸리는 힙합장르는 이젠 힘듦.. 30년뒤엔 한국 평균나이 60세임. 그 말은 10명 중 5명이 지팡이를 짚고 다닐 수 있다는 말 임. 앞으로 인기는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진짜 던말릭은 볼때마다 아쉬움 아니 무슨 자기 친한형 젓딧팀 간거 진짜 무슨 피시방 롤 듀오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신중하게 판단했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젤 아쉬운게 알티 비트였지만 던말릭도 너무 강단없이 알티가 주는거 다 좋다고만 하고 그대로 해버려서 망한 무대가 많았지 일단 여로모로 아쉬움, 쇼미10 쿤타 꼴 난것같아서 또 이영지는 뭔가 재미로 나온 느낌이고 솔직히 이영지가 우승해서 쇼미11 망했다? 이건 솔직히 아니라고 봄 제작진이 잘못이지 너무 편애해주는게 너무 눈에 보였었지